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99개
- 사릉석부 : (1)자른 면이 네모꼴로 된 도끼. 주로 청동기 시대 초기의 유물로 발견되었다.
- 신라 진흥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진흥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돌렸다.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진흥왕릉’이다.
- 꾸릉꾸릉 : (1)‘꾸르릉꾸르릉’의 준말.
- 제릉서 : (1)고려 시대에, 산릉(山陵)에 대한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전의시에 합쳤다가 공민왕 때에 다시 독립하였다.
- 숙릉 : (1)함경남도 문천군 초한사에 있는, 조선 태조의 증조모 정숙 왕후의 능.
- 릉고토광 : (1)‘능고토광’의 북한어.
- 천산릉 : (1)산릉을 옮겨 모심.
- 쿠릉쿠릉하다 : (1)‘쿠르릉쿠르릉하다’의 준말.
- 광릉긴나무좀 : (1)긴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6mm이며, 앞등판은 원통형이고 딱지날개는 평행한다. 수컷의 머리에는 점무늬와 짧은 털이 빽빽하게 있으며, 암컷의 머리에는 네 줄과 점무늬가 있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 태릉 : (1)고려 성종의 친아버지 욱(旭)의 능. 대종(戴宗)이라고 추존(追尊)하고 봉릉(封陵)하였다. (2)서울특별시 노원구에 있는 조선 중종의 계비 문정 왕후(文定王后)의 능. 사적 제201호. (3)중국 베이징(北京)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홍치제의 능.
- 콩우릉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고 둥글다. 조금 더운 바닷물의 바위나 바닷말류의 줄기에 무리 지어 달려 있는데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콩우렁쉥이’이다.
- 철릉 : (1)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네 개의 발을 가진 쇠못. 도둑이나 적을 막기 위하여 흩어 두었다.
- 지릉 : (1)‘간장’의 방언 (2)조선 태조의 증조부인 익조(翼祖)의 능. 함경남도 안변의 서쪽 서곡현(瑞谷縣)에 있다.
- 서울 정릉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에 있는, 조선 태조의 계비 신덕 왕후(神德王后)의 능. 본디 중구 정동에 있던 것을 태종 9년(1409)에 이곳으로 옮겼다. 사적 제208호.
- 릉 : (1)‘능’의 북한어. (2)‘능’의 북한어. (3)‘능’의 북한어.
- 금릉십이채 : (1)중국 청나라 때의 장편 통속 소설. 전체 120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반부 80회는 조설근(曹雪芹)이, 후반부 40회는 고악(高鶚)이 지었다. 영국부(榮國府)의 귀공자 가보옥(賈寶玉)을 주인공으로 하여 임대옥(林黛玉), 설보채(薛寶釵)와 같은 미녀 12명을 배치한 후 인물 사이의 애정과 비련, 그리고 가문의 영화와 몰락을 그린 작품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태릉 국제 스케이트장 : (1)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실내 스케이트장.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규모가 큰 실내 스케이트장이다. 대한 체육회가 소유하고, 대한 체육회 선수촌장이 관리한다. 1997년에 착공하여 2000년 2월 개장하였다. 세계 스프린트 대회와 쇼트 트랙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스피드 스케이팅과 피겨 스케이팅을 할 수 있다.
- 지르릉지르릉하다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잇따라 부딪혀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빙릉 : (1)세력을 믿고 침범함.
- 강릉 : (1)강원도 동부에 있는 시. 영동 지방의 중심 도시로서, 쌀ㆍ콩ㆍ삼 따위가 많이 나고, 농업ㆍ축산업ㆍ수산업이 활발하다. 명승지로 관동 팔경의 하나인 경포대와 오죽헌, 객사문(客舍門), 해운정, 보현사, 칠사당(七事堂), 예국 고성(濊國古城), 당문(唐門) 따위가 있다. 면적은 1,040.22㎢. (2)언덕이나 작은 산. (3)경기도 개풍군 배야리에 있는 고려 성종의 능. (4)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조선 명종과 비(妃) 인순 왕후 심씨의 능. 사적 제201호.
