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1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63개 세 글자:605개 네 글자:1,167개 다섯 글자:277개 여섯 글자 이상:502개 🍓모든 글자: 2,715개

  • 구슬목털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은 목 부분과 타원형의 몸통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경계는 뚜렷하다. 목 부분에는 여러 개의 고리 모양의 구조와 알맹이 모양의 둥근 무늬가 있다. 한국,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고리드 : (1)‘용두레’의 옛말.
  • 인플 : (1)통화량이 팽창하여 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계속적으로 올라 일반 대중의 실질적 소득이 감소하는 현상.
  • 맨드 : (1)‘맨드라미’의 방언
  • 버들남색잎벌 : (1)잎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이며, 초록색을 띤 남색에 더듬이는 갈색, 딱지날개에는 검은색의 작은 점이 있고 아랫부분은 누런 갈색, 다리는 어두운 초록색이다. 버드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 삼송곳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두 개의 뒤뿔은 세포의 세로축과 평행한데 한 개는 앞으로, 또 한 개는 뒤로 향해 있다. 아열대성 종으로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
  • 무참스 : (1)보기에 몹시 끔찍하고 참혹한 데가 있게. (2)보기에 매우 부끄러운 데가 있게.
  • 고정스 : (1)마음이 외곬으로 곧은 데가 있게.
  • 만하임 쿤스트할 : (1)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만하임에 있는 미술관. 19~21세기 독일과 프랑스 따위의 유럽 지역 회화와 조각 작품 3만 3천여 점을 소장하고 전시하고 있다.
  • 비아냥스 : (1)얄밉게 빈정거리며 놀리는 태도로.
  • 물수 : (1)길에 먼지가 나지 않도록 물을 뿌리는 수레. (2)음료수 또는 기타의 물을 싣고 다니는 수레.
  • 라선벌 : (1)갯지렁이류의 곤충. 벌레집의 감긴 방향은 시계 반대 방향이고 덮개는 원통 모양이다. 바다에서 바닥살이 생활을 하는 탐식성 동물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나선벌레’이다.
  • 야단시 : (1)‘야단스레’의 방언
  • 요망스 : (1)요사스럽고 망령된 태도로. (2)언행이 방정맞고 경솔한 데가 있게.
  • 라멘타빌 : (1)악보에서, 슬픈 듯이 연주하라는 말.
  • 발 물 : (1)발로 돌리는 물레. 위아래 두 개의 원반으로 되어 있다. 위 원반에 흙을 놓고 아래 원반을 발로 돌리면서 도자기의 모양을 만든다.
  • 사풍스 : (1)보기에 변덕이 많고 경망스러운 데가 있게.
  • : (1)프리드리히 구스타프 야코프 헨레, 독일의 병리학자ㆍ해부학자(1809~1885). 젖샘의 구조, 동물 몸속의 상피 조직의 분포, 신세뇨관(腎細尿管)의 구조 따위를 연구하여 조직학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 번화스 : (1)보기에 번성하고 화려한 데가 있게. (2)보기에 얼굴에 달기(達氣)가 있고 화려한 데가 있게.
  • 절구털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아가리의 모서리는 톱날처럼 되어 있고, 몸의 앞부분에 두 개의 고리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뒤 끝에는 끝이 무디고 짧은 돌기가 있다. 몸의 겉면에는 불규칙한 그물 모양의 무늬가 있다. 한국,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 : (1)‘굴레’의 방언
  • 장수돌드 : (1)‘장수하늘소’의 북한어.
  • 톱집게벌 : (1)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8~4.5cm이며, 광택이 있는 검은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이다. 머리가 길고 겉면에 작은 알갱이들이 널려 있다. 나뭇진에 모여들어 그것을 먹는다.
  • 바드 : (1)‘바더리’의 방언
  • 발그스 : (1)‘발그스레하다’의 어근.
  • 소똥벌 : (1)‘쇠똥벌레’의 방언
  • 조미카 : (1)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와 향신료 따위를 첨가한 카레.
  • 덤턱스 : (1)매우 투박스럽게 크고 푸진 데가 있게.
  • 요사스 : (1)요망하고 간사한 데가 있게.
  • 목화꽃코끼리벌 : (1)코끼리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5mm 정도이며, 밤색 또는 잿빛을 띤 밤색이다. 입은 가늘고 길며 눈이 도드라져 있다. 한 해에 여덟 번 나타나고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목화꽃의 해충이다.
  • 귀 둘 : (1)겉귀의 드러난 가장자리 부분. 연골(軟骨)로 되어 쭈그러져 있으며,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귓구멍으로 들어가기 쉽게 한다.
  • 엉구 : (1)‘엄살’의 방언
  • 섬모체 둘 : (1)안구에서 섬모체관과 톱니 둘레 사이에 있는 원형의 구역. 이곳에 섬모체 주름이 있다.
  • 무타 : (1)아프리카 서남부, 짐바브웨 동북쪽 국경 가까이에 있는 도시. 금ㆍ구리ㆍ납ㆍ텅스텐 따위가 나는 광산 지대이며, 상업의 중심지로 알코올 제조ㆍ식품 가공 따위를 주로 한다.
