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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집 : (1)조선 영조 때의 문인 신광수(申光洙)의 시문집. 광무 10년(1906)에 간행되었다. 16권 8책.
  • : (1)한수석(寒水石)이나 석회암의 가루. (2)장석(長石)의 가루. 도자기의 재료나 유리의 원료가 된다. (3)지질 시대 동물의 똥이 굳어서 된 화석. (4)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B.C.124). 성격이 공손하고 근면하여 고조(高祖) 때 대부를 지내고 경제 때는 구경(九卿)의 반열에 이르게 되었다. 그의 아들이 모두 직위를 받아 녹이 1만 석이 되어 만석군(萬石君)이라 하였다.
  • : (1)돌로 만든 부처.
  • 불가난 : (1)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불가난하다 : (1)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니다.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불사 : (1)중국에 있는 석굴 사원인 ‘윈강 석굴’을 절로서 부르는 이름. (2)암벽에 굴을 파서 그 안에 불상을 안치하거나 벽면에 불상을 새겨서 만든 절. 인도에서 시작하여 아프가니스탄, 중앙아시아를 거쳐 중국에 전하여졌다.
  • 불상 : (1)돌을 깎고 다듬어 만든 불상.
  • 불 좌상 : (1)돌로 만든, 앉아 있는 모양의 불상.
  • : (1)돌방무덤 안에서 널방으로 들어가는 어귀에 세운 문. (2)돌로 만든 비석.
  • 비레 : (1)푸석푸석한 돌이 많이 섞인 흙. 돌이 풍화하여 생긴 것으로, 벽돌이나 기와 따위를 만들거나 도로를 포장하는 데에 쓰인다.
  • 비레담 : (1)푸석푸석한 돌이 많이 섞인 흙으로 쌓은 담. 단단히 쌓으면 돌처럼 굳어진다.
  • 비레층 : (1)푸석푸석한 돌이 많이 섞인 흙으로 된 지층.
  • 빙고 : (1)얼음을 넣어 두던 창고. 경주 석빙고, 창녕 석빙고, 청도 석빙고 등이 있다.
  • : (1)예전에, 벼슬이 없는 선비를 높여 이르던 말. (2)대학원의 석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또는 그 학위를 딴 사람. 대학원 위원회가 실시하는 외국어 시험과 종합 시험에 합격한 다음, 석사 학위 논문 심사를 통과해야 학위를 준다. (3)학식이 많고 깊은 사람. (4)말의 의미를 밝히는 것.
  • 사 과정 : (1)석사 학위를 수여하는 대학원의 교과 과정. 입학자는 4년제 대학 졸업자 가운데서 선발하며, 수업 연한은 2년 이상이다.
  • 사 과정생 : (1)석사 과정에 있는 대학원생.
  • 사급 : (1)석사에 해당하는 등급.
  • 사 논문 : (1)석사 학위를 취득하려고 제출하는 논문.
  • 사메토니움 : (1)니코틴성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작용하여 지속적인 탈분극을 일으킴으로써 새로운 활동 전압의 발생을 억지하는 약물. 근이완제로 사용한다.
  • 사모 : (1)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졸업할 때 쓰는 모자. 주로 검은색이며 네모난 모양에 술이 달려 있다. 술의 색깔은 단과 대학마다 다르다.
  • 사서 : (1)낱말의 발음, 의미, 어원 따위를 해설한 책.
  • 사 수료생 : (1)대학원의 석사 과정에 있는 일정한 학과를 다 배워 마친 학생.
  • 사 장교 : (1)석사 학위자 또는 이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사람 가운데 우수자를 시험으로 선발하여 6개월간 훈련과 실습을 거친 후 소위 임관과 동시에 전역하는 장교. 우수 인력에게 지속적인 학업 연구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병역 특례 제도에 따라 선발한 것으로, 1982년 처음 시행되었으나 특혜 시비로 1989년에 폐지되었다.
  • 사 학위 : (1)대학원의 석사 과정을 마치고 규정된 절차를 밟은 사람에게 수여하는 학위.
  • 사 학위 논문 : (1)석사 학위를 취득하려고 제출하는 논문.
  • 사 학위자 : (1)석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
  • 삭다 : (1)속으로 녹으며 삭아 없어지다.
  • 삭이다 : (1)‘석삭다’의 사동사.
