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2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0개 세 글자:638개 네 글자:762개 다섯 글자:407개 여섯 글자 이상:705개 🍊모든 글자: 2,623개

  • 먹다 : (1)껍질이나 껍데기 따위에 싸여 있는 것을 내어 먹다. (2)실속 없이 써 버리다. (3)(속되게) 어떤 사실이나 내용 따위를 잊어버리다. (4)군것질을 하는 데 돈을 쓰다.
  •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될 때지] : (1)검던 머리가 파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 (1)찔레나무의 가시
  • 무스름 : (1)‘까무스름하다’의 어근.
  • 뜻과 같이 되니 입맛이 변해진다 : (1)오래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니까 벌써 싫증을 느낀다는 말.
  • 치동 : (1)‘색동’의 방언
  • : (1)(낮잡는 뜻으로) 겨우 저따위 정도의.
  • 파르다 : (1)‘가파르다’의 방언
  • 니야 : (1)‘리어카’의 방언
  • 닥이다 : (1)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가볍게 움직이다. (2)분수없이 잘난 체하며 경망하게 행동하다.
  • 연들꺼 : (1)‘제기랄’의 방언
  • : (1)‘까끄라기’의 방언
  • 운점한해 : (1)‘근점년’의 북한어.
  • 르락르락 : (1)매우 자지러지게 깔깔대며 웃는 소리.
  • 치시영 : (1)‘호장근’의 북한어.
  • 크다 : (1)‘깎다’의 방언
  • 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 : (1)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
  • 라꿈사막 : (1)‘카라쿰 사막’의 북한어.
  • : (1)‘물방개’의 방언
  • 딱없이 : (1)아무런 변동이나 탈이 없이 온전하게.
  • 산토 : (1)‘산토끼’의 방언
  •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배가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닥홀닥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 따위를 자꾸 조금씩 가볍게 삼키는 소리를 내다. (2)재빠르게 자꾸 쏙쏙 벗겨지거나 벗다. (3)재빠르게 자꾸 건너뛰거나 살짝 넘어가다.
  • 짐 뼈관절증 : (1)관절의 침식에 의해 발생하는 관절염.
  • 치 배 바닥같이 흰소리한다 : (1)‘까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의 북한 속담.
  • 르락하다 : (1)자지러지게 깔깔 웃는 소리가 나다.
  • 보리 : (1)보리의 낟알 겉껍질에 붙은 수염 또는 동강.
  • 리하다 : (2)‘멋지다’의 방언
  • 부리다 : (1)조금 바투 꼬부리다. (2)‘까불다’의 방언 (3)‘까부르다’의 방언
  • 우리 : (1)‘거위’의 방언
  • 렝이 : (1)‘잠자리’의 방언
  • 꼴막 : (1)‘가풀막’의 방언
  • : (1)‘까끄라기’의 방언
  • 무라지다 : (1)정신이 가물가물하여지다. ⇒규범 표기는 ‘까무러지다’이다. (2)‘까무러지다’의 북한어. (3)촛불이나 등잔불 따위가 약해져서 꺼질 듯 말 듯 하게 되다. ⇒규범 표기는 ‘까무러지다’이다.
  • 스꽁드 드리으 : (1)군무(群舞)에 나오는 그룹의 하위 단원.
  • 꺼라기 : (1)‘가시랭이’의 방언
  • 마티 : (1)‘누룽지’의 방언
  • 홍도치수영 : (1)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8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홍도에 분포한다.
  • 치살모사 : (1)살무삿과의 뱀. 우리나라에 사는 독사 가운데 가장 독성이 강하고 몸집이 크다. 머리는 삼각형이며 정수리에 화살 모양의 흰 무늬가 있고, 눈과 콧구멍 사이에 홈이 패어 있다.
  • 세미 : (1)‘가자미’의 방언
  • : (1)까마귀가 우는 소리.
  • : (1)‘눈꺼풀’의 방언
  • 닥하다 : (1)작은 것이 갑자기 쏙 들어가 버리거나 빠져나가다.
  • 닥거리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재까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소금쟁이’의 방언
  • 닥대다 : (1)작고 단단한 물체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2)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달라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 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4)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조금 가볍게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가닥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불딱거리다 : (1)작은 것이 몸을 빠르게 굽혔다 폈다 하며 자꾸 움직이다.
  • 지다 : (1)‘부서지다’의 방언
  • 락지 : (1)‘가락지’의 방언
  • 닥철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칠 때 잇따라 나는 고르지 아니한 소리.
  • 달배 : (1)‘양배추’의 방언
  • 무족족 : (1)‘까무족족하다’의 어근.
  • 묵도리 : (1)‘새고자리’의 방언
  • : (1)대나무로 만든 칼. ⇒규범 표기는 ‘대칼’이다.
