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70개
- 들안 : (1)들의 안쪽.
- 들안개 : (1)들에 낀 안개.
- 들안걸이 : (1)‘안다리 걸기’의 북한어.
- 들안아 놓기 : (1)씨름에서, 상대편을 들면서 오른팔로 상대편의 오금을 안으며 덮치는 기술.
- 들앉다 : (1)‘들어앉다’의 준말. (2)‘들어앉다’의 준말. (3)‘들어앉다’의 준말. (4)‘들어앉다’의 준말.
- 들앉추다 : (1)‘들어앉히다’의 방언
- 들앉히다 : (1)‘들앉다’의 사동사.
- 들앙따 : (1)‘들어앉다’의 방언
- 들앙치다 : (1)‘들어앉히다’의 방언
- 들앞무릎치기 : (1)‘앞무릎 치기’의 북한어.
- 들앞뺌이 : (1)‘잡채기’의 북한어.
- 들양 : (1)들에 사는 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들어가다 : (1)밖에서 안으로 향하여 가다. (2)전기나 수도 따위의 시설이 설치되다. (3)새로운 상태나 시기가 시작되다. (4)어떤 일에 돈, 노력, 물자 따위가 쓰이다. (5)안에 삽입되다. (6)어떤 단체의 구성원이 되다. (7)일정한 범위나 기준 안에 속하거나 포함되다. (8)말이나 글의 내용이 이해되어 머릿속에 남다. (9)물체의 표면이 우묵하게 되다. (10)어떤 현상이 뚜렷이 드러났다가 사라지다. (11)지식이나 학문 따위 등을 깊이 인식해 가다. (12)옷이나 신 따위의 치수가 몸에 맞다. (13)물건 따위를 몰래 훔치다. (14)들어서 다른 곳에 옮기다.
- 들어가며 머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공격하기 전에 먼저 앞으로 나가면서 상대편의 머리를 치는 기술.
- 들어가며 손목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공격하기 전에 먼저 앞으로 나가면서 상대편의 손목을 치는 기술.
- 들어가며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공격하기 전에 먼저 앞으로 나가면서 상대편을 치는 기술. 가장 기본적인 기술의 하나이다.
- 들어가며 허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공격하기 전에 먼저 앞으로 나가면서 상대편의 허리를 치는 기술.
- 들어나다 : (1)‘드나들다’의 방언
- 들어내다 : (1)물건을 들어서 밖으로 옮기다. (2)사람을 있는 자리에서 쫓아내다. (3)깊이 숨어 있던 사람들을 붙잡아서 집어내다.
- 들어 넘기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의 상체나 하체를 잡고 들어 올려서 순간적인 힘으로 넘어뜨리는 기술.
- 들어넘어뜨리기 : (1)씨름에서, 상대편을 들어 넘어뜨리는 기술. 안다리 걸기, 잡채기, 들어 다리 당기기 따위가 있다.
- 들어 놓기 : (1)씨름에서, 상대편을 들어서 허리를 조이다 놓아 엉덩방아를 찧게 하는 기술.
- 들어놓다 : (1)‘들어먹다’의 방언
- 들어누르는표 : (1)≪가곡원류≫에 전하는, 가사 옆에 붙여 창법의 비망으로 쓴 기호. ‘↙’로 표시한다. 우조에서는 남려(南呂), 청태주, 청황종, 임종(林鐘)의 굴곡으로 쓴다고 한다.
- 들어니쓰기 : (1)장기에서, 한번 집은 장기짝은 반드시 써야 되는 일.
- 들어니쓰기하다 : (1)장기에서, 한번 집은 장기짝은 반드시 쓰다.
- 들어다리당기기 : (1)씨름에서, 상대편을 높이 들었다가 내려놓으면서 오른손으로 오른 다리를 잡아당겨 넘어뜨리는 기술.
- 들어다보다 : (1)‘들여다보다’의 방언
- 들어다치다 : (1)‘들이닥치다’의 방언
- 들어닥치다 : (1)갑자기 바싹 다다르다. ⇒규범 표기는 ‘들이닥치다’이다.
- 들어대다 : (1)‘들이대다’의 방언
- 들어 던지기 : (1)레슬링에서, 그레코로만형의 던지기 기술. 바닥에 누운 자세에서 상대편의 허리나 하복부를 감싸 안아 무릎을 구부리면서 들어 올린 뒤, 상대편을 가슴에 밀착시켜 배를 튕기면서 비스듬히 뒤로 던진다.
