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 지역의 동사 사투리(방언): 344 개
- 꾸게지다 : ‘구겨지다’의 방언, 구김살이 잡히다.
- 꾸구러지다 : ‘구겨지다’의 방언, 구김살이 잡히다.
- 꾸그려지다 : ‘구겨지다’의 방언, 구김살이 잡히다.
- 꾸기지다 : ‘구겨지다’의 방언, 구김살이 잡히다.
- 꾸다 : ‘굽다’의 방언, 불에 익히다.
- 꾸매다 : ‘꿰매다’의 방언, 옷 따위의 해지거나 뚫어진 데를 바늘로 깁거나 얽어매다.
- 꾸지름치다 : ‘꾸지람하다’의 방언,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다.
- 꿀따 : ‘꿇다’의 방언,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다.
- 꿈저거리다 : 몸을 놀려 일하다,
- 꿉다 : ‘꿇다’의 방언,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다.
- 꿓다 : ‘굽다’의 방언, 불에 익히다.
- 꿓다 : ‘꾸다’의 방언, 뒤에 도로 갚기로 하고 남의 것을 얼마 동안 빌려 쓰다.
- 꿓다 : ‘꾸다’의 방언, 꿈을 보다.
- 꿓다 : ‘꿇다’의 방언, 무릎을 구부려 바닥에 대다.
- 꿔매다 : ‘꿰매다’의 방언, 옷 따위의 해지거나 뚫어진 데를 바늘로 깁거나 얽어매다.
- 뀌기지다 : ‘구겨지다’의 방언, 구김살이 잡히다.
- 뀜매다 : ‘꿰매다’의 방언, 옷 따위의 해지거나 뚫어진 데를 바늘로 깁거나 얽어매다.
- 끄너안다 : ‘껴안다’의 방언, 두 팔로 감싸서 품에 안다.
- 끄달다 : ‘거들다’의 방언, 남이 하는 일을 함께 하면서 돕다.
- 끄러모디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흩어져 있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거두어 한곳에 모으다.
- 끆다 : ‘긁다’의 방언,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다.
- 끌러모으다 : ‘그러모으다’의 방언, 흩어져 있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거두어 한곳에 모으다.
- 끍다 : ‘긁다’의 방언,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다.
- 끍어모으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 끓다 : ‘긁다’의 방언, 손톱이나 뾰족한 기구 따위로 바닥이나 거죽을 문지르다.
- 끼워입다 : ‘껴입다’의 방언, 옷을 입은 위에 겹쳐서 또 입다.
- 낌다 : 구멍에 무엇을 박다,
- 나노다 : ‘나누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노다’로도 적는다., 하나를 둘 이상으로 가르다.
- 나돌아댕기다 : ‘나다니다’의 방언, 밖으로 나가 여기저기 다니다.
- 낮차다 : ‘낮추다’의 방언,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를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되게 하다. ‘낮다’의 사동사.
- 내꼰지다 : ‘내버리다’의 방언, 더 이상 쓰지 아니하는 물건이나 못 쓰게 된 물건 따위를 아주 버리다.
- 내다 : 쌀, 콩, 팥 따위의 곡식을 팔다,
- 내부리다 : ‘내버리다’의 방언, 더 이상 쓰지 아니하는 물건이나 못 쓰게 된 물건 따위를 아주 버리다.
- 넘키다 : ‘넘기다’의 방언, 일정한 시간, 시기, 범위 따위를 벗어나 지나게 하다. ‘넘다’의 사동사.
- 네리다보다 : ‘내려다보다’의 방언, 위에서 아래를 향하여 보다.
- 넴기다 : ‘게우다’의 방언,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 노느다 : ‘나누다’의 방언, 하나를 둘 이상으로 가르다.
- 노루갈다 : ‘갈다’의 방언, 쟁기나 트랙터 따위의 농기구나 농기계로 땅을 파서 뒤집다.
- 싱기다 : ‘섬기다’의 방언, 신(神)이나 윗사람을 잘 모시어 받들다.
- 쌀므다 : ‘삶다’의 방언, 물에 넣고 끓이다.
- 쌞기다 : ‘삶기다’의 방언, 물에 넣어져 끓여지다. ‘삶다’의 피동사.
- 쌩이다 : ‘쌓다’의 방언, 여러 개의 물건을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다.
- 쏙이다 : ‘속이다’의 방언, 거짓이나 꾀에 넘어가게 하다. ‘속다’의 사동사.
- 씅깔내다 : ‘성내다’의 방언, 노여움을 나타내다.
- 씨내놓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씨다 : ‘켜다’의 방언, 등잔이나 양초 따위에 불을 붙이거나 성냥이나 라이터 따위에 불을 일으키다.
- 씩히다 : ‘썩히다’의 방언, 유기물이 부패 세균에 의하여 분해됨으로써 원래의 성질을 잃어 나쁜 냄새가 나고 형체가 뭉개지는 상태가 되게 하다. ‘썩다’의 사동사.
- 씩히다 : ‘식히다’의 방언, 더운 기를 없애다. ‘식다’의 사동사.
- 앃다 : ‘씻다’의 방언, 물이나 휴지 따위로 때나 더러운 것을 없게 하다.
- 아시매다 : 애벌김을 매다,
- 안추다 : ‘앉히다’의 방언, 사람이나 동물이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게 하다. ‘앉다’의 사동사.
- 알뢰다 : ‘아뢰다’의 방언, 말씀드려 알리다.
- 알키다 : ‘알리다’의 방언,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알게 하다. ‘알다’의 사동사.
