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5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188개 다섯 글자:127개 여섯 글자 이상:265개 🍊모든 글자: 899개

  • : (1)중국 전국 시대 위(魏)나라의 정치가(?~B.C.244). 이름은 무기(無忌). 문하에 식객 3천 명을 거느렸다고 한다. 제나라의 맹상군, 초나라의 춘신군, 조(趙)나라의 평원군(平原君)과 함께 전국(戰國) 말기 사군(四君)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 단지우성이 : (1)멍게의 하나. 몸의 길이는 6cm 정도로 길고 둥글며, 몸 껍질은 투명하다. 바다 연안의 양식장, 부두의 잔교, 배의 밑창에 붙어 사는데 비교적 더운 바닷물 수역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단지우렁쉥이’이다.
  • 하다 : (1)작은 새가 조금 가볍게 짧은 거리를 날다.
  •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자꾸 울리는 소리.
  • : (1)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성종과 계비 정현 왕후의 능인 선릉과 중종의 능인 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선릉과 정릉’이다.
  • 유원지 : (1)서울특별시 성북구에 있는 유원지. 북한산 국립 공원의 동남쪽에 계곡을 따라 형성되어 있으며, 야외 수영장과 음식점 따위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 왕후의 능인 정릉이 있다.
  • 수로왕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수로왕의 능.
  • : (1)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숲. 국립 수목원이 위치하며, 2,240헥타르 면적에 식물 865종, 곤충 3,925종, 조류 175종 등 5,710종의 생물이 서식한다.
  • 고양 공양왕 : (1)고려 제34대 공양왕과 그의 비인 순비(順妃) 노 씨(盧氏)의 능.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있다. 사적 제191호.
  • 스르스르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쓱싹쓱싹’의 방언
  • : (1)‘능관’의 북한어.
  • 까르 : (1)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
  • 크낙새 서식지 : (1)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조류 서식지. 남양주시 진접읍(榛接邑)ㆍ별내면(別內面)ㆍ수동면(水洞面), 포천시(抱川市) 소흘면(蘇屹面)ㆍ내촌면(內村面)에 소재한다. 천연기념물 제11호.
  • : (1)옛 능(陵). (2)개성에 있는, 고려 충렬왕의 비(妃)인 제국대장 공주의 능. (3)고려 제34대 공양왕과 그의 비인 순비(順妃) 노 씨(盧氏)의 능.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공양왕릉’이다.
  • : (1)‘누룽지’의 방언
  • 신도비 : (1)조선 세종과 그 비 소헌 왕후의 사적을 적은 비. 정인지와 김조(金銚)가 찬(撰)하고 안평 대군이 썼다. 예종 1년(1469)에 영릉을 경기도 광주에서 여주로 옮길 때에, 그 자리에 묻었던 것을 1974년 3월에 파내어 현재 세종 대왕 기념관에 보관하고 있다.
  • : (1)물건의 동인 줄을 죄는 물건. 동인 줄의 중간에 비녀장을 질러서 틀어 넘기면 줄이 졸아들게 된다. ⇒규범 표기는 ‘탕개’이다.
  • 저르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쳐 크게 울리는 소리.
  •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숙종 원비 인경(仁敬) 왕후의 능이다.
  • 빈가 : (1)불경에 나오는, 사람의 머리를 한 상상의 새. 히말라야산에 살며, 그 울음소리가 곱고, 극락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 초삼 : (1)흑삼릉과에 속한 흑삼릉의 생약명. 뿌리줄기를 다듬어 물에 반쯤 삶은 다음 식초를 가하여 다시 삶은 후에 말려서 약용한다. 악혈을 제거하고, 복강 내 생긴 응어리를 없애며, 경련을 가라앉히는 데에 효능이 있다.
  • : (1)세모기둥의 모양.
  • 효동 : (1)중국 허베이성 탕산 청동릉(淸東陵)에 있는, 청나라 효혜장 황후의 능. 청나라 순치제의 효혜장 황후 및 스물여덟 명의 비(妃), 공주, 세자 등이 안장되어 있다.
  • : (1)‘두보’의 호. (2)중국 베이징시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목종의 능.
  • 경주 효공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효공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아무런 장식이 없는 단순한 형태이다. 사적 제183호.
  • 붙이 : (1)‘능붙이’의 북한어.
  • 파주 삼 : (1)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공릉, 순릉, 영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오릉’이다.
  • 부르대다 : (1)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저르거리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치며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한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경주 태종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져 있다. 국보 제25호.
  • : (1)‘능음’의 북한어.
  • 쿠르쿠르 : (1)‘쿨쿨’의 방언 (2)몹시 무겁고 굵게 여운을 남기면서 잇따라 울리는 소리.
