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5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188개 다섯 글자:127개 여섯 글자 이상:265개 🐰모든 글자: 899개

  • 대다 : (1)물체나 우레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탈곡기’의 방언
  • : (1)‘멍’의 방언
  • 검스하다 : (1)‘거무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검스릉다’로도 적는다.
  • 개비 : (1)갯달팽이고둥과의 하나. 몸은 긴 사각형 모양으로 둥글둥글하다. 껍데기는 달걀 모양으로 얇고 부서지기 쉽다. 어린 시기에는 흰색으로 투명하고, 다 크면 누런색으로 불투명해진다. 입은 넓고 그 길이와 너비는 대체로 같다. 주로 만의 연안이나 개펄, 가는 모래가 있고 규소 조류가 많은 곳에 사는데 한국 서해안,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붉은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고 매끈하며, 붉은색이다. 위에 물이 들어가는 구멍과 물이 나오는 구멍이 있고 식용한다. 알에서 자란 새끼는 헤엄쳐 다니다가 물체에 붙어 사는데 바다의 한해 수역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붉은우렁쉥이’이다.
  • 사르거리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서오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다섯 능. 곧, 예종과 계비 안순 왕후의 창릉(昌陵), 숙종과 계비 인현 왕후와 인원 왕후의 명릉(明陵), 숙종 비 인경 왕후의 익릉(翼陵), 영조의 비 정성 왕후의 홍릉(弘陵), 덕종과 비 소혜 왕후의 경릉(敬陵)을 이른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서오릉’이다.
  • 단오제 : (1)단오 전후에 강원도 강릉 지방에서 행하는 마을굿. 풍년을 빌고 재앙을 쫓기 위하여 서낭신에게 굿을 올리며 각종 민속놀이도 한다. 2005년에 유네스코 세계 무형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제13호.
  • 꾸르꾸르하다 : (1)폭발물이 터지거나 우레가 울거나 벼락이 칠 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쿠르대다 : (1)몹시 무겁고 굵게 여운을 남기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인조의 계비 장렬 왕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 경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에 있는 신라 경덕왕의 능. 둘레돌을 다듬은 수법이나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신라 후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경덕왕의 무덤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경덕왕릉’이다.
  • 폐쇄 : (1)볼기뼈에서 두덩뼈 결절부터 절구 파임까지 뻗은 선. 이곳에 두덩 넙다리 인대가 붙는다.
  • 자르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치며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 (1)경상북도 중서부에 있던 군. 1995년에 김천시로 통합되면서 폐지되었다.
  • 산청 전구형왕 : (1)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가야 제10대 구형왕의 능으로 전하는 돌무덤. 일반 무덤과 달리 돌로 단을 쌓아 올렸고, 무덤의 정상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것을 놓고 왕릉이라는 설과 석탑이라는 설이 있다. 사적 제214호.
  • 장골 : (1)허리띠를 매는 부위 아래의 옆구리와 등에서 만져지는 뼈 부분. 장골의 위쪽 가장자리가 두꺼워진 곳으로, 여기에 여러 근육이 붙는다.
  • 배리 삼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세 개의 신라 시대 고분. 제8대 아달라왕,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의 능으로 전하며, 모두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식이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배동 삼릉’이다.
  • 물푸레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우상 복엽이고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꽃은 5월에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가을에 익는다. 나무는 가구재로 쓰고, 나무껍질은 약용한다. 골짜기 숲에 자라는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 (1)천발이 옆으로 비껴 나게 짠 비교적 얇고 부드러운 비단. ⇒남한 규범 표기는 ‘능주’이다.
  • 쓰르쓰르 : (1)큰 톱 따위로 톱질할 때에 자꾸 쓸리며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신라 흥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육통리에 있는 신라 흥덕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흥덕왕릉’이다.
  • 갸르 : (1)고양이가 기분이 좋을 때 내는 소리.
