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2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0개 세 글자:638개 네 글자:762개 다섯 글자:407개 여섯 글자 이상:705개 🍇모든 글자: 2,623개

  • 가막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3~5개로 얕게 갈라지는데 가장자리에 톱날이 있다. 연한 노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5~9개씩 피고, 열매는 둥근 견과(堅果)로 가을에 검게 익고 식용한다. 나무숲에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고원 지대에 분포한다.
  • 치도하여 놓으니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1)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2)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원판절연 : (1)동축 케이블의 내부 도선과 외부 도선 사이에 절연 재료로서 고주파 특성이 좋은 절연 재료 원판을 일정한 간격으로 끼운 케이블. 주로 폴리에틸렌 원판이 쓰이며 원거리 전송용 동축 케이블, 출력이 큰 방송용 동축 케이블 따위가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원판 절연 카벨’이다.
  • 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배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치의 재판 : (1)참새와 파리의 모습에 대한 유래를 설명하고 있는 설화. 참새와 파리의 싸움에 대하여 까치가 판결을 내리는 내용으로 동물 유래담에 속한다. 참새처럼 종아리를 맞지 않기 위하여 파리는 까치에게 앞발을 싹싹 빌었는데 그때부터 파리가 앞발을 지금과 같이 비비게 되었고, 까치의 판결을 명심하기 위하여 참새는 지금처럼 톡톡 뛰어다니게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 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당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남이 장에 간다니 씨오쟁이 떼어 지고 간다 : (1)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한다고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남이 서울 간다니 저도 간단다’ ‘남이 은장도를 차니 나는 식칼을 낀다’ ‘남이 장 간다고 하니 거름 지고 나선다’ ‘남이 장에 가니 저도 덩달아 장에 간다’ ‘남이 장에 간다고 하니 무릎에 망건 씐다’
  • : (1)대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7~10cm이고 가는 나뭇가지 모양이며, 초록색 또는 황갈색이다. 날개는 퇴화하여 없고 수컷의 머리 위에 한 쌍의 가시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마중 : (1)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여름에 희고 잔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가을에 콩알만 한 장과(漿果)가 까맣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잎과 줄기는 약용한다. 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지돔 : (1)갈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길고 둥근 모양이며, 파란빛을 띤 자색인데 배 쪽은 엷다. 머리 위에는 비늘이 없으며 어금니가 없고 몇 개의 강한 송곳니가 있다. 한국, 일본, 말레이 제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까치돔’이다.
  •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 : (1)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 우리 : (1)‘거위’의 방언
  • : (1)‘두근두근’의 방언
  • 드룹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드랍다 : (1)‘꾀까다롭다’의 방언
  • 장구 치는 사람 따로 있고 고개 닥이는 사람 따로 있나 : (1)자기 혼자 할 수 있는 일을 아무 상관 없는 사람에게 나누어 하자고 할 때에 이를 반대하여 이르는 말.
  • 개 새끼 밉다니 우쭐대며 똥 싼다 : (1)얄미운 놈이 잘난 체하며 못되게 구는 꼴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더럽다 : (1)‘괴까다롭다’의 방언
  • 시덩불 : (1)‘가시덤불’의 방언
  • 도리 : (1)‘까투리’의 방언
  • : (1)‘귀때기’의 방언
  • 종의 자식 귀애하니[귀애하면] 생원님 나룻에 꼬꼬마를 단다 : (1)너무 귀여워하면 도리어 조롱을 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버릇없는 사람을 지나치게 귀애하면 방자하여져서 함부로 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 : (1)자기 힘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
  • 닥하다 : (1)갑작스럽게 죄다 벗거나 벗겨지다. (2)문 따위를 갑작스럽게 열어젖히다. (3)갑작스럽게 뒤집거나 뒤집히다. (4)물 따위의 액체가 갑작스럽게 끓어 넘다. (5)갑작스럽게 온통 변하여 버리다.