  • 공왕 : (1)중국 남북조 시대 제(齊)나라의 제4대 황제(480~494). 본명은 소소문(蕭昭文). 무제의 손자로 형인 소소업이 폐위되자 소란에 의하여 옹립되었으나 4개월 뒤 폐위된 후에 살해되었다. 재위 기간은 494~494년이다.
  • 하다 : (1)성품이 모가 나고 날카롭다. (2)추위가 심하다. (3)모양이 위엄 있다.
  • 다르 : (1)재봉틀이 돌아갈 때 나는 소리. (2)전화벨이 가볍게 울리는 소리.
  • 외측 천골 : (1)천골의 뒷면에서 천골 구멍의 가쪽에 세로로 있는 거친선. 이것은 각 천골 분절의 가로 돌기가 융합된 자리이다.
  • 다르거리다 : (1)재봉틀이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전화벨이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똑같은 크기로 만든 두 개의 무덤.
  • : (1)‘설피’의 방언
  • 즈르즈르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잇따라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 (1)‘능역’의 북한어.
  • : (1)환관 중에서 임명되어 국상(國喪) 3년 동안 능(陵)에 봉직한 임시 벼슬.
  • 신라 신문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신문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벽돌 모양의 돌을 둘레석으로 사용하여 5단으로 돌려 쌓았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신문왕릉’이다.
  • : (1)자줏빛 무늬가 있는 비단.
  • 희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희강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로, 높이와 비교하면 아래쪽이 넓은 편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희강왕릉’이다.
  • 경주 성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성덕왕의 능. ≪삼국사기≫에는 이거사(移車寺) 남쪽에 장사를 지냈다고 하는데, 왕릉의 북쪽에 있는 절터가 이곳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28호.
  • : (1)‘올가미’의 방언 (2)‘어레미’의 방언
  • 하다 : (1)물체나 우레 따위가 잇따라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까르까르 : (1)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잇따라 도는 소리.
  • 구개골 사골 : (1)입천장뼈 수직판의 안쪽 면에 코선반뼈가 접하는 선.
  • 성 산맥 : (1)구릉으로 이루어진, 높지 않고 줄기가 뚜렷하지 않은 산맥.
  • 좁은잎흑삼 : (1)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 흑삼릉과 비슷하나 잎이 좁고 뒷면에 등성이가 없다. 물속에서 자란다.
  • 고려 공양왕 : (1)고려 제34대 공양왕과 그의 비인 순비(順妃) 노 씨(盧氏)의 능.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에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공양왕릉’이다.
  • 꽃띠우성이 : (1)미색강 우렁쉥이의 하나. 몸은 1.2~3.5mm의 개체가 많이 뭉쳐 우무질의 투명한 껍질에 싸여 있다. 바위, 조개껍데기, 해조류의 겉면에 붙어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꽃띠우렁쉥이’이다.
  • 상악골 사골 : (1)상악골 전두 돌기에서 코선반뼈의 앞부분과 접하는 선.
  • 접형골 : (1)나비뼈 몸통의 앞면 정중선 상에 수직으로 나 있는 능선. 벌집뼈의 수직판과 관절을 이룬다.
  • 도감 : (1)임금이나 왕비의 능을 새로 만들 때 임시로 두던 기관.
  • : (1)‘능형’의 북한어.
  • 대다 : (1)작은 손수레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 위로 굴러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거리다 : (1)크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짧게 코를 고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김해 수로왕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가야 시조 수로왕의 무덤. 구조는 돌방무덤으로 추정되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게 도굴을 당하였다. 사적 제73호.
  • 우르대다 : (1)천둥 따위가 무겁고 둔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바람이 요란스럽게 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폭발물이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경종의 원비인 단의 왕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2)중국 허베이성 탕산 청 동릉에 있는, 청나라 동치제의 능.
  • 영월 장 : (1)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에 있는, 조선 제6대 단종의 능. 단종 복위 계획이 발각되어 영월에 유배되었다가 죽임을 당하였다. 능의 양식은 단순하여 무인석이나 석호를 세우지 않았다. 사적 제196호.
  • 부르거리다 : (1)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푸르푸르 : (1)새들이 갑자기 매우 가볍게 자꾸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발동기가 잇따라 움직이는 소리.
  • 즈르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중국 당나라 때에 성행한 동으로 만든 거울. 가장자리의 테를 팔판 능화형(八瓣菱花形)으로 장식하였다.
  • 하다 : (1)‘사르릉사르릉하다’의 준말.