  •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西五陵)의 하나. 조선 숙종과 계비(繼妃) 인현 왕후(仁顯王后) 및 인원 왕후(仁元王后)의 능이다.
  • 경주 전민애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제44대 민애왕의 것으로 전해지는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1984년에 발굴 조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되었다. 사적 제190호.
  • 우단풍뎅이 : (1)검정풍뎅잇과의 곤충. 몸은 8~9mm이고 타원형이며, 광택이 강한 검은색이고 곳곳에 가시털이 나 있다.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분포한다.
  • 천산하다 : (1)산릉을 옮겨 모시다.
  • 드르드르하다 : (1)크고 요란하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크고 요란하게 코를 자꾸 고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쿠르거리다 : (1)몹시 무겁고 굵게 여운을 남기면서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칠 때 요란하고 짧게 울리어 나는 소리.
  • 경주 헌안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헌안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돌을 쌓았으며, 내부는 굴식 돌방무덤으로 추측된다. 사적 제179호.
  • 호태왕 : (1)만주 길림성(吉林省) 집안시(集安市)에 있는,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비석.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비석이다.
  • 단군 : (1)평양시 강동군 문흥리 대박산에 있는 돌무지무덤. 1993년에 발견되었다. 북한에서는 이를 단군과 단군 부인의 무덤으로 밝히고 있다.
  • : (1)‘능구’의 북한어.
  • : (1)‘능실’의 북한어.
  • 해운정 : (1)강원도 강릉시 운정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별당 건물. 조선 중종 25년(1530)에 심언광(沈彦光)이 강원도 관찰사로 있으면서 지은 것으로 전한다. 앞면 3칸ㆍ옆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오른쪽 2칸의 대청과 왼쪽 1칸의 온돌방으로 이루어졌다. 겉은 소박하지만 내부는 세련된 조각으로 장식하였다. 보물 제183호.
  • : (1)산과 언덕을 통틀어 이르는 말. (2)국장(國葬)을 하기 전에 아직 이름을 정하지 않은 새 능. (3)골짜기와 골짜기 사이에 있는 산봉우리의 줄기.
  • 쓰르대다 : (1)큰 톱 따위로 톱질할 때 쓸리며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신라 미추왕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미추왕릉’이다.
  • 원묘소 : (1)‘능원묘소’의 북한어.
  • : (1)조선 정조ㆍ순조 때에, 남공철(南公轍)이 지은 시문집. 24권 12책.
  • 경주 정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신라 정강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의 형태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사적 제186호.
  • 귀잡히다 : (1)능(陵)을 헤치다가 잡히다.
  • : (1)속귓길의 바닥을 윗구역과 아래 구역으로 나누는 수평의 선. 위쪽으로는 얼굴 신경과 안뜰 신경의 가지가 지나가고, 아래쪽으로는 달팽이 신경과 안뜰 신경의 가지가 지나간다.
  • 꽈르대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서삼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세 능. 곧, 중종 계비 장경 왕후의 희릉(禧陵), 인종과 비 인성 왕후의 효릉(孝陵), 철종과 비 철인 왕후의 예릉(睿陵)을 이른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서삼릉’이다.
  • 자르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치며 가볍게 울리는 소리.
  • 개이 : (1)‘누룽지’의 방언
  • 행복색 : (1)임금이 능에 거둥할 때의 옷차림이나 행렬의 차림새. ⇒남한 규범 표기는 ‘능행복색’이다.
  • 서울 선과 정 : (1)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조선 성종과 계비 정현 왕후의 능인 선릉과 중종의 능인 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199호.
  • 포르거리다 : (1)작은 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다.
  • 뿌르뿌르 : (1)큰 새 따위가 여럿이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경주 신문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신라 신문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벽돌 모양의 돌을 둘레석으로 사용하여 5단으로 돌려 쌓았다. 사적 제181호.
