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70개
- 들삐 : (1)독을 다 만들고 딴 곳에 옮겨 놓을 때 쓰는 무명줄.
- 들사냥 : (1)들에서 하는 사냥.
- 들사람 : (1)들에서 일을 하는 사람. (2)들에서 사는 사람.
- 들사리 : (1)고기 떼가 알을 낳기 위하여 육지 쪽으로 가까이 들어오는 일. 또는 그 때.
- 들사실 : (1)들었다 놓았다 하며 고기를 잡는 그물
- 들사우 : (1)‘데릴사위’의 방언
- 들살 : (1)기울어져 가는 집을 쓰러지지 않도록 괴어 받치는 지레.
- 들살이 : (1)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 놓고 하는 생활.
- 들살이식물 : (1)‘야생 식물’의 북한어.
- 들새 : (1)야생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들새경 : (1)머슴살이를 시작할 때 미리 받는 새경.
- 들새암 : (1)들에 있는 샘
- 들샘 : (1)‘박우물’의 방언 (2)들에 있는 샘
- 들석 : (1)‘들썩’의 방언
- 들석거리다 : (1)‘들썩거리다’의 방언
- 들석들석 : (1)‘들썩들썩’의 방언
- 들석들석하다 : (1)‘들썩들썩하다’의 방언
- 들석이다 : (1)‘들썩이다’의 방언
- 들석하다 : (1)‘들썩하다’의 방언 (2)‘들썩하다’의 방언
- 들세 : (1)‘염치’의 방언
- 들세시다 : (1)‘들쑤시다’의 방언
- 들셍이 : (1)‘염치’의 방언
- 들셍이읏다 : (1)‘염치없다’의 방언
- 들셔다 : (1)조금 높이 올려 들다.
- 들셕이다 : (1)‘들썩이다’의 옛말.
- 들셕다 : (1)‘들썩하다’의 옛말.
- 들소 : (1)야생의 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들소경등에 : (1)등엣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8mm이며, 머리는 누런색, 머리 꼭대기는 검은 밤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앞 가장자리에 검은 무늬가 있다. 활엽수가 많은 수림 지대의 진펄과 습지에 사는데 성충은 7~8월에 나타난다.
- 들소 목 : (1)중등도의 척주 뒤굽음증과 함께 목 부위에 두텁고 무거운 지방 덩이가 있는 상태. 특히 쿠싱병 환자에게서 볼 수 있다.
- 들소혹 : (1)쿠싱 증후군에서 잘 나타나는 증상의 하나로, 목 주위에 지방이 침착하여 혹같이 솟아 오른 상태.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할 경우에도 잘 나타난다.
- 들손 : (1)그릇 따위의 옆에 달린 반달 모양의 손잡이.
- 들손잡이 : (1)그릇 따위의 옆에 달린 반달 모양의 손잡이. ⇒규범 표기는 ‘들손’이다.
- 들솟다 : (1)마구 솟다.
- 들쇠 : (1)겉창이나 분합(分閤) 따위를 떠올려 거는 쇠갈고리. (2)서랍이나 문짝에 다는 반달 모양의 손잡이. (3)팔심을 기르는 데 쓰는 운동 기구. 일정한 무게를 가진 쇳덩이로 손잡이가 있다.
- 들쇠통 : (1)한 손으로 들 수 있도록 손잡이를 단 들통. 함석, 구리, 주석, 알루미늄 따위로 만든다. ⇒규범 표기는 ‘양동이’이다.
- 들숨 : (1)들이쉬는 숨.
- 들숨 근육 : (1)늑골 하부에 붙은 근육. 수축하여 늑골을 올리고 흉곽을 넓히는 작용을 한다. 외늑간근, 목갈비근, 목 빗근, 소흉근, 늑골 거근, 상후거근 따위가 있다.
- 들숨 날숨 비율 : (1)호흡 운동에서 들숨 시간과 날숨 시간의 비율. 정상적인 경우 날숨은 들숨의 약 1.2배의 시간이 필요하며, 들숨/날숨 시간비는 약 0.83이다.