- 들어데끼다 : (1)‘내팽개치다’의 방언
- 들어들이다 : (1)귀로 들어서 받아들이다.
- 들어뜨리다 : (1)집어서 속에 넣다.
- 들어마시다 : (1)‘들이마시다’의 방언
- 들어 막기 : (1)태권도에서, 공격해 오는 손발을 주먹으로 들어 올리거나 쳐서 막는 기술.
- 들어맞다 : (1)정확히 맞다.
- 들어맞추다 : (1)‘들이맞추다’의 방언
- 들어맞히다 : (1)‘들어맞다’의 사동사.
- 들어머리 : (1)화투나 투전에서, 나누어 가진 여섯 장 가운데 각각 같은 자끼리 갖추어져 있어서 더 할 것 없이 돈을 따게 되어 있는 상황.
- 들어먹다 : (1)재물이나 밑천 따위를 헛되이 다 없애다. (2)남의 것을 자기 차지로 만들다.
- 들어몰다 : (1)‘들이몰다’의 방언
- 들어묵다 : (1)‘들어먹다’의 방언
- 들어밀다 : (1)‘들이밀다’의 방언
- 들어바치다 : (1)‘집어넣다’의 방언
- 들어박이다 : (1)드러나지 않게 속으로 박히다. ⇒규범 표기는 ‘들어박히다’이다. (2)‘들어박히다’의 북한어.
- 들어박히다 : (1)드러나지 않게 속으로 박히다. (2)빈틈없이 촘촘히 박히다. (3)한군데만 꼭 붙어 있다.
- 들어받다 : (1)‘들이받다’의 방언
- 들어배기다 : (1)밖에 나오지 아니하고 안에 깊숙이 숨거나 잠겨 버리다.
- 들어백히다 : (1)‘들어박히다’의 방언
- 들어번쩍 : (1)화투나 투전에서, 나누어 가진 여섯 장 가운데 각각 같은 자끼리 갖추어져 있어서 더 할 것 없이 돈을 따게 되어 있는 상황. (2)물건이 나오기가 무섭게 금세 없어지는 모양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들어보기 : (1)‘청진’의 북한어.
- 들어보다 : (1)‘주워듣다’의 방언
- 들어붓다 : (1)비 따위가 퍼붓듯이 쏟아지다. (2)담긴 물건을 들어서 붓다. (3)술을 퍼붓듯이 들이마시다.
- 들어붙다 : (1)‘들러붙다’의 원말.
- 들어빠꾸다 : (1)‘들이부수다’의 방언
- 들어뿌꾸다 : (1)‘들이부수다’의 방언
- 들어뿌꾸대다 : (1)‘들이부수다’의 방언
- 들어뿌수다 : (1)‘들이부수다’의 방언
- 들어뿌시다 : (1)‘들이부수다’의 방언
- 들어사다 : (1)‘들어서다’의 방언
- 들어서다 : (1)밖에서 안쪽으로 옮겨 서다. (2)어떤 상태나 시기가 시작되다. (3)어떤 곳에 자리 잡고 서다. (4)정부나 왕조, 기관 따위가 처음으로 세워지다. (5)아이가 배 속에 생기다. (6)대들어서 버티고 서다.
- 들어서 죽 쑨 놈은 나가서도 죽 쑨다 : (1)집에서 일만 하던 놈은 나가서도 일만 하게 된다는 말. (2)집에서 하던 버릇은 집을 나가서도 버리지 못한다는 말.
- 들어세다 : (1)‘들어서다’의 방언
- 들어스다 : (1)‘들어서다’의 방언
- 들어쌓이다 : (1)셀 수 없이 많이 쌓이다.
- 들어쏘다 : (1)‘내팽개치다’의 방언
- 들어앉다 : (1)밖에서 안으로 또는 뒤쪽에서 앞쪽으로 자리를 옮겨 앉다. (2)어떤 지위를 차지하다. (3)일정한 곳에 자리 잡다. (4)바깥 활동을 그만두고 집에만 들어박혀 지내다.