  • 넓적스 : (1)‘넓적스레하다’의 어근.
  • 거오스 : (1)거만하고 오만해 보이는 데가 있게.
  • 호걸스 : (1)지혜와 용기가 뛰어나고 기개와 풍모가 있게.
  • : (1)-네. (2)‘오빠’의 방언
  • 허줄그 : (1)어지간히 보잘것없고 초라한 데가 있는 모양.
  • 꼬마집게벌 : (1)꼬마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mm이며 붉은 갈색이다. 머리와 날개는 어두운 검은색, 더듬이와 다리는 누런 갈색이다. 앞날개는 나비가 넓고 비교적 길며, 집게는 짧고 작으며 수컷의 집게는 끝이 안쪽으로 굽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네눈돌드 : (1)‘네눈박이하늘소’의 북한어.
  • 다양스 : (1)보기에 모양, 빛깔, 형태, 양식 따위가 여러 가지로 많은 데가 있게.
  • 두이 : (1)아이가 태어난 지 14일이 되는 날.
  • 고전 발 : (1)유럽의 전통적 발레를 이르는 말. 17세기 후반에서 19세기 말에 걸쳐, 궁정 발레에서 극장 발레로 넘어가면서 무대 예술로 확립되었다.
  • 미트 : (1)바르톨로메 미트레, 아르헨티나의 군인ㆍ정치가(1821~1906). 자유주의 사상으로 인해 우루과이에서 망명 생활을 하다가, 1952년에 독재자 로사스(Rosas, J.)가 물러난 뒤에 귀국하였다. 1961년에 파봉 전투에서 우르키사 군에게 승리하여 정권을 장악하여 1862~1868년까지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1865~1870년까지 파라과이 전쟁에서는 아르헨티나ㆍ브라질ㆍ우루과이 연합군의 총사령관이 되었다. 저서에 ≪산마르틴의 생애≫가 있다.
  • 키벨 : (1)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리기아(Phrygia)의 여신. 생식 능력이 풍부한 대모신(大母神)으로 곡물의 결실을 표상하며 사자와 짐승이 호종(扈從)한다고 한다.
  • 조심성스 : (1)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을 쓰는 성질이나 태도가 있게.
  • 부엉쇠뼈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달걀 모양으로, 입 구멍의 모서리에 두 개의 큰 가시와 잔가시가 있다. 주로 대서양 북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와 태평양 서북부에 극히 드물게 분포한다.
  • 꼬뚜 : (1)‘코뚜레’의 방언
  • 영맹스 : (1)보기에 빼어나게 용맹한 데가 있게.
  • 울따 : (1)‘울타리’의 방언
  • 앙칼스 : (1)보기에 제힘에 겨운 일에 악을 쓰고 덤비는 데가 있게. (2)매우 모질고 날카로운 데가 있게.
  • : (1)금을 긋는 데 쓰는 물건. 기둥, 재목, 기와 따위를 놓일 자리에 꼭 맞도록 따 내기 위하여 바닥의 높낮이에 맞추어 그린다. (2)‘-기에’의 방언 (3)‘그리’의 방언 (4)‘번지’의 방언 (5)알릭스 그레,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1903~1993). 파리의 오트쿠튀르를 대표하며, 비치는 시폰 소재를 사용한 드레이프 드레스로 유명하다.
  • 게검스 : (1)음식을 욕심껏 먹어 대는 꼴이 보기에 매우 흉하게.
  • 봉시 : (1)‘봉숭아’의 방언
  • 뒤벨 : (1)조아섕 뒤벨레, 프랑스의 시인(1522~1560). 롱사르와 함께 플레야드 문학 동인을 이끌었다. 선언문 <프랑스어의 옹호와 선양>을 통해, 프랑스어가 이탈리아어와 동등한 수준의 근대 문학을 낳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 상그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 복잡스 : (1)갈피를 잡기 어려울 만큼 여러 가지가 얽혀 있거나 어수선한 데가 있게.
  • 샘창자벌 : (1)구충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고 길쭉하며, 우윳빛이다. 약간 굽었고 두 개의 갈고리 모양의 이빨로 창자벽에 들러붙어 점막을 통하여 피를 빨아 먹는다. 사람의 입이나 피부를 통하여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샘창자에서 발견되었으나 보통 작은창자 윗부분에 기생한다.
  • 구지 : (1)‘구지레하다’의 어근.
  • 싸는물 : (1)‘물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는물레’로도 적는다.
  • 밴덕스 : (1)요랬다조랬다 변하기를 잘하는 태도나 성질이 있게.
  • 추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모습은 마름모 모양이고 상추부와 하추부는 원뿔형에 그 끝은 뾰족하며 가로 홈은 오목하다.
  • 능글스 : (1)보기에 음흉하고 능청스러운 데가 있게.
  • 천장 수 : (1)농작물 따위를 편리하게 운반하기 위해 천장에 설치한 수레.
  • 앙트 : (1)서양 요리에서, 생선 요리와 로스트 사이에 나오는 요리. 코스의 중심이며 주로 조수(鳥獸)의 고기를 사용하여 채소를 곁들여 소담하게 담아낸다.