  • 성선 : (1)배아에서, 등쪽 창자간막 양쪽에 세로로 솟은 비뇨 생식 융기에서 분리된 가쪽의 융기. 6주까지의 배아는 남녀 구별이 되지 않으며, 이 속에 묻혀 있던 원시 생식 세포가 고환과 난소의 원기를 이룬다. 안쪽의 융기는 중간 콩팥 능선이라고 한다.
  • 학하다 : (1)‘능학하다’의 북한어.
  • 행하다 : (1)‘능행하다’의 북한어.
  • 으르하다 : (1)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매우 크고 세차게 울부짖다. (2)조금 부드럽지 못한 말로 매우 크고 세차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매우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 뾰족올챙이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꼬리까지 합쳐서 5mm 정도이다. 바다의 난류에 퍼져 살면서 규조류나 원생동물 따위를 먹고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뾰족올챙이우렁쉥이’이다.
  • 하그 : (1)‘질그릇’의 방언
  • 관노 가면희 : (1)강원도 강릉에서 전하여 오는 탈놀이. 강릉 단오제 때 관노들이 공연하던 것으로, 대사 없이 춤과 동작만으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무언(無言) 가면극이다.
  • 갱이 : (1)‘달래’의 방언
  • 고르고르하다 : (1)어린아이들이 단잠을 자며 귀엽게 코를 고는 소리를 내다.
  • : (1)조선 시대의 장조와 그의 비 헌경 왕후의 능.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있는 능으로 근처에 위치한 건릉(健陵)과 함께 사적 206호로 지정되어 있다.
  • : (1)‘능복’의 북한어.
  • 긴흑삼 : (1)흑삼릉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70cm이며, 잎은 길고 좁다. 7~8월에 덩이 모양의 꽃이삭이 피는데 암꽃은 2~5개, 수꽃은 5~8개이고 가운데가 잘록한 열매를 맺는다. 연못가나 도랑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기,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참나무 : (1)참나뭇과의 낙엽 교목. 상수리나무와 굴참나무의 잡종으로 5월에 꽃이 피고 다음 해 10월에 열매를 맺는다. 한국의 정릉, 만주에 분포한다.
  • : (1)언덕 지대.
  • 찌르찌르 : (1)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
  • 경주 법흥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효현동에 있는 신라 법흥왕의 능. 삼국 시대의 다른 왕릉에 비하여 규모가 작은 편이며,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다. 사적 제176호.
  • 다르대다 : (1)재봉틀이 돌아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전화벨이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경주 내물왕 : (1)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내물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자연석으로 둘레를 돌려 쌓았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188호.
  • 명주군왕 : (1)신라 하대의 진골 귀족이자 강릉 김씨의 시조인 명주군왕 김주원의 무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에 있다. 강원도 기념물 제12호.
  • 우무우성이 : (1)미삭동물문의 둥근 모양의 우렁쉥이. 가죽 주머니는 우무질로 투명하고 겉면에 작은 털이 있다. 바다의 한류 수역에 널리 퍼져 있으며 모래 감탕 바닥에 붙어 살고,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우무우렁쉥이’이다.
  • : (1)‘능학’의 북한어.
  • : (1)조선 태조의 고조부인 목조의 능. 함경남도 함흥 서북쪽의 가평사(加平寺)에 있다. (2)중국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희종 천계제의 능.
  • : (1)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리에 있는, 조선 세조와 정희 왕후의 능. 부근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크낙새가 살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남양주 광릉’이다. (2)조선 시대에, 서울의 행정ㆍ사법을 맡아보던 관아. (3)발해의 62주 가운데 철리부(鐵利府)에 속한 행정 구역.
  • 군보 : (1)‘능군보’의 북한어.
  • 곡지변 : (1)‘능곡지변’의 북한어.
  •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중종의 계비 장경 왕후의 능. 서삼릉의 하나이다.
  • : (1)땅이 비탈지고 조금 높은 곳.
  • 멸하다 : (1)‘능멸하다’의 북한어.
  • 조선지 : (1)‘조선간장’의 방언
  • 아르거리다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자꾸 성내어 크게 울부짖다. (2)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매우 크게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자꾸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4)세찬 바람 따위에 물체가 자꾸 날카롭게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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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 (81개) : 릉, 릉가, 릉가하다, 릉각, 릉각기, 릉견, 릉고토광, 릉곡, 릉곡지변, 릉관, 릉구, 릉군, 릉군보, 릉단, 릉답, 릉라, 릉라금수, 릉라금의, 릉라장, 릉라주, 릉랑, 릉령, 릉릉하다, 릉멸, 릉멸하다, 릉모, 릉모하다, 릉묘, 릉묘조각, 릉복 ...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9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