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경남도 지역의 형용사 사투리(방언): 288 개
- 얄미럽다 : ‘얄밉다’의 방언, 말이나 행동이 약빠르고 밉다.
- 양갛다 : ‘포달지다’의 방언, 악을 쓰며 함부로 대드는 품이 몹시 사납다.
- 양글다 : ‘야물다’의 방언, 과실이나 곡식 따위가 알이 들어 단단하게 잘 익다.
- 얘배다 : 잇속을 차리는 잔꾀가 있고 약삭빠르다,
- 얘비다 : 잇속을 차리는 잔꾀가 있고 약삭빠르다,
- 얘숙하다 : ‘야속하다’의 방언, 무정한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섭섭하게 여겨져 언짢다.
- 얠미럽다 : ‘얄밉다’의 방언, 말이나 행동이 약빠르고 밉다.
- 어둡슬하다 : ‘어스레하다’의 방언, 빛이 조금 어둑하다.
- 어떨하다 : ‘얼뜨다’의 방언, 다부지지 못하여 어수룩하고 얼빠진 데가 있다.
- 어뜰하다 : ‘얼뜨다’의 방언, 다부지지 못하여 어수룩하고 얼빠진 데가 있다.
- 어럽다 : ‘어지럽다’의 방언,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이 정신이 흐리고 얼떨떨하다.
- 어렵다 : ‘어지럽다’의 방언,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이 정신이 흐리고 얼떨떨하다.
- 어립다 : ‘어지럽다’의 방언,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이 정신이 흐리고 얼떨떨하다.
- 어물하다 : ‘의뭉하다’의 방언, 겉으로는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면서 속으로는 엉큼하다.
- 어방없다 : ‘어림없다’의 방언, 도저히 될 가망이 없다.
- 어빨빨하다 : ‘어렴풋하다’의 방언, 기억이나 생각 따위가 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릿하다.
- 어빨하다 : ‘어렴풋하다’의 방언, 기억이나 생각 따위가 뚜렷하지 아니하고 흐릿하다.
- 어삐뻘하다 : ‘어중간하다’의 방언, 거의 중간쯤 되는 곳에 있다.
- 어엽두하다 : ‘미련하다’의 방언,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매우 어리석고 둔하다.
- 억없다 : ‘실없다’의 방언, 말이나 하는 짓이 실답지 못하다.
- 어치럽다 : ‘어지럽다’의 방언, 몸을 제대로 가눌 수 없이 정신이 흐리고 얼떨떨하다.
- 언새없다 : ‘어이없다’의 방언,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 얼뜰하다 : ‘미련하다’의 방언,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매우 어리석고 둔하다.
- 얼뜨트트하다 : ‘얼떨떨하다’의 방언, 뜻밖의 일로 당황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복잡하여 정신이 매우 얼떨하다.
- 엇바뿌리다 : ‘알쏭달쏭하다’의 방언, 여러 가지 빛깔로 된 점이나 줄이 고르지 않게 뒤섞여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엉이없다 : ‘어이없다’의 방언,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 열스럽다 : ‘창피하다’의 방언, 체면이 깎이는 일이나 아니꼬운 일을 당하여 부끄럽다.
- 열하다 : ‘부끄럽다’의 방언, 일을 잘 못하거나 양심에 거리끼어 볼 낯이 없거나 매우 떳떳하지 못하다.
- 예스롭다 : ‘예사롭다’의 방언, 흔히 있을 만하다.
- 예신하다 : 물건이 쓸 만하다,
- 오꼬첂다 : ‘까다롭다’의 방언, 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 도토리없다 : ‘멋없다’의 방언, 격에 어울리지 않아 싱겁다.
- 되배지다 : ‘되알지다’의 방언, 힘주는 맛이나 억짓손이 몹시 세다.
- 두겁다 : ‘두껍다’의 방언, 두께가 보통의 정도보다 크다.
- 따뜨사다 : ‘따뜻하다’의 방언, 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
- 딱딱하다 : ‘똑똑하다’의 방언, 또렷하고 분명하다.
- 때끈하다 : ‘때꾼하다’의 방언, 눈이 쏙 들어가고 생기가 없다.
- 또동그랗다 : 아주 또렷하게 동글다,
- 뜬뜬하다 : ‘뚱하다’의 방언, 말수가 적고 묵직하며 붙임성이 없다.
- 뜬하다 : ‘뚱하다’의 방언, 말수가 적고 묵직하며 붙임성이 없다.
- 락자하다 : ‘영락없다’의 방언, 조금도 틀리지 아니하고 꼭 들어맞다.
- 배랍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배렵다 : ‘가렵다’의 방언,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베랗다 : ‘이상하다’의 방언, 정상적인 상태와 다르다.
- 벤벤찮다 : ‘변변찮다’의 방언, 됨됨이나 생김새 따위가 어지간하지 못하다.
- 벨하다 : ‘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벨다’로도 적는다., 보통 것과 이상스럽게 다르다.
- 부그럽다 : ‘부끄럽다’의 방언, 일을 잘 못하거나 양심에 거리끼어 볼 낯이 없거나 매우 떳떳하지 못하다.
- 부주룬하다 : ‘부지런하다’의 방언, 어떤 일을 꾸물거리거나 미루지 않고 꾸준하게 열심히 하는 태도가 있다.
- 오돌배이쓰다 : ‘호들갑스럽다’의 방언, 말이나 하는 짓이 야단스럽고 방정맞다.
- 오새없다 : ‘어이없다’의 방언, 일이 너무 뜻밖이어서 기가 막히는 듯하다.