  • : (1)돌이나 바위가 많은 산. (2)돌을 캐내는 광산. (3)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꽃이 진 뒤에 무더기로 나고 넓은 선 모양이다. 9~10월에 꽃대에서 붉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비늘줄기는 알칼로이드의 독성이 있어 토하게 하거나 창에 찔린 데에 약용한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이다. (4)가족의 한 구성원이 주로 결혼 따위로 살림을 차려 따로 나감.
  • 산 골재 : (1)암석을 인위적으로 깨서 만든 골재.
  • 산하다 : (1)가족의 한 구성원이 주로 결혼 따위로 살림을 차려 따로 나가다.
  • 산화 : (1)석산의 꽃.
  • : (1)‘굳은살’의 방언
  • 살림 : (1)신에게 음식을 대접한 뒤 신을 즐겁게 하고 신에게 기원하는 의례
  • 삼년 : (1)세 번 거듭되는 삼 년 곧 아홉 해라는 뜻으로, 여러 해나 오랜 시일을 이르는 말.
  • : (1)돌의 위. (2)무덤 앞에 제물을 차려 놓기 위하여 넓적한 돌로 만들어 놓은 상. (3)돌을 조각하여 만든 사람이나 동물의 형상. (4)누구와 마주한 자리. 또는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 (5)조선 시대에, 지방 관아에 속하여 돗자리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상동 : (1)돌 사이에서 자란 오동나무. 거문고, 가야금 따위의 재료 가운데에 으뜸으로 친다.
  • 상분 : (1)깬돌이나 판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서 쓴 무덤. 주로 청동기 시대에 썼다.
  • 상식 : (1)상가에서 저녁때마다 궤연(几筵) 앞에 올리는 음식.
  • 상하다 : (1)‘배부르다’의 방언
  • 상휘호 : (1)그림이나 글씨를 앉은자리에서 즉시 그리거나 쓰는 일.
  • : (1)240올의 날실로 짠 베라는 뜻으로, 성글고 굵은 베를 이르는 말.
  • 새베 : (1)‘석새삼베’의 준말.
  • 새베것 : (1)석새베 천. (2)석새베로 만든 옷가지.
  • 새베에 씨도 안 든다 : (1)일솜씨가 매우 거칠고 엉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베에 열새 바느질 : (1)굵은 베천에 섬세하게 바느질을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허름한 것이라도 솜씨가 좋고 정성이 있으면 훌륭한 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솜씨는 좋은데 재료가 나빠 서로 어울리지 아니할 때에 솜씨가 아까움을 이르는 말.
  • 새삼베 : (1)240올의 날실로 짠 베라는 뜻으로, 성글고 굵은 베를 이르는 말.
  • 새에서 한 새 빠진 소리 한다 : (1)석새에서 한 새가 빠졌으니 가운데가 비었다는 뜻으로, 실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새짚신 : (1)총이 매우 성글고 굵은 짚신.
  • 새짚신에 구슬 감기 : (1)거칠게 만든 하찮은 물건에 고급스러운 물건을 사용한다는 뜻으로, 격에 어울리지 않는 모양이나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짚신에 국화 그리기’
  • : (1)땅강아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9~3.1cm이며, 노란 갈색이나 검은 갈색이고 온몸에 짧고 연한 털이 촘촘히 나 있다. 날개는 짧으나 잘 날며 앞다리는 땅을 파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벌레를 잡아먹거나 농작물의 뿌리와 싹을 갉아 먹는다. 한국, 일본,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2)집회 석상 따위에서 즉흥적으로 글을 짓거나 그림을 그리는 일. (3)다람쥣과의 포유류. 다람쥐와 비슷하나 몸빛은 누런 갈색이며, 눈 가장자리에 갈색 둘레가 있고 꼬리 끝은 흰색, 배 쪽은 회황색이다. 볼에는 볼주머니가 있는데, 낮에는 굴에서 자고 밤에 나다니며 먹이를 찾는다. 털은 붓을 만드는 데에 쓰며 바위산에 사는데 만주 특산종이다.