- 들어앉추다 : (1)‘들어앉히다’의 방언
- 들어앉히다 : (1)‘들어앉다’의 사동사. (2)‘들어앉다’의 사동사. (3)‘들어앉다’의 사동사. (4)‘들어앉다’의 사동사.
- 들어앙따 : (1)‘들어앉다’의 방언
- 들어앚다 : (1)‘들어앉다’의 방언
- 들어엎다 : (1)‘뒤집어엎다’의 북한어.
- 들어엎디다 : (1)‘들엎드리다’의 북한어.
- 들어열개 : (1)위쪽으로 들어 열게 된 문.
- 들어오는 복도 문 닫는다 : (1)방정맞은 짓만 하여 오는 복도 마다함을 나무라는 말.
- 들어오는 복도 차 던진다 : (1)자기의 잘못으로 제게 차례가 오는 복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들어오다 : (1)일정한 지역이나 공간의 범위와 관련하여 그 밖에서 안으로 이동하다. (2)수입 따위가 생기다. (3)전기나 수도 따위의 시설이 설치되다. (4)어떤 단체의 구성원이 되다. (5)일정한 범위나 기준 안에 소속되거나 포함되다. (6)말이나 글의 내용이 이해되어 기억에 남다.
-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다 : (1)도중에 끼어든 사람이 전체를 망친다는 말.
- 들어온말 : (1)‘외래어’의 북한어.
- 들어 올려 배지기 : (1)씨름에서, 상대편의 샅바를 잡고 배 높이까지 들어 올린 뒤 자기의 몸을 살짝 돌리면서 상대편을 넘어뜨리는 기술.
- 들어올리기 : (1)역도 경기 종목의 하나. 바벨을 두 손으로 잡아 한 번의 동작으로 머리 위까지 들어 올려 일어서는 종목이다.
- 들어옮기다 : (1)일자리나 직책을 바꾸어 놓다.
- 들어일구다 : (1)들어서 일어나게 하다. (2)사람들의 압력이나 요구에 따라 일어나게 하다. (3)사람들을 힘차게 일어서게 만들다.
- 들어일쿠다 : (1)‘들어일구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들어주다 : (1)부탁이나 요구 따위를 받아들이다.
- 들어 찍기 : (1)택견에서, 발을 높이 들어 올려 발바닥으로 상대편의 얼굴을 내리찍는 기술. 상대편의 시야를 가리는 동시에 공격한다.
- 들어차다 : (1)많이 들어서 가득 차다.
- 들어 치기 : (1)씨름에서, 상대편을 들어 배 위까지 끌어 올린 다음 오른쪽으로 돌리며 넘어뜨리는 기술.
- 들어치다 : (1)‘들이치다’의 방언
- 들어트리다 : (1)집어서 속에 넣다.
- 들어퍼붓다 : (1)‘들이퍼붓다’의 방언
- 들었다 놓다 : (1)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다. (2)일정한 범위 안에서 나는 소리가 그 범위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들어 올렸다가 도로 놓을 정도로 매우 힘 있고 요란하게 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몹시 분주하게 굴거나 부산을 피우다.
- 들었다 봤다 하고 : (1)어떤 일에 대하여 이미 듣기도 하고 보기도 한 것으로 친다는 뜻으로, 이야기되는 내용을 벌써부터 다 알고 시인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들엉기다 : (1)착 들러붙어 엉기다.
- 들엉낙들엉낙 : (1)‘들락날락’의 방언
- 들엉낙들엉낙하다 : (1)‘들락날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들엉낙들엉낙다’로도 적는다.
- 들엎대다 : (1)‘들엎드리다’의 방언
- 들엎드리다 : (1)밖에 나가 활동하지 않고 안에만 머물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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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끝나는 단어 (562개)
: 굽들, 구들, 카프리 거들, 진퍼리버들, 송 샌들, 후들, 슈영버들, 삔들, 왜동아들, 멘들멘들, 티 스트랩 샌들, 솜버들, 추들추들, 부하 제한기 핸들, 퍼들퍼들, 짜들, 체인 바인더부 인양 새들, 점들, 핀들, 뺀들, 곬구들, 억척 어멈과 그 아이들, 컵 누들, 비들, 늦둥이 아들, 히들머들, 백리스 샌들, 펀들펀들, 디퍼 핸들, 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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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로 끝나는 단어는 56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들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7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