- 흑삼릉과 : (1)외떡잎식물의 한 과. 온대와 한대에 1속 15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긴흑삼릉, 좁은잎흑삼릉, 흑삼릉 따위가 있다.
- 능릉 : (1)성품이 모가 나고 날카로움. (2)추위가 심함. (3)모양이 위엄이 있음.
- 미추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미추왕릉’이다.
- 구르릉 : (1)포나 폭탄이 멀리서 터질 때 나는 소리.
- 경릉파 : (1)중국의 명나라 말기에 일어난 문학의 한 유파. 종성(鍾惺)과 담원춘(譚元春)이 그 중심인물인데, 의고주의에 치우친 명나라의 문학을 비판하고 참된 고전의 정신으로 복귀할 것을 주장하였다.
- 구릉지 : (1)평지와 산지의 중간 성격을 가지는, 별로 높지 않은 언덕들이 있는 땅.
- 난릉왕 : (1)중국 북제(北齊)의 난릉왕 장공(長恭)이 주나라 군사를 금용성(金墉城) 아래에서 무찌른 일을 노래한 무악(舞樂).
- 내후두릉 : (1)속 뒤통수뼈 융기부터 큰 구멍까지 정중면에서 달리는 선. 이곳에 소뇌낫이 붙는다.
- 자르릉자르릉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이 자꾸 서로 부딪쳐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갸릉갸릉 : (1)목구멍에 가래가 조금씩 자꾸 걸리는 소리.
- 고르릉고르릉 : (1)어린아이들이 단잠을 자며 귀엽게 코를 고는 소리.
- 곳구릉 : (1)꾀꼬리가 우는 소리.
-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 (1)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2017년에 완공하였으며, 수용 인원은 8,000명이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때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 경주 무열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제20호.
- 강릉 객사문 : (1)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객사 대문. 단층 박공지붕의 주심포(柱心包) 양식으로, 고려 태조 19년(936)에 건립되었던 건물이 오늘날 문만 남아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강릉 임영관 삼문’이다.
- 측두하릉 : (1)나비뼈의 큰 날개에서 수직인 관자면과 수평인 관자 아랫면 사이에 있는 선.
- 삼릉침 : (1)날이 세모꼴로 된 침. 타박상 따위에 피를 뽑아낼 때 쓴다.
- 후두릉선 : (1)가축의 머리 뒷부분의 언덕진 부분. 소는 대개 밑 뿔 사이를 연결하는 선과 일치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후두 능선’이다.
- 야릉야릉하다 : (1)‘보드랍다’의 방언
- 울릉장구채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선 모양의 피침 모양이다. 6~8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삭과(蒴果)이다. 바위 겉에서 자라는데 울릉도에 분포한다.
- 천릉도감 : (1)산릉(山陵)을 옮겨 모시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관아.
- 조천릉 : (1)일정 기간이 지나 위패를 종묘의 본전에서 영녕전으로 옮겨 모신 왕의 무덤.
- 릉각 : (1)‘능각’의 북한어. (2)‘능각’의 북한어.
- 우릉하다 : (1)천둥 따위가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바람이 요란스럽게 불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3)폭발물이 터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4)비행기나 기계 따위가 요란스럽게 돌아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5)무엇이 무너지거나 흩어지면서 깊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따르릉거리다 : (1)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꾸릉내 : (1)‘구린내’의 방언
- 문릉 : (1)능직 무늬로 짠 화려한 비단.
- 푸르릉 : (1)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발동기가 움직이는 소리.
- 까르릉하다 : (1)기계 따위가 매우 시끄럽고 날카롭게 도는 소리가 나다.
- 푸릉장데이 : (1)‘멍’의 방언
- 우르릉거리다 : (1)천둥 따위가 무겁고 둔하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바람이 요란스럽게 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4)폭발물이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공릉 : (1)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에 있는 조선 예종의 비 장순 왕후(章順王后) 한씨(韓氏)의 능. (2)천의 짜임새가 공단과 비슷하면서 그보다는 얇고 보드라운 비단.