- 오솔쇠다 : ‘조마조마하다’의 방언, 닥쳐올 일에 대하여 염려가 되어 마음이 불안하다.
- 오톳하다 : ‘오붓하다’의 방언, 홀가분하면서 아늑하고 정답다.
- 완안하다 : ‘천천하다’의 방언,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다.
- 꼬돌꼬돌하다 : ‘꼬들꼬들하다’의 방언,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조금 굳어 있다. ‘고들고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외졸하다 : ‘그윽하다’의 방언, 깊숙하여 아늑하고 고요하다.
- 외촐하다 : ‘그윽하다’의 방언, 깊숙하여 아늑하고 고요하다.
- 우낍다 : ‘우습다’의 방언, 재미가 있어 웃을 만하다.
- 우숩다 : ‘우습다’의 방언, 재미가 있어 웃을 만하다.
- 우스끄레하다 : ‘어스레하다’의 방언, 빛이 조금 어둑하다.
- 웃깁다 : ‘우습다’의 방언, 재미가 있어 웃을 만하다.
- 으악스럽다 : ‘이악스럽다’의 방언, 달라붙는 기세가 굳세고 끈덕진 데가 있다.
- 으앙스럽다 : ‘야속하다’의 방언, 무정한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섭섭하게 여겨져 언짢다.
- 으양스럽다 : ‘야속하다’의 방언, 무정한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섭섭하게 여겨져 언짢다.
- 을쓱하다 : ‘을씨년스럽다’의 방언, 보기에 날씨나 분위기 따위가 몹시 스산하고 쓸쓸한 데가 있다.
- 음툿하다 : ‘어리석다’의 방언, 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
- 이매없다 : ‘염치없다’의 방언, 체면을 차릴 줄 알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 없다.
- 이법다 : ‘귀하다’의 방언, 신분, 지위 따위가 높다.
- 이밥다 : ‘귀하다’의 방언, 신분, 지위 따위가 높다.
- 이법다 : ‘아쉽다’의 방언, 필요할 때 없거나 모자라서 안타깝고 만족스럽지 못하다.
- 깨끼있다 : ‘알뜰하다’의 방언, 일이나 살림을 정성스럽고 규모 있게 하여 빈틈이 없다.
- 께꺼부런하다 : ‘께끄름하다’의 방언, 께적지근하고 꺼림하여 마음이 내키지 않다.
- 께끈하다 : ‘더럽다’의 방언, 때나 찌꺼기 따위가 있어 지저분하다.
- 께르다 : ‘게으르다’의 방언,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꼬무작시하다 : ‘괴이하다’의 방언, 정상적이지 않고 별나며 괴상하다.
- 꼴똑차다 : ‘가득하다’의 방언,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상태에 있다.
- 꼴랑하다 : ‘하찮다’의 방언, 그다지 훌륭하지 아니하다.
- 꾸둘꾸둘하다 : ‘꾸들꾸들하다’의 방언, 밥알 따위가 물기가 적거나 말라서 속은 무르고 겉은 굳어 있다. ‘구들구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끈단없다 : 분별없이 행동하며 맺고 끊는 데가 없다,
- 낙자하다 : ‘영락없다’의 방언, 조금도 틀리지 아니하고 꼭 들어맞다.
- 납다대하다 : ‘납대대하다’의 방언, ‘나부대대하다’의 준말.
- 내구랍다 : ‘냅다’의 방언, 연기로 인해 눈이나 목구멍이 쓰라린 느낌이 있다.
- 내구럽다 : ‘냅다’의 방언, 연기로 인해 눈이나 목구멍이 쓰라린 느낌이 있다.
- 내구롭다 : ‘냅다’의 방언, 연기로 인해 눈이나 목구멍이 쓰라린 느낌이 있다.
- 내그럽다 : ‘냅다’의 방언, 연기로 인해 눈이나 목구멍이 쓰라린 느낌이 있다.
- 넘줏하다 : ‘남짓하다’의 방언,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이다.
- 널널하다 : ‘널찍하다’의 방언, 꽤 너르다.
- 노옵다 : ‘노엽다’의 방언, 화가 날 만큼 분하고 섭섭하다.
- 노읍다 : ‘노엽다’의 방언, 화가 날 만큼 분하고 섭섭하다.
- 녹죽하다 : ‘산뜻하다’의 방언,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하다. ‘산듯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신철하다 : ‘신선하다’의 방언, 새롭고 산뜻하다.
- 쑥다 : ‘쓰다’의 방언, 혀로 느끼는 맛이 한약이나 소태, 씀바귀의 맛과 같다.
- 쓱다 : ‘쓰다’의 방언, 혀로 느끼는 맛이 한약이나 소태, 씀바귀의 맛과 같다.
- 씨구다 : ‘시다’의 방언, 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 씨굴다 : ‘시다’의 방언, 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 씨그럽다 : ‘시다’의 방언, 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 아수쿠러하다 : ‘어슴푸레하다’의 방언, 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어둑하고 희미하다.
- 아스쿠러하다 : ‘아스라하다’의 방언, 보기에 아슬아슬할 만큼 높거나 까마득하게 멀다.
- 아슴채이다 : ‘고맙다’의 방언, 남이 베풀어 준 호의나 도움 따위에 대하여 마음이 흐뭇하고 즐겁다.
- 아슴첂다 : ‘기특하다’의 방언,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 신통하여 귀염성이 있다.
- 아심첂다 : ‘기특하다’의 방언,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이 신통하여 귀염성이 있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