  • 눈확 가움증 : (1)눈구멍 안쪽 벽 사이의 거리가 영아는 15mm 이하, 12세 어린이는 23mm 이하, 성인 남자는 25mm 이하인 상태. 드문 기형으로 삼각 머리증, 후각 뇌 결여증, 눈 치아 손가락 형성 이상증, 염색체 18피(p) 증후군, 13번 보통 염색체 증후군, 작은머리증, 다운 증후군, 빈더 증후군 따위의 환자에게서 볼 수 있다. ⇒규범 표기는 ‘눈구멍 가까움증’이다.
  • 막배자 : (1)조선 후기에, 각 지방의 서원에서 상민(常民)을 호출하거나 잡부금을 모을 때 먹빛 인장을 찍어 보내던 패지(牌旨). 일종의 출두장(出頭狀) 같은 것으로 무고한 백성을 잡아다가 토색질을 하는 데에 썼다.
  •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 (1)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저 중 잘 뛴다니까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
  • 물하다 : (1)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흐릿하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흐릿하다. ‘가물가물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저 중 잘 뛴다니 장삼 벗어 걸머지고 뛴다 : (1)거짓으로 칭찬한 말을 곧이듣고 신이 나서 쓸데없는 용기를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저 중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 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치수염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0~100cm이고 온몸에 잔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빽빽이 달리며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흰 꽃이 꼬리처럼 굽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붉은 갈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아까’의 방언 (2)‘아까’의 방언
  • : (1)때까칫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때까칫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8~9cm, 꽁지의 길이는 8~10cm이며, 몸의 색깔은 암수가 다른데 대체로 머리는 붉은 갈색, 등은 회색, 날개는 검은색이고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날카로운 부리로 개구리,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3)‘방아깨비’의 방언 (4)‘거위’의 방언
  • 닥딸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달가닥달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가시치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며 가시가 있다. 잎은 달걀 모양이고 톱니가 있다. 봄에 누런 녹색 꽃이 암수 따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는다. 관상용이고 고원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북,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옥 소리뿐이다 : (1)까마귀가 아무리 많이 울어도 듣기 싫은 까옥 소리뿐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이 검은 사람이 아무리 지껄여도 그 소리는 하나도 들을 것이나 이로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 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 : (1)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어떤 일을 앞두고 힘이 부족할까 겁을 내지 말라는 말.
  • 굽센베랑 : (1)‘가풀막’의 방언
  • 마귀인지 수마귀인지 어찌 알랴 : (1)다 같이 새까만 까마귀를 보고 암놈, 수놈을 가려내기 어렵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53cm, 편 날개의 길이는 18cm, 꽁지의 길이는 93cm 정도이며, 포돗빛을 띤 푸른색이고 배ㆍ꽁지 끝ㆍ날개 끝은 흰색이다. 얼굴에서 가슴까지는 검은색이고 부리, 다리는 붉은색이다. 울음소리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기른다. 히말라야에서 중국에 걸쳐 분포한다.
  • 뽀앙레 추측 : (1)어떤 하나의 닫힌 삼차원 공간 X 위에서 모든 폐곡선이 수축되어 하나의 점이 될 수 있다면, 이 공간 X는 구로 변형될 수 있다는 추측. 해밀턴(Hamilton, R.)과 페렐만에 의해 사실임이 증명되었다. ⇒규범 표기는 ‘푸앵카레 추측’이다.
  • 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하다 : (1)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규범 표기는 ‘번쩍번쩍하다’이다. (2)순간순간 갑자기 기발한 생각을 잘해 내는 재치가 있다. ⇒규범 표기는 ‘번쩍번쩍하다’이다.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 : (1)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치놀 : (1)석양을 받은 먼바다의 수평선에서 번득거리는 노을. (2)울긋불긋한 노을.