- 사릉사릉 : (1)‘사르릉사르릉’의 준말.
- 고무래우릉성이 : (1)멍게류의 하나. 몸통 부분과 꼬리 부분으로 되어 있다. 따뜻한 바다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무래우렁쉥이’이다.
- 릉군 : (1)‘능군’의 북한어.
- 소서릉 : (1)청나라 태종의 비(妃)이자 순치제의 모후인 효장문 황후의 능. 중국 허베이성 탕산의 청 동릉에 있다.
- 꽈르릉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 릉비석 : (1)‘능비석’의 북한어.
- 강릉 보현사 낭원 대사 탑 : (1)강원도 강릉시 성산면 보현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통일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활동한 낭원 대사 개청의 것으로, 탑비가 세워진 고려 태조 23년(940) 무렵에 함께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팔각 원당형을 취하고 있으며, 두꺼운 지붕돌에 귀퉁이마다 꽃 모양 장식을 얹었던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제191호.
- 만두우릉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군체는 만두 모양이고 지름은 10cm, 높이는 5cm 정도이다. 1~3개의 공동 배설 구멍이 있고 비교적 더운 바닷물에 산다. 바다 연안에서 먼 깊은 바다의 모래 진흙에 있고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만두우렁쉥이’이다.
- 조선 왕릉 사십 기 : (1)조선 왕릉 44기 가운데,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40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릉상 : (1)‘능상’의 북한어.
- 꽃판우릉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가 1.7mm 정도 되는 개충(個蟲)들이 무리를 이루어 하나의 투명한 껍데기 안에 편평하게 모여 있으며 물이 빠져 나가는 구멍은 하나이다. 비교적 따뜻하고 얕은 바다의 바위, 해초, 조개껍데기 따위에 붙어 사는데 양식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꽃판우렁쉥이’이다.
- 서울 의릉 : (1)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 왕후의 능. 사적 제204호.
- 쿠릉거리다 : (1)‘쿠르릉거리다’의 준말.
- 사르릉 : (1)물건이 쓸리면서 가볍게 울리는 소리.
- 명십삼릉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창핑현(昌平縣)의 북쪽 톈서우산(天壽山) 부근에 있는 명나라 역대 13 제왕의 능(陵).
- 저르릉저르릉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크게 울리는 소리.
- 후누낭릉 : (1)눈물주머니 오목의 뒤쪽 경계를 이루는, 눈물뼈에 있는 선.
- 릉지 : (1)‘능지’의 북한어. (2)처음에는 성하다가 점차 쇠하여 감.
- 구리 동구릉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아홉 무덤. 건원릉, 현릉, 목릉, 휘릉, 숭릉, 혜릉, 원릉, 수릉, 경릉을 이른다. 사적 제193호.
- 울릉 천부동 유적 : (1)경상북도 울릉군 천부 1리 일대에 있는,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 시대의 복합 유적. 유적이 위치한 완만한 능선을 따라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 시대의 토기 조각들이 많이 채집되고 있어, 대규모의 마을이 형성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릉릉하다 : (1)‘능릉하다’의 북한어. (2)‘능릉하다’의 북한어. (3)‘능릉하다’의 북한어.
- 서울 헌릉과 인릉 : (1)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태종과 비 원경 왕후의 능인 헌릉과 순조와 비 순원 왕후의 능인 인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194호.
- 무열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 안릉전 : (1)왕의 시체를 장사 지낼 때, 매장이 끝난 뒤에 제물을 차리고 지내는 제사.
- 다릉다릉하다 : (1)작은 손수레 바퀴 따위가 단단한 바닥 위로 굴러가는 소리가 나다.
- 계릉 : (1)왕의 묘를 이장하기 위하여, 능(陵)의 봉분을 파헤쳐 무덤의 구덩이를 여는 일.
- 기압릉 : (1)대기 중의 같은 고도면에서 고기압 영역 가운데 기압이 가장 높은 곳을 연결한 선. 이 부분에서는 날씨가 맑다.
