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안도 지역의 동사 사투리(방언): 27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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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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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1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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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2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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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2,36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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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16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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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1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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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7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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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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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47 개
- 디테보다 : ‘쳐다보다’의 방언, 위를 향하여 올려 보다.
- 따루왜다 : ‘외다’의 방언, 같은 말을 되풀이하다.
- 따루하다 : ‘외다’의 방언, 같은 말을 되풀이하다.
- 따리우다 : ‘외다’의 방언, 같은 말을 되풀이하다.
- 땡기다 : ‘당기다’의 방언, 좋아하는 마음이 일어나 저절로 끌리다.
- 떨어디다 : ‘떨어지다’의 방언, 위에서 아래로 내려지다.
- 떼떼거리다 : ‘더듬거리다’의 방언,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이리저리 자꾸 만지다.
- 뙤다 : ‘뛰다’의 방언, 있던 자리로부터 몸을 높이 솟구쳐 오르다.
- 띠다 : ‘찌다’의 방언, 뜨거운 김을 쐬는 것같이 더워지다.
- 띡다 : ‘찍다’의 방언,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내리치다.
- 띻다 : ‘찧다’의 방언, 곡식 따위를 잘게 만들려고 절구에 담고 공이로 내리치다.
- 버치다 : ‘버티다’의 방언, 어려운 일이나 외부의 압력을 참고 견디다.
- 번치다 : ‘번지다’의 방언, 액체가 묻어서 차차 넓게 젖어 퍼지다.
- 번치다 : ‘비치다’의 방언, 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 베리다 : ‘벼리다’의 방언, 무디어진 연장의 날을 불에 달구어 두드려서 날카롭게 만들다.
- 베푸다 : ‘베풀다’의 방언, 일을 차리어 벌이다.
- 보스라지다 : ‘바스러지다’의 방언, 깨어져 조금 잘게 조각이 나다.
- 보에주다 : ‘가르치다’의 방언, 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게 하거나 익히게 하다.
- 부수러디다 : ‘부스러지다’의 방언, 깨어져 잘게 조각이 나다.
- 부다끼다 : ‘부대끼다’의 방언, 사람이나 일에 시달려 크게 괴로움을 겪다.
- 부닥티다 : ‘부닥치다’의 방언, 세게 부딪치다.
- 부러디다 : ‘부러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꺾여서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부르뜨다 : ‘부릅뜨다’의 방언, 무섭고 사납게 눈을 크게 뜨다.
- 부르띠다 : ‘부릅뜨다’의 방언, 무섭고 사납게 눈을 크게 뜨다.
- 부수럭기리다 : ‘부스럭거리다’의 방언,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부스라지다 : ‘부서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 부시대다 : ‘부스대다’의 방언, 가만히 있지 못하고 군짓을 하며 몸을 자꾸 움직이다.
- 부에잡다 : ‘부여잡다’의 방언, 두 손으로 힘껏 붙들어 잡다.
- 부티다 : ‘부치다’의 방언, 논밭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다.
- 부티다 : ‘부치다’의 방언, 편지나 물건 따위를 일정한 수단이나 방법을 써서 상대에게로 보내다.
- 오무라띠리다 : ‘오므라뜨리다’의 방언, 힘을 주어 물건의 가장자리 끝을 한곳으로 모으다.
- 오이다 : ‘외다’의 방언, 같은 말을 되풀이하다.
- 오자꿍이되다 : ‘부서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 올레추다 : ‘치켜세우다’의 방언, 옷깃이나 신체 일부 따위를 위로 가뜬하게 올려 세우다.
- 옴하다 : ‘열중하다’의 방언, 한 가지 일에 정신을 쏟다.
- 옵따다 : ‘외딸다’의 방언, 다른 곳과 동떨어져 홀로 있다.
- 옵따르다 : ‘외딸다’의 방언, 다른 곳과 동떨어져 홀로 있다.
- 옹쿠리다 : ‘웅크리다’의 방언, 몸 따위를 움츠러들이다. ‘웅그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왁자지근하다 : ‘왁자지껄하다’의 방언, 여럿이 정신이 어지럽도록 시끄럽게 떠들고 지껄이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왈리다 : ‘으르다’의 방언, 상대편이 겁을 먹도록 무서운 말이나 행동으로 위협하다.
- 왜우다 : ‘외다’의 방언, 같은 말을 되풀이하다.
- 왜치다 : ‘외치다’의 방언, 남의 주의를 끌거나 다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하도록 하기 위하여 큰 소리를 지르다.
- 욉딸다 : ‘외딸다’의 방언, 다른 곳과 동떨어져 홀로 있다.
- 용알거리다 : ‘종알거리다’의 방언, 주로 여자나 아이들이 남이 잘 알아듣지 못할 정도의 작은 목소리로 혼잣말을 자꾸 하다.
- 우임받다 : ‘우세하다’의 방언, 남에게 비웃음과 놀림을 받게 되다.
- 까부리다 : ‘까불다’의 방언, 위아래로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까부리다 : ‘까부르다’의 방언, 키를 위아래로 흔들어 곡식의 티나 검불 따위를 날려 버리다.
- 깨우리다 : ‘까불다’의 방언, 위아래로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꺼레매다 : ‘꿰매다’의 방언, 옷 따위의 해지거나 뚫어진 데를 바늘로 깁거나 얽어매다.
- 꺼매다 : ‘꿰매다’의 방언, 옷 따위의 해지거나 뚫어진 데를 바늘로 깁거나 얽어매다.
- 께입다 : ‘껴입다’의 방언, 옷을 입은 위에 겹쳐서 또 입다.
- 꿉다 : ‘굽다’의 방언, 불에 익히다.