  • 서구치 : (1)‘정’의 방언
  • : (1)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삭’보다 큰 느낌을 준다. (2)거침없이 자꾸 밀거나 쓸거나 비비거나 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삭’보다 큰 느낌을 준다. (3)산화 주석을 주성분으로 하는, 주석의 주요 광석. 붉은 갈색, 갈색, 회색을 띤다. 투명한 것은 보석으로 쓴다. (4)뜨거웠던 것이 서늘해진 모양
  • 석거리다 : (1)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석대다 : (1)종이나 헝겊 따위가 칼이나 가위로 거침없이 베어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거침없이 밀리거나 쓸리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석하다 : (1)‘깔깔하다’의 방언 (2)‘차갑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석석다’로도 적는다.
  • 석다 : (1)서걱서걱하다. 서벅서벅하다. 버석버석하다.
  • : (1)돌을 실어 나르는 배.
  • : (1)돌 부스러기.
  • : (1)중국 명나라의 문신(?~1597). 자는 공신(拱宸). 호는 동천(東泉). 병부 상서를 지냈고, 임진왜란 때는 원군을 조선에 파병하여, 일본과의 화의를 추진하였다. (2)돌로 쌓은 성. (3)덕이 높고 믿음이 굳은 승려.
  • 성산성 : (1)충청남도 부여군 석성면 현내리에 있는, 백제 때의 산성. 수도인 사비성의 남쪽 외곽을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 사비성이 함락되고 난 뒤에는 이곳에서 백제 부흥군이 전투를 벌였다. 둘레 약 1.5km, 폭 약 5미터, 높이 약 4미터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부여 석성산성’이다.
  • : (1)이해의 바로 앞의 해. (2)‘석쇠’의 방언
  • 세포 : (1)배나 매실 따위의 과육 속에 들어 있는 까슬까슬한 세포. 후벽 세포의 하나로, 유조직 세포와 비슷하나 더 크고 둥글다. 두꺼운 세포벽이 딱딱하게 굳어서 생긴다.
  • : (1)토양에 포함된 수분을 대기 중으로 뽑아내는 일.
  • 션 호스 : (1)호스 형식의 하나. 흡인 저항 때문에 발생하는 진공 효과로 호스가 파열되지 않도록 철사를 나선형으로 보강한 호스이다.
  • : (1)석송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원줄기는 길게 뻗으며 가지가 사방으로 갈라진다.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으로 여름에 곧게 선 가지 끝에 연누런색 원기둥 모양의 홀씨주머니가 열린다. 홀씨는 환약의 겉에 바르거나, 원예에서 꽃가루를 희석하는 데에 쓴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북반구,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송과 : (1)양치식물 석송류의 한 과. 전 세계에 38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다람쥐꼬리, 뱀톱, 석송 따위의 15종이 분포한다.
  • 송령 : (1)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소나무. 높이는 10미터, 둘레 4.2미터로 소나무 그늘의 면적이 1,071제곱미터에 이른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예천 천향리 석송령’이다.
  • 송식물강 : (1)양치식물 석송류의 한 강. 잎은 작고 줄기의 마디 하나에 한 장씩 붙으며, 돌려나기를 한다.
  • 송자 : (1)석송의 홀씨.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가루를 내어 피부의 곪은 상처, 습진성 피부염이나 궤양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쓰인다.
  • 송 플라스크 : (1)연극에서 불이 난 장면을 연출할 때, 빨간 불에 흰색 불꽃을 더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유황이 들어 있는 대통.
  • : (1)‘석쇠’의 방언
  • 쇄파 : (1)솔잎난과에 속하는 솔잎난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활혈, 통경, 거풍에 효능이 있다. 관절염, 생리 불순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 (1)고기나 굳은 떡 조각 따위를 굽는 기구. 네모지거나 둥근 쇠 테두리에 철사나 구리 선 따위로 잘게 그물처럼 엮어 만든다. (2)새벽에 사람을 깨우기 위하여 치는 종. (3)아침저녁 예불할 때에 치는 종.
  • 쇠 구이 : (1)고기나 생선 따위를 석쇠 위에 올려 불에 구움. 또는 그런 음식.
  • 쇠무늬 : (1)바둑판처럼 가로세로를 일정한 간격으로 직각이 되게 만든 무늬.
  • 쇠 팬 : (1)석쇠가 들어 있는 팬. 주로 구이 요리에 쓴다.