  • 부엌에 가면 더 먹을 방에 가면 더 먹을 : (1)남보다 더 먹기 위하여 방에 들어갈까 부엌에 들어갈까 타산한다는 뜻으로, 어느 쪽이 더 이익이 많을까 하고 잇속을 따지느라 망설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방에 가면 더 먹을까 부엌에 가면 더 먹을까’ ‘이 장떡이 큰가 저 장떡이 큰가’
  • 닭스럽다 : (1)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규범 표기는 ‘까다롭다’이다. (2)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럽게 까탈이 많다. ⇒규범 표기는 ‘까다롭다’이다.
  • : (1)고개 따위를 자꾸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는 모양. (2)자꾸 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는 모양. (3)물기나 풀기가 있는 물체의 거죽이 거의 말라서 빳빳한 상태. ‘가닥가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매우 귀엽게 소리 내어 자꾸 웃는 모양.
  • 밥그릇이 높으니 생일만큼 여긴다 : (1)밥을 제대로 얻어먹지 못하다가 어쩌다 수북이 담은 밥그릇이 차려지니까 생일상이나 받은 것처럼 여긴다는 뜻으로, 조금 나은 대접을 받고 우쭐해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2)못사는 처지에 어쩌다가 잘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라 껍질 먹어도 한 바구니 안 먹어도 한 바구니 : (1)무슨 일을 하고 났는데도 흔적이 남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알 먹은 새도 날린다 : (1)하나의 낟알을 까먹은 새도 쫓아 버린다는 뜻으로, 사소한 재물을 침범하는 것도 용서하지 말고 단호히 대처하라고 이르는 말.
  • 거미 알 듯[슬듯] : (1)거미가 여기저기 알을 슬어 놓듯이, 어수선하고 산만하게 흩어져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2)거미가 알을 여기저기 많이 슬어 놓듯이, 동식물이 자기 종자를 가는 곳마다 번식시킴을 이르는 말. (3)좁은 곳에 많은 수가 빽빽하게 모여 있음을 이르는 말.
  • : (1)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2)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은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3)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널리 퍼져 있는 상태.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4)감정이나 정서, 생각 따위가 많거나 강한 모양. ⇒규범 표기는 ‘가득’이다.
  • 미기 : (1)‘까마귀’의 방언
  •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고 갈 : (1)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 : (1)‘말라깽이’의 방언 (2)‘절간고구마’의 방언
  • : (1)‘조금’의 방언 (2)‘조금’의 방언
  • 부랑대다 : (1)함부로 자꾸 까불다.
  • : (1)‘골마지’의 방언
  • 지노물 : (1)‘가지나물’의 방언
  • 닥찰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잘가닥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소이 : (1)예스럽게 정중히 묻는 의미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당딸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 ‘달가당달가당’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밉다니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 (1)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 ‘미운 마누라가 죽젓광이에 이 죽인다’ ‘미운 벌레 모로 긴다’ ‘흉한 벌레 모로 긴다’
  • 뜨락뜨락 : (1)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버릇없이 자꾸 구는 모양. ‘가드락가드락’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물대다 : (1)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 ‘가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 ‘가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가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망하다 : (1)‘까맣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까망다’로도 적는다.
