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23개
- 빠까닥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가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치작대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가치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토라기 : (1)‘까투리’의 방언
- 깨까드랍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곱다니까 노란 샤쯔 사 달랜다 : (1)그 됨됨이가 부족한 사람을 좋게 평가해 주면 우쭐하여 더욱 엉뚱하고 거슬리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곱다니까 운다’
- 까박까박 : (1)작은 불이 자꾸 꺼질 듯하다가 되살아나는 모양. (2)눈을 자꾸 약간 힘 있게 감았다 떴다 하는 모양.
- 까무개 : (1)‘까마귀’의 방언
- 까치도 둥지가 있다 : (1)‘까막까치도 집이 있다’의 북한 속담.
- 아까시낭 : (1)‘아까시나무’의 방언
- 깽까리 : (1)‘꽈리’의 방언 (2)‘꽹과리’의 방언
- 까들랑대다 : (1)자꾸 멋없이 매우 가볍게 행동하다.
- 까리까리 : (1)꼭 짚어 말하기 어렵게 몹시 희미하고 어렴풋한 모양.
- 까디비다 : (1)‘까뒤집다’의 방언
- 미까십다 : (1)‘밉상스럽다’의 방언
- 까자점 : (1)‘과자점’의 방언
- 딸까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당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까야크 : (1)‘카약’의 북한어.
- 잘까당잘까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잘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까뭏다 : (1)‘까맣다’의 방언
- 까마치 : (1)‘가물치’의 방언 (2)‘누룽지’의 방언
- 까마귀와 사촌 : (1)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아저씨 하겠다’
- 까마귀사촌 : (1)몸에 때가 끼어 시꺼먼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까도남 : (1)‘까칠한 도시 남자’를 줄여 이르는 말로, 성격이 까다롭고 쌀쌀맞은 분위기의 세련된 젊은 남자.
- 경기까투리 : (1)지나치게 약고 되바라지다는 뜻으로, 서울ㆍ경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까부러지다 : (1)높이나 부피 따위가 점점 줄어지다. ⇒규범 표기는 ‘까부라지다’이다.
- 까마아득 : (1)‘까마아득하다’의 어근.
- 까스삐해 : (1)‘카스피해’의 북한어.
- 까랍때기 : (1)‘가랑잎’의 방언
- 고미서까래 : (1)고미받이와 월간보나 도리 사이에 걸쳐 놓는 평고대나 서까래.
- 참까막살 : (1)홍조류 지누아릿과의 해조(海藻). 몸이 뿌리에서 뭉쳐나며 낭과(囊果)는 가지 끝의 아래에 모여 생긴다. 조간대(潮間帶)의 바위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까시장쿠 : (1)‘가시랭이’의 방언
- 나락비까래 : (1)‘볏가리’의 방언
- 쩨까이 : (1)‘조금’의 방언
- 까깽이 : (1)‘까끄라기’의 방언
- 짤까닥짤까닥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자꾸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자꾸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잘가닥잘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공작이 날거미를 먹고 살까 : (1)여북하면 아름다운 공작도 보잘것없는 날거미를 먹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공연히 점잔을 빼고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아무것이나 먹으라는 말.
- 초전도까벨 : (1)초전도체를 써서 만든 케이블. 저항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도중 손실이 적어지며, 낮은 전압으로 큰 전력을 멀리까지 보낼 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초전도 카벨’이다.
- 새까리 : (1)‘삭정이’의 방언 (2)‘서까래’의 방언
- 까물뜨리다 : (1)‘까무러치다’의 방언
- 꾀까닭스럽다 : (1)‘꾀까다롭다’의 방언 (2)‘꾀까다롭다’의 북한어.
- 까무리하다 : (1)‘까무레하다’의 방언
- ㅂ디까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상대편이 보거나 듣거나 겪은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까랍디기 : (1)‘검불’의 방언
- 까문깨 : (1)‘주근깨’의 방언
- 쇠불알 떨어질까 봐 숯불 장만하고 기다린다 : (1)노력은 안 하고 산 소의 불알이 저절로 떨어지기를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는 뜻으로, 노력도 없이 요행만 바라는 헛된 짓을 비웃는 말. <동의 속담> ‘쇠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기’ ‘쇠불알 떨어질까 하고 제 장작 지고 다닌다’ ‘쇠불알 보고 화롯불 마련한다’ ‘오뉴월 쇠불알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황소 불알 떨어지면 구워 먹으려고 다리미 불 담아 다닌다’
- 굶은 놈이 흰밥 조밥을 가릴까 : (1)굶은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굶은 개가 언 똥을 나무라겠는가’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 (1)필요한 조건 없이 결과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쁘라띠그라하니까 : (1)인도 음악에서 선율이 반복되거나 재개되는 것을 이르는 말.
- 대까오리 : (1)‘거위’의 방언
- 너까짓 : (1)‘네까짓’의 방언
- 까바리 : (1)심마니들의 은어로, ‘밥그릇’을 이르는 말. (2)심마니들의 은어로, ‘깡통’을 이르는 말.