  • : (1)돌을 다루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 (2)동굴이나 지하 갱 따위의 천장에서 나오는 물. (3)곡식을 섬으로 센 수효. (4)짐승의 형상을 새겨 만든 석물(石物)의 하나. 무덤을 지키게 할 목적으로 무덤 속에 넣거나 무덤 주위에 세운다. (5)백제 때에 돌로 만들어 왕릉의 연도(羡道) 중앙에 놓아두었던 짐승.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것으로 진묘수(鎭墓獸)의 하나로 짐작되며, 신앙적 성격을 띤 상상의 동물로 머리에는 쇠로 만든 뿔이 하나 있고 몸의 양 측면에는 불꽃 같은 날개가 표현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무령왕릉 석수’이다. (6)저녁때에 밀려왔다가 나가는 바닷물. (7)‘석쇠’의 방언 (8)‘도포’의 방언
  • 수선 : (1)석수의 용적으로 크기를 나타내는 선박.
  • 수신 : (1)중국 송나라 때의 무장(928~984). 조광윤(趙光胤)을 도와 진교 병변(陳橋兵變)을 을으켜 송나라을 건국하는 데 일조하였다. 이균(李筠)과 이중진(李重進)의 난을 평정하여 병권을 쥐었다. 그러나 ‘배주석병권(杯酒釋兵權)’ 사건으로 사직하고 태조로부터 많은 재물을 받아 거부가 되었다.
  • 수어 : (1)민어과의 보구치, 수조기, 참조기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은색이고 광택이 있다. 황해에서 많이 나며 식용한다.
  • 수자이 : (1)‘석수장이’의 방언
  • 수장이 : (1)‘석수’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수장이 눈깜작이부터 배운다 : (1)돌을 쪼는 석수장이가 돌가루가 눈에 들어갈까 봐 눈을 깜작거리는 것부터 배운다는 뜻으로, 일의 내용보다도 형식부터 본뜨려 드는 것을 비꼬는 말. (2)처음에는 쉽고 낮은 기술부터 배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재이 : (1)‘석수장이’의 방언
  • 수쟁이 : (1)‘석수장이’의 북한어.
  • 수지다 : (1)굴속의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다.
  • 수질 : (1)돌을 다듬거나 깨거나 쪼아 내어 물건을 만드는 일.
  • 수질하다 : (1)돌을 다듬거나 깨거나 쪼아 내어 물건을 만들다.
  • 수 체육공원 : (1)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에 있는 체육공원. 시민들의 체력 단련과 휴식을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야구장, 축구장,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배드민턴장 등의 체육 시설을 갖추었고, 각종 놀이 시설과 녹지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 : (1)종유굴 안의 천장에 있는 종유석에서 떨어진 탄산 칼슘의 용액이 물과 이산화 탄소의 증발로 굳어 죽순(竹筍) 모양으로 이루어진 돌 기물. (2)자리의 차례.
  • : (1)중국 서진(西晉)의 부호(富豪)(249~300). 자는 계륜(季倫). 형주(荊州) 자사(刺史)를 지냈고, 항해와 무역으로 거부가 되었다.
  • 숭의 재물도 하루아침 : (1)석숭의 재물과 같이 큰 재산도 쉽게 없어진다는 말.
  • : (1)‘석수’의 방언
  • 쉬다 : (1)목소리가 좀 갈린 듯하게 쉬다.
  • 쉬쟁이 : (1)‘석수장이’의 방언
  • 쉬질 : (1)‘석수질’의 방언
  • 쉼하다 : (1)목소리가 조금 울리는 데가 있게 깊고 쉰 듯하다.
  • : (1)이미 많은 세월이 지난 오래전 때.
  • 시부존 : (1)피라졸리딘 계열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페닐부타존의 전구 약물로 근육통과 관절통을 치료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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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석으로 끝나는 단어 (2,785개) : 잡각석, 혈석, 황동석, 재해 위험 분석, 생략값 해석, 공해 분석, 노약자석, 정체 분석, 차석, 연회석, 들석들석, 가용 좌석, 권사석, 지각적 해석, 아연 첨정석, 다차원적 분석, 널개턱석, 클러스터 분석, 운영 평가 분석, 자력분석, 전좌 분석, 목적론적 해석, 망주석, 나이테 분석, 전립선 결석, 외야석, 인비목석, 전기 화학 분석, 취약점 분석, 나무연마석 ...
석으로 끝나는 단어는 2,78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석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4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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