  • 마귀베개 : (1)갈매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7미터 정도로,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6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누런 핵과(核果)로 익으면 검게 된다. 땔감으로 쓰이고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충남 이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1)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2)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동의 속담>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복장이 따뜻하니 생시가 꿈인 줄 안다 : (1)마음이 편안하고 걱정이 없으니 마치 꿈속에서 사는 것같이 여긴다는 뜻으로, 무사태평하여 눈앞에 닥치는 걱정을 모르고 지냄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아주 : (1)대극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8~9월에 엷은 붉은색의 단성화(單性花)가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개의 씨가 들어 있다. 씨는 타원형으로 새알 모양인데 리시닌이 들어 있으며 설사약, 포마드, 도장밥 및 공업용 윤활유로 사용한다. 열대 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외손뼉이 소리 날 : (1)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2)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외손뼉이 울랴’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 으렵니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이 장차 어떤 행위를 할 것인지에 대한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2)‘-으려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오백 냥이라 : (1)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동의 속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까마귀 똥도 약이라니까 물에 깔긴다’ ‘까마귀 똥도 열닷[오백] 냥 하면 물에 깔긴다’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1)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먼 일가와 가까운 이웃’ ‘지척의 원수가 천 리의 벗보다 낫다’
  • 닥찰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탈스럽다 : (1)조건, 규정 따위가 복잡하고 엄격하여 적응하거나 적용하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가탈스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성미나 취향 따위가 원만하지 않고 별스러워 맞춰 주기에 어려운 데가 있다. ‘가탈스럽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막잡이 : (1)술래가 수건 따위로 눈을 가리고 다른 사람을 잡는 놀이. 잡힌 사람이 그다음 술래가 된다. ⇒규범 표기는 ‘까막잡기’이다.
  • 고전압 : (1)여러 개의 전선을 각각 절연하여 다발로 묶고 외피를 씌워 높은 전압에 견디게 만든 전선. 절연 재료에 따라 종이 절연 케이블, 고무 절연 케이블, 비닐 절연 케이블로 나눈다. 공중선보다 건설비가 더 드는 지중(地中) 케이블로 쓰는데, 외부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아니하며 도시 미관이나 안전 공학상 유리하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전압 카벨’이다.
  • 치물뱀 : (1)바다뱀과의 바닷물고기. 뱀장어류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47cm 정도이며 가늘고 길다. 온몸에 가로띠 모양의 불규칙한 검은 갈색 무늬가 줄지어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1)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귀쪽나무 : (1)녹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7미터 정도로 잎 뒷면에 갈색 털이 빽빽이 나며, 10월에 흰 꽃이 짧은 꽃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장과(漿果)로 이듬해 10월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바닷가 산기슭에서 자란다.
  •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 : (1)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망둥이가 뛰니까 전라도 빗자루도 뛴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잉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잉어 숭어가 오니 물고기라고 송사리도 온다’ (2)제 분수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자꾸 움직이는 모양. ‘가물가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자꾸 희미하게 움직이는 모양. ‘가물가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자꾸 있는 둥 없는 둥 하는 모양. ‘가물가물’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운데 : (1)‘가운데’의 방언
  • 마귀껍질밤나비 : (1)밤나방과에 속하는 곤충. 편 날개의 길이는 38~48mm이다. 수나비의 더듬이는 가는 털 모양이고 날개의 기슭과 배, 앞날개는 진한 잿빛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난다.
  • 워하다 : (1)아깝게 생각하다.
  • 르릉거리다 : (1)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붐질하다 : (1)키를 위아래로 흔들어 곡식의 검불 따위를 날려 버리다.
  • 껍질 상치 않게 호랑이를 잡을 : (1)호랑이 가죽이 상하지 않고서 호랑이를 잡을 수 없다는 뜻으로, 힘들여 애써야 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뚝배기’의 방언
  • 불대다 : (1)가볍게 자꾸 흔들려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가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 레끼 : (1)‘고삐’의 방언
  • 길로 가라니 뫼로 간다 : (1)편하고 유리한 방법을 가르쳐 주었는데도 굳이 자기 고집대로만 함을 이르는 말. (2)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마귀 안(을) 받아먹듯 : (1)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닥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시랭귀 : (1)‘가시’의 방언 (2)‘가시랭이’의 방언
  • 보리 가시랭이가 다로우냐 괭이 가시랭이가 다로우냐 : (1)매우 성미가 까다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집 : (1)까치의 둥지. (2)헝클어진 머리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아이들이 한 손을 모래에 파묻고 그 위를 두드려 다진 다음 손을 뽑아 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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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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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