- 답디까 : (1)‘-다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 까꾸레 : (1)‘갈고리’의 방언
- 불까다 : (1)동물의 불알을 발라내다.
- 까부장거리다 : (1)몸 따위가 까부라져 보이게 자꾸 움직이다.
- 까시덤풀 : (1)‘가시덤불’의 방언
- 까마귀머리 : (1)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사폭과 허리를 댄 부분. 박은 선이 약간 휘어서 뒤로 비스듬하다.
- ㄴ다니까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 쓰는 종결 어미. (2)‘-ㄴ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까욱까욱하다 : (1)‘까옥까옥하다’의 북한어.
- 까치비오리 : (1)‘흰비오리’의 북한어.
- 방까이 : (1)‘방앗간’의 방언
- 까마구머리 : (1)‘까마귀머리’의 방언
- 까디비시다 : (1)‘까뒤집다’의 방언
- 부아가 상투 끝까지 치밀어 오르다 : (1)부아가 몹시 치밀다.
- 토까비바늘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ㄹ까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한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에 대하여 상대편의 의사를 묻는 종결 어미.
- 까마귀밥나무 : (1)범의귓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조금 덩굴지며 잎은 어긋나고 둔한 톱니가 있다. 4월에 푸른빛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가을에 빨갛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사돈이 말하는데 싸라기 엎지른 것까지 들춘다 : (1)싸라기 몇 알 엎지른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사돈 앞에서 들추어내어 남의 망신을 시킨다는 뜻으로, 그래서는 안 될 사이에 남의 결함을 시시콜콜 다 들추어내서 말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 까깝허다 : (1)‘갑갑하다’의 방언
- 까재비 : (1)‘애꾸’의 방언 (2)‘가자미’의 방언
- 는다니까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 쓰는 종결 어미. (2)‘-는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눈까잽이풀 : (1)‘환삼덩굴’의 방언
- 까무께하다 : (1)곱지도 짙지도 않게 깜다.
- 까칫대다 : (1)살갗 따위에 자꾸 조금씩 닿아 걸리다. ‘가칫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순조롭지 못하게 자꾸 조금 방해가 되다. ‘가칫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달까당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가당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 (1)행랑을 빌려 쓴다는 구실로 시작해서 방에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염치없이 처음에 한 약속을 어기고 야금야금 침범해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2)처음에는 조심하여 삼가다가 차차 통이 큰 짓까지 하게 된다는 말. <동의 속담> ‘청을 빌려 방에 들어간다’
- 까불태기 : (1)‘까불이’의 방언
- 까딱대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까닥대다01’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조금씩 쏠리어 자꾸 움직이다. (3)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자꾸 행동하다. ‘까닥대다02’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까슬거리다 : (1)몹시 거칠고 빳빳한 느낌이 자꾸 들다.
- 까시랑쿠 : (1)‘까끄라기’의 방언
- 짓까불다 : (1)함부로 마구 까불다.
- 외따까리 : (1)‘외잎벌레’의 방언
- 쩨까닥허문 : (1)‘걸핏하면’의 방언
- 까탁시럽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가까운갈래 : (1)‘근친’의 북한어.
- 서까랫감 : (1)서까래로 쓸 수 있는 재료.
- 이까지로 : (1)겨우 이만한 정도로.
- 까치두루마기 : (1)까치설빔으로 주로 남자아이들이 입는 오색 두루마기. 요즈음에는 설날뿐 아니라 다른 명절이나 아기의 돌에도 입는다.
- 세 살 적 버릇[마음]이 여든까지 간다 : (1)어릴 때 몸에 밴 버릇은 늙어 죽을 때까지 고치기 힘들다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나쁜 버릇이 들지 않도록 잘 가르쳐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어릴 적 버릇은 늙어서까지 간다’
- 고까짓 : (1)겨우 고만한 정도의.
- 까무티티하다 : (1)‘까무퇴퇴하다’의 방언
- 구멍까게 : (1)‘구멍가게’의 방언
- 까시더풀 : (1)‘가시덤불’의 방언
- 보리까끄라기 : (1)‘보리까락’의 본말.
- 다람쥐 밤 까먹듯 : (1)욕심스럽게 잘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크막 : (1)‘비탈’의 방언
- 소까지 : (1)‘솔가지’의 방언
- 가마솥이 검기로 밥도 검을까 : (1)가마솥이 검다고 하여 가마 안의 밥까지 검겠느냐는 뜻으로, 겉이 좋지 않다고 하여 속도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솔하게 판단하지 말라는 말. <동의 속담> ‘가마가 검기로 밥도 검을까’ ‘겉이 검기로 속도 검을까’
- 빵까지 : (1)‘물방개’의 방언
- 쓸까슬다 : (1)‘쓸까스르다’의 준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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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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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로 시작하는 단어는 1,2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2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