- 들숨 날숨 없다 : (1)꼼짝달싹할 수 없는 지경이나 형편에 처하여 있다.
- 들숨소리 : (1)들이쉬는 숨에 의하여 발음되는 소리. 남아프리카의 토어(土語)에 흔한 소리이다.
- 들숨 예비량 : (1)정상적으로 폐에 공기를 집어넣는 들숨으로 흡입할 수 있는 최대 공기량.
- 들숨 용량 : (1)정상 날숨 후에 들이쉴 수 있는 공기의 양. 일회 호흡량과 들숨 예비량의 합이다.
- 들숨 용적 : (1)숨을 정상적으로 내쉰 다음에 폐로 들이마실 수 있는 최대 공기량.
- 들숨 중추 : (1)숨을 들이쉴 때 전기적으로 활성화되는 숨뇌의 부분. 이곳을 자극하면 계속 숨을 들이쉬게 된다.
- 들쉬파리 : (1)쉬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8~1.5cm이며, 회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고 뺨에 검은색의 가시털이 있다. 한 해에 여러 번 나타나고 구더기 또는 번데기 상태로 겨울을 보낸다.
- 들시다 : (1)‘들추다’의 방언 (2)‘들이키다’의 방언 (3)‘들치다’의 방언
- 들시앉다 : (1)‘들어앉다’의 방언
- 들신경 : (1)말초에서 뇌와 척수로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
- 들신경 섬유 : (1)말초에서 척수나 뇌로 신경 자극을 전달하는 신경 섬유.
- 들신경 세포 : (1)수용기에서 받아들인 자극을 중추로 전달하는 신경 세포.
- 들신선나비 : (1)네발나빗과의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7cm 정도이며 갈색을 띤 누런 적색이고, 앞날개의 바깥 가두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누런 갈색과 짙은 청색의 불규칙한 띠가 있다. 애벌레는 갯버들을 먹으며,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들싸리 : (1)‘개싸리’의 북한어.
- 들싸업다 : (1)사람이나 동물을 포대기 따위로 마구 싸서 등에 업다.
- 들싸우 : (1)‘데릴사위’의 방언
- 들싹거리다 : (1)‘들썩거리다’의 방언
- 들싹들싹 : (1)‘들썩들썩’의 방언
- 들싹들싹하다 : (1)‘들썩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싹들싹다’로도 적는다.
- 들싹이다 : (1)‘들썩이다’의 방언
- 들싹하다 : (1)‘들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싹다’로도 적는다.
- 들쌀 : (1)‘등쌀’의 방언 (2)소란을 피우는 행동
- 들쌀대다 : (1)‘들썩대다’의 방언
- 들써덕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느리게 쳐들었다 놓는 모양. (2)몹시 시끄럽고 부산하게 떠들어 대는 모양.
- 들써덕거리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느리게 쳐들었다 놓았다 하다. (2)몹시 시끄럽고 부산하게 계속 떠들어 대다.
- 들써덕대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느리게 쳐들었다 놓았다 하다. (2)몹시 시끄럽고 부산하게 계속 떠들어 대다.
- 들써덕들써덕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느리게 자꾸 쳐들었다 놓았다 하는 모양. (2)몹시 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떠들어 대는 모양.
- 들써덕들써덕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느리게 자꾸 쳐들었다 놓았다 하다. (2)몹시 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떠들어 대다.
- 들써덕하다 : (1)몸이나 몸의 일부를 느리게 쳐들었다 놓다. (2)몹시 시끄럽고 부산하게 떠들어 대다. (3)부산하게 몹시 떠들썩하다.
- 들썩 : (1)붙어 있던 물건이 쉽게 떠들리는 모양.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한 번 들리는 모양. (3)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4)시끄럽고 어수선하게 움직이는 모양. (5)‘들썩하다’의 어근.
- 들썩거리다 : (1)묵직한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들썩대다 : (1)묵직한 물건이 자꾸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자꾸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들썩들썩 : (1)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는 모양.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는 모양. (3)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는 모양. (4)어수선하고 시끄럽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 들썩들썩하다 : (1)묵직한 물건이 계속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계속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계속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시끄럽고 부산하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들썩이다 : (1)묵직한 물건이 떠들렸다 가라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어수선하고 시끄럽게 떠들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들썩쿵 : (1)매우 소란스럽게 떠들어 대는 모양.