- 꿰디다 : ‘꿰지다’의 방언, 내미는 힘을 받아 약한 부분이 미어지거나 틀어막았던 데가 터지거나 하다.
- 끼다 : ‘꾸다’의 방언, 뒤에 도로 갚기로 하고 남의 것을 얼마 동안 빌려 쓰다.
- 낭구하다 : ‘나무하다’의 방언, 땔감으로 쓸 나무를 베거나 주워 모으다.
- 내띠리다 : ‘내뜨리다’의 방언, 물건을 들어 사정없이 힘껏 던져 버리다.
- 내레가다 : ‘내려가다’의 방언,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또는 위에서 아래로 가다.
- 내레긋다 : ‘내리긋다’의 방언, 줄 따위를 위에서 아래로 긋다.
- 내레다보다 : ‘내려다보다’의 방언, 위에서 아래를 향하여 보다.
- 내레띠리다 : ‘내려뜨리다’의 방언, 위에 놓인 것이나 손에 쥔 것을 아래로 내려서 떨어뜨리다.
- 내레미러보다 : ‘내려다보다’의 방언, 위에서 아래를 향하여 보다.
- 내리보다 : ‘낮추보다’의 방언, 남을 업신여기어 자기보다 낮게 보다.
- 내리오이다 : ‘내리외다’의 방언, 보았거나 들은 이야기 따위를 그대로 줄줄 외다.
- 내삐리다 : ‘놓치다’의 방언, 잡거나 쥐고 있던 것을 떨어뜨리거나 빠뜨리다.
- 내우내다 : ‘배웅하다’의 방언, 떠나가는 손님을 일정한 곳까지 따라 나가서 작별하여 보내다.
- 냄기다 : ‘남기다’의 방언, 다 쓰거나 정해진 수준에 이르지 않고 나머지가 있게 하다. ‘남다’의 사동사.
- 널쿠다 : ‘넓히다’의 방언, 면이나 바닥 따위의 면적을 크게 하다. ‘넓다’의 사동사.
- 넑히다 : ‘넓히다’의 방언, 면이나 바닥 따위의 면적을 크게 하다. ‘넓다’의 사동사.
- 넘게뜨리다 : ‘넘어뜨리다’의 방언, 바로 선 것을 넘어지게 하다.
- 넘어디다 : ‘넘어지다’의 방언, 사람이나 물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쓰러지다.
- 넿다 : ‘넣다’의 방언, 한정된 공간 속으로 들게 하다.
- 노느다 : ‘나누다’의 방언, 하나를 둘 이상으로 가르다.
- 노해하다 : ‘노여워하다’의 방언, 화가 치밀 만큼 분해하거나 섭섭해하다.
- 노후워하다 : ‘노여워하다’의 방언, 화가 치밀 만큼 분해하거나 섭섭해하다.
- 노훔쓰다 : ‘노여워하다’의 방언, 화가 치밀 만큼 분해하거나 섭섭해하다.
- 노흐와하다 : ‘노여워하다’의 방언, 화가 치밀 만큼 분해하거나 섭섭해하다.
- 노흐워하다 : ‘노여워하다’의 방언, 화가 치밀 만큼 분해하거나 섭섭해하다.
- 노흠쓰다 : ‘노여워하다’의 방언, 화가 치밀 만큼 분해하거나 섭섭해하다.
- 실쎄다 : ‘실켜다’의 방언,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다.
- 싱구다 : ‘심다’의 방언,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쌔김질하다 : ‘새김질하다’의 방언, 물건의 바탕에 글씨나 형상을 파다.
- 쌜리우다 : ‘몰리다’의 방언, 원하지 않는 처지나 방향으로 떠밀리다. ‘몰다’의 피동사.
- 쎄다 : ‘세다’의 방언, 사물의 수효를 헤아리거나 꼽다.
- 쐑이다 : ‘속이다’의 방언, 거짓이나 꾀에 넘어가게 하다. ‘속다’의 사동사.
- 씨씨다 : ‘쑤시다’의 방언, 가늘고 긴 꼬챙이 같은 것으로 다른 물체의 틈이나 구멍에 넣어 구멍을 뚫거나 속에 있는 물건을 밖으로 나오게 하다.
- 아물쿠다 : ‘아물리다’의 방언, 부스럼이나 상처가 나아지게 살갗을 맞붙게 하다. ‘아물다’의 사동사.
- 아세다 : 아이가 서다,
- 알구다 : ‘알리다’의 방언,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나 지식을 알게 하다. ‘알다’의 사동사.
- 애끼다 : ‘아끼다’의 방언, 물건이나 돈, 시간 따위를 함부로 쓰지 아니하다.
- 애숙하다 : ‘애타다’의 방언, 몹시 답답하거나 안타까워 속이 끓는 듯하다.
- 젖기다 : ‘젖히다’의 방언, 뒤로 기울게 하다. ‘젖다’의 사동사.
- 좋다 : ‘쪼다’의 방언, 뾰족한 끝으로 쳐서 찍다.
- 줄나다 : ‘못나다’의 방언, 얼굴이 못생기거나 예쁘게 생기지 아니하다.
- 줏모다 : ‘짓부수다’의 방언, 함부로 마구 부수다.
- 문태다 : ‘문대다’의 방언,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다.
- 문태다 : ‘훔치다’의 방언, 물기나 때 따위가 묻은 것을 닦아 말끔하게 하다.
- 미다 : ‘메다’의 방언,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 바꽈티다 : 바꾸어 버리다,
- 받티다 : ‘받치다’의 방언, 물건의 밑이나 옆 따위에 다른 물체를 대다.
- 발르다 : ‘바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다’로도 적는다., 껍질을 벗기어 속에 들어 있는 알맹이를 집어내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