- 우르릉 : (1)천둥 따위가 무겁고 둔하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매우 요란스럽게 울리어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바람이 요란스럽게 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폭발물이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
- 천릉 : (1)산릉을 옮겨 모심.
- 끈적우릉성이 : (1)멍게의 하나. 몸은 2mm 정도의 개체가 모여 우무질 모양의 무색 투명한 껍질에 싸여 있다. 주로 더운 바닷물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끈적우렁쉥이’이다.
- 털우릉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3~4cm, 직경은 1.5~2cm이고 타원형이며, 겉면은 짧은 털로 덮여 있다. 찬물을 좋아하며 조개류나 모래 진흙 바닥에 붙어 사는데 연안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털우렁쉥이’이다.
- 형삼릉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뿌리는 길게 뻗으며, 끝에 단단한 덩이뿌리가 몇 개 생긴다. 세모진 줄기는 곧게 서며 광택이 난다. 7~8월에 이삭 모양의 진한 갈색 꽃이 줄기 끝에서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 논이나 늪 같은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르릉 : (1)고양이나 돌고래 따위가 내는 소리.
- 구릉내 : (1)‘구린내’의 방언
- 탈해왕릉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에 있는 신라 탈해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탈해왕릉’이다.
- 천골릉 : (1)천골 후면에 세로로 있는 세 개의 거친 선. 정중 천골릉, 중간 천골릉, 외측 천골릉이 있다.
- 느즈릉이 : (1)‘줄기’의 옛말.
- 릉싸그쟁이 : (1)싸그쟁이의 하나. 껍데기는 누런 밤색 또는 누런색이고 둥그스름한 사각형이다. 껍데기 겉면에 세로줄이 있고 등 가장자리는 둥글며 배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으로 잔털이 줄지어 있다. 물풀이 많은 호수와 늪에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능싸그쟁이’이다.
- 찌르릉찌르릉하다 : (1)초인종이나 전화벨 따위가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광릉용수염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잎은 긴 칼 모양이다. 7~8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습한 숲속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경기도의 광릉 등지에 분포한다.
- 릉단 : (1)‘능단’의 북한어.
- 면릉직 : (1)목화에서 뽑은 실로 올을 사선으로 도드라지게 짠 천.
- 간릉 : (1)‘간능’의 변한말.
- 울릉 현포동 유적 : (1)경상북도 울릉군 현포동에 있는 복합 유적. 고분군의 중앙부에 4개의 돌기둥이 세워져 있는데, 이러한 유구는 국내에서 발견된 예가 없는 것인데, 고분은 삼국 시대와 통일 신라 시대의 것으로, 38기가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파괴되고 10기의 고분이 남아 있다.
- 밤송이우릉성이 : (1)우렁쉥잇과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며, 검은 자색이다. 10cm 정도의 연한 가시들이 나 있고, 입수 구멍과 출수 구멍이 위에 있다. 바다의 한해 수역에 사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강원도 고성(高城)에만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밤송이우렁쉥이’이다.
- 백릉 : (1)흰빛의 얇은 비단.
- 쿠릉쿠릉 : (1)‘쿠르릉쿠르릉’의 준말.
- 울릉도 오징어 축제 : (1)경상북도 울릉군에서 열리는 지역 특산물 축제. 매년 8월경에 시작되며, 사흘 동안 개최된다. 시식회, 사진전, 먹거리 장터, 맨손 오징어 잡기 대회, 예술 문화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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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으로 시작하는 단어 (81개)
: 릉, 릉가, 릉가하다, 릉각, 릉각기, 릉견, 릉고토광, 릉곡, 릉곡지변, 릉관, 릉구, 릉군, 릉군보, 릉단, 릉답, 릉라, 릉라금수, 릉라금의, 릉라장, 릉라주, 릉랑, 릉령, 릉릉하다, 릉멸, 릉멸하다, 릉모, 릉모하다, 릉묘, 릉묘조각, 릉복 ...
•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9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