  • : (1)중국과 일본 남부 지방에 자생하는 난초과 심비디움속 동양란. 개화기는 5~6월이고 홍자색의 꽃이 피는데, 한 꽃대에 여러 개의 꽃이 핀다. 입술 꽃잎은 흰 바탕에 붉은 점이 있고 향기는 없다. 양란에 가까운 종으로 양란과의 교배 모본으로 자주 쓰인다.
  • : (1)족태음비경에 속하는 혈(穴). 굵은 정강이뼈 안쪽 위의 우묵한 부위이다.
  • 갱이 : (1)‘누룽지’의 방언
  • : (1)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겹잎이다. 6~7월에 노란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민간에서는 줄기와 잎을 해열이나 이뇨 따위에 쓴다. 해변이나 개울가에 나는데, 한국ㆍ일본ㆍ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 (1)고려 현종의 아버지인 욱(郁)의 무덤. 경기도 개풍군 영남면 현화리에 있으며, 뒤에 무릉(武陵)이라 고쳤다. (2)조선 정조와 그의 비 효의 왕후 김씨의 무덤.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있다. 사적 제206호.
  • 낭아위 : (1)장미과에 속하는 물양지꽃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 부위로 사용하며 해독, 항균, 지혈, 구충의 효능이 있고 창독, 구내염 등을 치료한다.
  • 콰르콰르하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꽈르릉꽈르릉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즈르즈르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잇따라 조금 크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메기 : (1)뱀과의 대륙유혈목이, 유혈목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유혈목이’이다.
  • 부르부르 : (1)자동차나 비행기 따위가 발동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 청 동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탕산(唐山)에 있는 청나라 황족의 능원. 15기의 왕릉에 황제 15명, 황후 15명, 비빈 136명, 공주 2명, 왕자 3명이 묻혀 있다.
  • : (1)9~10세기 무렵에 지금의 인도네시아 자바의 중부 지역에 있었던 나라. 중국 당나라의 종속국이었으며 자주 당나라에 예물을 바쳤다. (2)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능내리에 있는, 고려 원종의 부인이며 충렬왕의 어머니인 순경 태후의 무덤. 고려 원종 3년(1262)에 정순 왕후로 추대되고, 충렬왕이 즉위(1274)하면서 순경 태후로 높여졌다. 무덤 주변의 부서진 석물과 무너진 봉분은 1974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고쳤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가릉’이다.
  • 아르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크게 울부짖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부드럽지 못한 말로 자꾸 매우 크게 외치거나 다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전동기 따위가 크고 세차게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4)세찬 바람 따위에 물체가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회외근 : (1)자뼈 뼈 사이 모서리의 위쪽 끝에 거칠게 된 선. 이곳에 손 뒤침근이 붙는다.
  • 와르거리다 : (1)천둥이 치거나 땅이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큰 기계들이 요란스럽게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저르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쳐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스르대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길정리에 있는, 고려 희종의 무덤. 희종이 고종 24년(1237)에 57세로 죽자, 덕정산 남쪽에서 장례를 지내고 그 무덤을 석릉이라고 하였다. 조선 현종 때에 강화 유수 조복양(趙復陽)이 찾아내어 다시 무덤을 쌓았으나, 이후에 무너진 무덤을 1974년에 손질하여 고쳤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화 석릉’이다.
  • 전구형왕 : (1)경상남도 산청군 금서면에 위치한 가야 제10대 구형왕의 능으로 전하는 돌무덤. 일반 무덤과 달리 돌로 단을 쌓아 올렸고, 무덤의 정상은 타원형을 이루고 있다. 이것을 놓고 왕릉이라는 설과 석탑이라는 설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산청 전구형왕릉’이다.
  • 뒤머리 : (1)가축의 머리 뒷부분의 언덕진 부분. 소는 대개 밑 뿔 사이를 연결하는 선과 일치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뒷머리 능선’이다.
  • 곰보우성이 : (1)멍게의 하나. 몸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길고 둥글며 약간 넓적하다. 배의 물구멍은 몸통의 중간 옆에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곰보우렁쉥이’이다.
