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23개
- 까브리올 아나리에르 : (1)발레 동작 중 하나로, 뒤 방향으로 뛰는 까브리올.
- 절까지 : (1)‘젓가락’의 방언
- 까달배추 : (1)‘양배추’의 방언
- 까막질 : (1)별빛이나 불빛 따위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는 일.
- 까맣다 : (1)불빛이 전혀 없는 밤하늘과 같이 밝고 짙게 검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거리나 시간이 아득하게 멀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기억이나 아는 바가 전혀 없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헤아릴 수 없이 많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놀라거나 아파서 살색이 짙어지다. ‘가맣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그니까 : (1)‘그러니까’의 방언
- 빠까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가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풀다 : (1)‘가파르다’의 방언
- 까친 : (1)‘갖신’의 방언
- 까랑비 : (1)‘가랑비’의 방언
- 말까시 : (1)‘마름’의 방언
- 해저까벨 : (1)‘해저 케이블’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해저 카벨’이다.
- 까물씨다 : (1)‘까무러치다’의 방언
- 까구매 : (1)‘까마귀’의 방언
- 삶은 닭이 울까 : (1)죽여서 끓는 물에 삶아 낸 닭이 되살아나서 울 리 없다는 뜻으로, 이미 다 틀어진 일을 아무리 그 전대로 돌이키려고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
- 까치구멍 : (1)겹집에서, 용마루 양쪽에 환기구로 뚫어 놓은 구멍.
- 눈까메기 : (1)어떠한 이유로 눈을 깜박거리는 사람. 제주 지역에서는 ‘눈메기’로도 적는다.
- 지까짓 : (1)‘제까짓’의 방언
- 까랍덱 : (1)‘가랑잎’의 방언
- 까파 : (1)빳빳한 종이로 만든 딱지
- 까시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며느리가 미우면 손자까지 밉다 : (1)어떤 사람이 미우면 그에 딸린 사람까지도 밉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중이 미우면 가사(袈裟)도 밉다’
- 까부댕이 : (1)‘대님’의 방언
- 까만깨 : (1)‘주근깨’의 방언
- 까막나라 : (1)날이 어둡거나 불이 없어서 깜깜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문맹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마까까질 : (1)‘숨바꼭질’의 방언
- 을까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 까투리 북한 다녀온 셈이다 : (1)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까찌 : (1)‘가지’의 방언
- 이까튼 : (1)‘이까짓’의 방언
- 까배기숫 : (1)‘뜬숯’의 방언
- 꼬무까리다 : (1)‘꼬물거리다’의 방언
- 가까운미세기 : (1)‘근지점 조석’의 북한어.
- 까치둥지 : (1)부스스하게 흐트러진 머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구 : (1)‘까마귀’의 방언
- 근심까치 : (1)근심이 생길 징조라는 뜻으로, 저녁에 우는 까치를 이르는 말.
- 까지뱅이 : (1)‘애꾸눈이’의 방언
- 눈까죽 : (1)‘눈꺼풀’의 방언
- 입이 밥 빌리러 오지 밥이 입 빌리러 올까 : (1)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요청한 사람이 가지러 가지 아니하고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부장까부장 : (1)몸 따위가 까부라져 보이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실렁까리 : (1)‘시렁’의 방언
- 까막살 : (1)‘참까막살’의 전 용어. (2)‘도깨비바늘’의 방언
- 까타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까다로운 검사 : (1)보통 검사보다 더 엄격한 검사로서, 일정한 개수의 ‘제비’의 검사 결과가 공정으로 달성된 품질 수준이 규정된 것보다 더 열악하다는 것을 나타낼 때 보통 검사를 대체하여 실시하는 검사.
- 까시낭그 : (1)‘가시나무’의 방언
- 바까락 : (1)‘발가락’의 방언
- 까치노을 : (1)석양을 받은 먼바다의 수평선에서 번득거리는 노을. (2)울긋불긋한 노을.
- 새까맣다 : (1)매우 까맣다. (2)거리나 시간 따위가 매우 아득하게 멀다. (3)기억이나 아는 바가 아주 전혀 없다. (4)헤아릴 수 없이 매우 많다. (5)(비유적으로) 마음이나 행실 따위가 매우 앙큼하다.
- 나이까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보자 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 한 번 더 뜬다 : (1)못되게 구는 것을 보고 참으니까 고치기는커녕 더욱더 밉살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꾸재비로 : (1)‘거꾸로’의 방언
- 눈까풀 : (1)눈알을 덮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살갗. (2)‘쌍꺼풀’의 북한어.