  • 며느리서 : (1)처마 서까래의 끝에 덧얹는 네모지고 짧은 서까래. 처마 끝을 위로 들어 올려 모양이 나게 한다.
  • 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푸리 : (1)‘껍질’의 방언
  • 지비 : (1)‘애꾸눈이’의 방언
  • 후두내다 : (1)‘쫓아내다’의 방언
  • 무다 : (1)‘깎다’의 방언
  • 탈시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마반지르하다 : (1)조금 희미하게 검으면서 윤기가 나고 매우 매끄럽다. ‘가마반지르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닥대다 : (1)크고 단단한 물체가 서로 끈기 있게 부딪쳐 고르지 아니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지로 : (1)겨우 조만한 정도로.
  • 시텀부리 : (1)‘가시덤불’의 방언
  • 참새 알을 먹었나 : (1)말이 빠르고 몹시 재잘거리기를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를 볶아 먹었나’ ‘참새를 까먹었다’
  • 시열매꽃 : (1)‘장미꽃’의 방언
  • : (1)‘저까짓’의 방언
  • : (1)‘가마’의 방언
  • 참새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다. 수컷은 머리와 등이 붉고 배가 노랗고, 암컷은 머리와 등이 갈색으로 검은 얼룩무늬가 있다. 나그네새로 5~6월과 10월경에 볼 수 있다. 한국,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 (1)‘겨우 너만 한 정도의’라는 뜻으로, 상대편을 낮잡아 이를 때 쓰는 말.
  • 끄랑낫 : (1)잔가지를 치는 데 쓰는 작은 조선낫
  • 두룹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 (1)‘등겨’의 방언
  • 풀고름집 : (1)‘눈꺼풀 고름집’의 북한어.
  • 구베랑 : (1)‘가풀막’의 방언
  • : (1)동물의 알 속에서 새끼가 껍데기를 깨고 밖으로 나옴.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두 눈 가움증 : (1)눈과 눈 사이의 간격이 비정상적으로 가까이 접근해 있는 상태.
  • : (1)‘열쇠’의 방언
  • 풀지다 : (1)껍질이나 껍데기가 여러 겹으로 층을 이루다. (2)‘비탈지다’의 방언
  • 다롭다 : (1)‘까다롭다’의 방언
  • 한 입으로 온 마귀질 한다 : (1)말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마지다 : (1)‘까매지다’의 방언
  • 하눌깽 : (1)‘땅꽈리’의 방언
  • 쎗덤불 : (1)‘가시덤불’의 방언
  • 스스하다 : (1)사람이나 짐승의 짧은 털이 매우 거칠게 일어나 있다.
  • 찌가하다 : (1)‘요란하다’의 방언
  • 불다 : (1)위아래로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2)가볍고 조심성 없이 함부로 행동하다. (3)건방지고 주제넘게 굴다. (4)‘까부르다’의 준말. (5)‘까부르다’의 준말. (6)‘까불리다’의 북한어. (7)‘기울다’의 방언
  • 마귀 게 발 던지듯 : (1)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게 발 물어 던지듯’
  • 부수 : (1)‘부삽’의 방언
  • 지나물 : (1)‘가지나물’의 방언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 : (1)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쉬파리 무서워 장 못 만들까[담글까]’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 주걱이 삽 구실지 하겠단다 : (1)사람이 자기 직분에 맞지 아니하는 엉뚱한 짓을 하려 함을 비꼬는 말.
  • 치밤 : (1)‘박명’의 북한어.
  • 불하다 : (1)가볍게 흔들려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가불가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경솔하게 까불다. (3)이리저리 까부라져 있다.
  • 부새 : (1)촐랑거리며 조심성 없이 함부로 행동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까불이’이다.
  • 탄나 : (1)‘가뜩이나’의 방언
  • 말에 실었던 짐을 벼룩 등에 실을 : (1)힘과 능력이 없는 사람에게 무거운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물이나 액체 따위가 흐르도록 만들어 놓은 도랑 모양의 물건이나 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카날’이다.
  • 대가리를 삶으면 귀지 익는다 : (1)가장 중요한 것만 처리하고 나면 나머지 일은 따라서 해결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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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까로 시작하는 단어 (1,255개) : 까, 까강까강, 까갱이, 까격, 까고락지, 까고리, 까골까골, 까구랭이, 까구리, 까구매, 까구베랑, 까굽세다, 까굽센베랑, 까그랍다, 까그매, 까그메총, 까근까근, 까근까근하다, 까근하다, 까기 전에 병아리 세지 마라, 까까, 까까더럽다, 까까롭다, 까까룹다, 까까머리, 까까부당하다, 까까부장하다, 까까비얄, 까까중, 까까중머리 ...
까로 시작하는 단어는 1,25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2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