  • 베개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은 옆으로 긴 베개 모양이며 누런 갈색이다. 난해 수역에 사는데 동해 중부인 고성만 일대에서 알려졌다. ⇒남한 규범 표기는 ‘베개우렁쉥이’이다.
  • 뜨르거리다 : (1)철문 따위가 요란하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옆모서리’의 옛 용어.
  • : (1)세모진 물체.
  • : (1)함경남도 함흥의 덕릉(德陵) 경내에 있는, 조선 태조의 고조모 효공 왕후의 능.
  •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없다. 연한 녹색 꽃이 많이 핀다.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즈르거리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대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칠 때 요란하고 짧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긴올챙이우성이 : (1)꼬리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5mm 정도이고 몸통과 꼬리로 되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긴올챙이우렁쉥이’이다.
  • 기기 제조국 : (1)1865년에 청나라 말의 관리 이홍장이 난징에 세운 군수 공장. 태평천국의 난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서양식 무기의 우수성에 주목하게 됨으로써, 서양에서 무기를 구입하는 한편, 각종 서양식 화약과 총탄ㆍ총포류를 제조하였다.
  • 가하다 : (1)‘능가하다’의 북한어.
  • : (1)‘얼른얼른’의 방언
  • 즈르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오죽헌 : (1)강원도 강릉시 죽헌동에 있는, 이율곡이 태어난 집. 뜰 안에 오죽이 있어 이 이름을 붙였다. 보물 제165호.
  • 재르 : (1)전화벨 따위가 가볍게 울리는 소리.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신라 태종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무열왕릉 앞의 화강암 비석. 통일 신라 초기의 것으로, 우리나라 비석 조각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비 몸 위의 머릿돌에 이무기의 모습이 새겨져 있었는데, 현재 비 몸이 없어진 채 거북 모양의 받침돌 위로 머릿돌만이 얹혀져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태종 무열왕릉비’이다.
  • : (1)‘능직’의 북한어.
  • 문무 대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있는 신라 문무왕의 수중 왕릉.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문무 대왕릉’이다.
  • 한산성 : (1)평안북도 곽산군 능한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산성. 994~996년에 거란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쌓았다. 둘레는 2.8km, 성벽의 높이는 5~6미터이며 23개의 우물, 한 개의 늪과 여러 개의 창고가 있었다. 성벽의 동서남북에는 각각 성문을 두었고, 남문에는 홍예문으로 된 길을 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능한산성’이다.
  • 빈가문 : (1)머리와 팔은 사람의 모습이고 하반신은 날개와 꼬리가 달린 새인 상상의 동물 문양.
  • 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높고 날카롭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목소리가 높고 날카롭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선왕의 능에 참배하던 의례.
  • 등록 : (1)조선 시대 예조 전향사에서 각 능의 관리에 관한 문건을 모아 놓은 책. 숙종 42년(1716)부터 영조 11년(1735)까지의 내용을 수록하고 있는데, 1721년과 1726년분은 빠져 있다. 제28책부터 32책까지 5책만이 남아 있다. 5책.
  • 경주 남산 삼계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가 무너지고 얼굴 오른쪽의 손상이 심하여 시멘트로 대강 보수했던 것을, 2007년에 새롭게 정비하였다. 대좌와 광배를 모두 갖추고 있으며, 자세가 당당하고 안정적이다. 조각 수법 따위로 보아 8~9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666호.
  • : (1)‘능가’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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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 (81개) : 릉, 릉가, 릉가하다, 릉각, 릉각기, 릉견, 릉고토광, 릉곡, 릉곡지변, 릉관, 릉구, 릉군, 릉군보, 릉단, 릉답, 릉라, 릉라금수, 릉라금의, 릉라장, 릉라주, 릉랑, 릉령, 릉릉하다, 릉멸, 릉멸하다, 릉모, 릉모하다, 릉묘, 릉묘조각, 릉복 ...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9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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