- 알키다 : ‘가리키다’의 방언, 손가락 따위로 어떤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서 보이거나 말하거나 알리다.
- 앤키다 : ‘안기다’의 방언, 두 팔을 벌린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지거나 그렇게 되어 품 안에 있게 되다. ‘안다’의 피동사.
- 접치다 : ‘겹치다’의 방언, 여러 사물이나 내용 따위가 서로 덧놓이거나 포개어지다.
- 젭혀지다 : ‘접히다’의 방언, 천이나 종이 따위가 꺾여 겹쳐지다. ‘접다’의 피동사.
- 젤이다 : ‘절이다’의 방언, 푸성귀나 생선 따위를 소금기나 식초, 설탕 따위에 담가 간이 배어들게 하다. ‘절다’의 사동사.
- 조럽다 : ‘졸리다’의 방언,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 조보롭다 : ‘졸리다’의 방언,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 조브랍다 : ‘졸리다’의 방언,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 조블리다 : ‘졸리다’의 방언,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 졸렵다 : ‘졸리다’의 방언,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 줄가리치다 : 논둑이나 논바닥에 볏단을 일렬로 세우다,
- 줄구다 : ‘줄이다’의 방언, 물체의 길이나 넓이, 부피 따위를 본디보다 작게 하다. ‘줄다’의 사동사.
- 뭉끼다 : ‘묶이다’의 방언, 여럿이 한군데로 모이거나 합해지다. ‘묶다’의 피동사.
- 뭉크리다 : ‘뭉그러지다’의 방언, 높이 쌓인 물건이 무너져서 주저앉다.
- 뭐라카다 : ‘나무라다’의 방언, 상대방의 잘못이나 부족한 점을 꼬집어 말하다.
- 므이다 : ‘무이다’의 방언, 일이나 말 따위를 중간에서 끊어 버리다.
- 미다 : ‘메다’의 방언, 뚫려 있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막히거나 채워지다.
- 미우다 : ‘무이다’의 방언, 일이나 말 따위를 중간에서 끊어 버리다.
- 믹이다 : ‘먹이다’의 방언, 음식 따위를 입을 통하여 배 속에 들여보내게 하다. ‘먹다’의 사동사.
- 믹히다 : ‘묵히다’의 방언,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게 하다. ‘묵다’의 사동사.
- 바꽈다 : ‘바꾸다’의 방언, 원래 있던 것을 없애고 다른 것으로 채워 넣거나 대신하게 하다.
- 바루잡다 : ‘바로잡다’의 방언, 굽거나 비뚤어진 것을 곧게 하다.
- 바래다 : ‘기다리다’의 방언,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
- 바쿠키다 : ‘바뀌다’의 방언, ‘바꾸이다’의 준말.
- 반비다 : ‘비비다’의 방언, 두 물체를 맞대어 문지르다.
- 발크다 : ‘바르다’의 방언, 껍질을 벗기어 속에 들어 있는 알맹이를 집어내다.
- 축시다 : ‘축이다’의 방언, 물 따위에 적시어 축축하게 하다.
- 춤치다 : ‘춤추다’의 방언, 장단에 맞추거나 흥에 겨워 팔다리와 몸을 율동적으로 움직여 뛰놀다.
- 치까불다 : ‘까불다’의 방언, ‘까부르다’의 준말.
- 치다 : 볏단을 말리기 위하여 이삭 쪽을 위로 맞대고 뿌리 쪽은 띄워서 줄을 지어 세우다,
- 치다보다 : ‘쳐다보다’의 방언, 위를 향하여 올려 보다.
- 타개지다 : ‘터지다’의 방언, 둘러싸여 막혔던 것이 갈라져서 무너지다. 또는 둘러싸여 막혔던 것이 뚫어지거나 찢어지다.
- 막가다 : 윷놀이에서 마지막 말이 윷판에서 출발하다,
- 만지키다 : ‘만지다’의 방언, 손을 대어 여기저기 주무르거나 쥐다.
- 매다 : 날아 놓은 노끈 따위로 자리를 만들다,
- 매딸리다 : ‘매달리다’의 방언, 줄이나 끈, 실 따위에 잡아매여서 달리다. ‘매달다’의 피동사.
- 며다 : ‘메다’의 방언, 뚫려 있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막히거나 채워지다.
- 몯다 : ‘모으다’의 방언, 한데 합치다.
- 즏다 : ‘겯다’의 방언, 암탉이 알을 낳을 무렵에 골골 소리를 내다.
- 즛다 : ‘젓다’의 방언, 액체나 가루 따위가 고르게 섞이도록 손이나 기구 따위를 내용물에 넣고 이리저리 돌리다.
- 지다 : ‘맺히다’의 방언, 끄나풀, 실, 노끈 따위가 얽혀 매듭이 만들어지다. ‘맺다’의 피동사.
- 지루다 : ‘기르다’의 방언, 동식물을 보살펴 자라게 하다.
- 지심매다 : ‘김매다’의 방언, 논밭의 잡풀을 뽑아내다.
- 지울어지다 : ‘기울어지다’의 방언, 비스듬하게 한쪽이 낮아지거나 비뚤어지게 되다.
- 지줄대다 : ‘재잘대다’의 방언, 낮고 빠른 목소리로 자꾸 재깔이다.
- 지치다 : ‘시치다’의 방언, 바느질을 할 때, 여러 겹을 맞대어 듬성듬성 호다.
- 질들이다 : ‘길들이다’의 방언, 어떤 일에 익숙하게 하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