  • 희스무 : (1)색깔이 조금 옅게 드문드문 허연 모양.
  • 보유스 : (1)‘보유스레하다’의 어근.
  • 죄악스 : (1)죄악에 차 있게. 또는 죄악이 되는 느낌으로.
  • 퉁명스 : (1)못마땅하거나 시답지 아니하여 불쑥 하는 말이나 태도에 무뚝뚝한 기색으로.
  • 수염잎뼈벌 : (1)원생동물의 하나. 골격은 공 모양이고 겉에는 둥근 잔구멍들이 조밀하게 뚫어져 있다. 기본 가시 가운데 몇 개는 끝이 둘로 갈라져 있다. 입 구멍은 여러 개의 가시로 둘러싸여 있다. 전 세계의 바다에 널리 분포한다.
  • 향나무돌드 : (1)돌드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20mm이고 납작한 원통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향나무ㆍ노간주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 비겁스 : (1)매우 비겁하거나 또는 비겁한 데가 있게.
  • 냉수스 : (1)사람이나 일이 싱겁고 아무 재미가 없는 듯하게.
  • 색스 : (1)보기에 색깔이나 모양이 아롱다롱한 데가 있게. (2)보기에 색다른 느낌을 주는 데가 있게.
  • 미렛당그 : (1)‘고무래’의 방언
  • 바다닻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앞쪽의 뿔은 곧고 뒤쪽의 뿔은 앞으로 향하여 있다. 한국, 중국,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원반써 : (1)쇠로 만든 원반을 여러 개 단 써레.
  • 가는금빛채찍벌 : (1)금빛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5~18마이크로미터(㎛)이고 길쭉한 달걀 모양이며 식포 가까이에 점눈이 있다.
  • 낟알벌 : (1)낟알에 끼는 여러 가지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쌀바구미, 쌀벌레, 가루진드기 따위가 있다.
  • 마름채찍벌 : (1)유글레나의 하나. 몸은 넓적한 달걀 모양이고 꼬리는 짧다. 엽록체가 많다. 여름철에 못과 늪에 떠서 생활한다.
  • 궁극스 : (1)보기에 끝장을 보겠다는 듯이 극성스러운 태도로.
  • 그린베 : (1)대게릴라전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 육군의 특수 부대. 녹색 베레모를 쓴 데서 유래한다.
  • 소굼벌 : (1)‘소금쟁이’의 방언
  • 쇠줄벌 : (1)‘바구미’의 북한어.
  • 가을벌 : (1)가을철에 주로 나타나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수다 : (1)‘-소이다’의 방언
  • 틀스 : (1)겉모양이 듬직하고 위엄이 있게.
  • 곰살스 : (1)성질이나 태도가 몹시 부드럽고 친절한 데가 있게.
  • 배골갑채찍벌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위아래로 납작하다. 가로 홈은 오목하고 수평날개가 발달되어 있다. 북온대성 종으로서 여름철에 우리나라 동해에서 자란다.
  • 영화스 : (1)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세상에 빛날 만하게.
  • 변사스 : (1)변덕스럽게 이랬다저랬다 하는 데가 있게. (2)이리저리 속이는 듯하게. (3)병세가 갑자기 달라지는 듯하게.
  • : (1)챙이 없고 둥글납작하게 생긴 모자. 털실로 짜거나 천으로 만든다. (2)‘벼루’의 방언
  • 심포닉 발 : (1)교향악단의 반주로 출 수 있는 발레.
  • 해읍스 : (1)‘해읍스레하다’의 어근.
  • 반뼈벌 : (1)원생동물의 하나. 뼈는 타원형이며, 원반의 한쪽 모서리가 깊이 패어 있고, 판 모양으로 안으로 이어진 입 구멍이 있다. 우리나라 바다와 태평양에 분포한다.
  • 모빌 : (1)악보에서, 경쾌하게 연주하라는 말.
  • 좀집게벌 : (1)집게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집게발 끝까지 1.6cm 정도이며, 갈색이고 앞등판의 양옆은 황색이고 머리와 더듬이, 다리는 붉은색이다. 수컷의 집게발 아랫부분에는 한 개의 짧은 돌기가 있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새퉁스 : (1)어처구니없이 새삼스러운 데가 있게. (2)생각이나 행동이 방정맞고 주책없이.
  • 야속스 : (1)보기에 무정한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섭섭하게 여겨져 언짢은 데가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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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레로 시작하는 단어 (1,752개) : 레, 레가스피, 레가시, 레가타 룩, 레가타 부츠, 레가타 블레이저, 레가타 셔츠, 레가타 스트라이프, 레가타 재킷, 레가토, 레가토 텅잉, 레가투스, 레가티시모, 레갈리엔, 레갈 봄, 레갈 시험, 레갈 플렉스, 레거, 레거시, 레게, 레게 랩, 레게 룩, 레게 머리, 레게 음악, 레게 파마, 레겐데, 레겐스부르크, 레겹올림, 레고 문명, 레고 문화 ...
레로 시작하는 단어는 1,7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