- 토까배하다 : (1)‘대꾸하다’의 방언
- 까시랑풀 : (1)‘까끄라기’의 방언
- 까치의 보은 : (1)목숨을 구해 준 사람에게 보은하고 죽은 까치 이야기를 담은 설화. 대표적인 동물보은담이다. 큰 뱀에게 잡혀 목숨을 잃을 뻔한 까치를 구해 준 선비가 위기에 처하자 까치 세 마리가 머리로 종을 들이받아 선비를 살렸다는 내용이다.
- 활까닥 : (1)갑작스럽게 죄다 벗거나 벗겨지는 모양. (2)문 따위를 갑작스럽게 열어젖히는 모양. (3)갑작스럽게 뒤집거나 뒤집히는 모양. (4)물 따위의 액체가 갑작스럽게 끓어 넘는 모양. (5)갑작스럽게 온통 변하여 버리는 모양.
- 까닭표 : (1)어떤 문제나 사실을 베풀어 보인 뒤에, 그 까닭이 왜 그런지를 보이려 할 때 그 까닭이 되는 식의 앞에 쓰는 부호 ‘∵’를 이르는 말.
- 젖 먹은 힘까지 다 낸다 : (1)무슨 일이 몹시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젖 먹던 힘이 다 든다’
- 까헤치다 : (1)어떤 물체를 까서 들추어내다.
- 까부랑번개 : (1)방전 불꽃이 직선이 아니라 꼬부라져 보이는 번개.
- 찰까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인데까징 : (1)‘여태껏’의 방언
- 까시라기 : (1)‘가시랭이’의 방언
- 가무까먹다 : (1)‘삐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무까먹다’로도 적는다.
- 토까이풀 : (1)‘토끼풀’의 방언
-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 (1)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 지구가까운점 : (1)‘근지점’의 북한어.
- 까타룹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까무잡하다 : (1)‘가무잡잡하다’의 방언
- 까끄래이 : (1)‘까끄라기’의 방언
- 암까마귀 : (1)까마귀의 암컷.
- 까바치다 : (1)비밀 따위를 속속들이 들추어내어 일러바치다.
- 까마귀 짖어 범 죽으랴 : (1)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대다 : (1)잇따라 자꾸 상대편을 몰아세우거나 호되게 비판하다.
- 욤치까리 : (1)‘염치머리’의 방언
- 까츠렝이 : (1)‘거스러미’의 방언
- 사오리이까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합쇼할 자리에 쓰여, 동작이나 상태에 대한 상대편의 의향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사오리까’보다 정중한 느낌을 준다.
- 까땍없다 : (1)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온전하다. ⇒규범 표기는 ‘까딱없다’이다.
- 느라니까 : (1)‘-노라니까’의 북한어.
- 쏠까닥대다 : (1)작은 것들이 갑자기 쏙쏙 들어가 버리거나 자꾸 빠져나가다.
- 쪼까내다 : (1)‘쫓아내다’의 방언
- 까보리다 : (1)‘까불다’의 방언
- 까께비 : (1)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게
- 까꾸러치다 : (1)‘꺼꾸러뜨리다’의 방언
- 까마귀소식 : (1)소식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슬하다 : (1)몹시 거칠고 빳빳한 느낌이 있다.
- 까맹이 : (1)‘깜장이’의 방언
- 도둑이 달릴까 했더니 우뚝 선다 : (1)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둑이 매를 든다’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 까둑지 : (1)어린나무를 베고 남은 아랫동아리
- 까꾸리손 : (1)‘의수’의 방언
- 뒤까부르다 : (1)낟알 따위를 키에 담아 이리저리 마구 까부르다.
- 까분디 : (1)‘진드기’의 방언
- 마까질 : (1)물건의 무게를 달아 보는 일.
- 잡디까 : (1)‘-자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 볶은 콩에 싹이 날까 : (1)불에다 볶은 콩은 싹이 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아주 가망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볶은 콩에 꽃이 피랴’
-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 (1)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먼 일가와 가까운 이웃’ ‘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보다 낫다’
- 까그매 : (1)‘까마귀’의 방언
- 까딱읏다 : (1)‘까딱없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딱읏다’로도 적는다.
- 빠까닥빠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가닥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불딱 : (1)작은 것이 몸을 한 번 빠르게 굽혔다 펴는 모양.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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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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