- 들썩쿵들썩쿵 : (1)매우 소란스럽게 계속 떠들어 대는 모양.
- 들썩쿵들썩쿵하다 : (1)매우 소란스럽게 계속 떠들어 대다.
- 들썩쿵하다 : (1)매우 소란스럽게 떠들어 대다.
- 들썩하다 : (1)붙어 있던 물건이 쉽게 떠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한 번 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들떠서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어수선하고 시끄럽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5)붙어 있던 물건이 조금 떠들려 있다. (6)어수선하고 시끄럽다. (7)하는 말이 이치에 맞게 그럴듯하다.
- 들썽 : (1)‘들썽거리다’의 어근.
- 들썽거리다 : (1)가라앉지 않고 어수선하게 자꾸 들뜨다.
- 들썽대다 : (1)가라앉지 않고 어수선하게 자꾸 들뜨다.
- 들썽들썽 : (1)가라앉지 않고 자꾸 어수선하게 들뜨는 모양.
- 들썽들썽하다 : (1)가라앉지 않고 자꾸 어수선하게 들뜨다.
- 들썽하다 : (1)어수선하게 들떠 가라앉지 않다.
- 들쎅이다 : (1)‘들썩이다’의 방언
- 들쑤석거리다 : (1)‘들쑤시다’의 방언
- 들쑤석이다 : (1)‘들쑤시다’의 방언
- 들쑤성거리다 : (1)어떤 장소나 물건 따위를 자꾸 함부로 들추어 헤집고 뒤지다.
- 들쑤시다 : (1)‘들이쑤시다’의 준말. (2)‘들이쑤시다’의 준말. (3)‘들이쑤시다’의 준말.
- 들쑥갓풀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고 곧게 서며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길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인데 깃 모양으로 고르지 않게 갈라진다. 4~7월에 가지 끝에 노란색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며, 열매는 둥근기둥 모양의 수과(瘦果)로 흰색이고 강모가 있다. 유럽이 원산지로 들판, 길가에서 흔히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들쑥날쑥 : (1)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여 가지런하지 않은 모양.
- 들쑥날쑥하다 : (1)들어가기도 하고 나오기도 하여 가지런하지 아니하다.
- 들쑹거리다 : (1)‘들썽거리다’의 방언
- 들쑹날쑹 : (1)‘들쑥날쑥’의 방언
- 들쑹하다 : (1)큰 물체 따위가 조금 솟아 나오기도 하고 들어가기도 하여 고르지 못하다. (2)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들떠 있다.
- 들쓰다 : (1)이불이나 옷 따위를 위에서 아래까지 덮어쓰다. (2)모자 따위를 되는대로 머리에 얹거나 쓰다. (3)물이나 먼지 따위를 온몸에 흠뻑 받다. (4)책임이나 허물 따위를 억지로 넘겨 맡다.
- 들씌다 : (1)‘들쓰다’의 사동사. ⇒규범 표기는 ‘들씌우다’이다.
- 들씌우다 : (1)‘들쓰다’의 사동사. (2)‘들쓰다’의 사동사. (3)‘들쓰다’의 사동사. (4)‘들쓰다’의 사동사.
- 들씨다 : (1)‘들이다’의 방언
- 들아마 : (1)‘개아마’의 북한어.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
들로 끝나는 단어 (562개)
: 굽들, 구들, 카프리 거들, 진퍼리버들, 송 샌들, 후들, 슈영버들, 삔들, 왜동아들, 멘들멘들, 티 스트랩 샌들, 솜버들, 추들추들, 부하 제한기 핸들, 퍼들퍼들, 짜들, 체인 바인더부 인양 새들, 점들, 핀들, 뺀들, 곬구들, 억척 어멈과 그 아이들, 컵 누들, 비들, 늦둥이 아들, 히들머들, 백리스 샌들, 펀들펀들, 디퍼 핸들, 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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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끝나는 단어는 5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7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