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2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4개 세 글자:319개 네 글자:388개 다섯 글자:246개 여섯 글자 이상:241개 🌈모든 글자: 1,329개

  • 불에지다 : (1)‘기울어지다’의 방언
  • 고어고하다 : (1)‘어쩌고저쩌고하다’의 북한어.
  • 불뚱하다 : (1)‘끼우뚱하다’의 방언 (2)‘끼우뚱하다’의 방언
  • : (1)‘지렁이’의 방언
  • 황남 대총 북분 금팔 및 금반지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 황남 대총 북분에서 출토된 신라 시대의 장신구. 팔찌의 지름은 7.5cm 정도로, 북분의 덧널 안에서 시신이 착용한 채 오른쪽에 5개, 왼쪽에 6개가 발견되었다. 10개의 팔찌는 아무런 장식이 없고, 왼쪽 팔에 있던 하나는 남색과 청색의 옥으로 꾸며져 있다. 반지는 지름이 1.8cm로, 모두 19개가 발견되었는데, 오른쪽에 5개와 왼쪽에 6개는 착용한 채로 발견되었다. 마름모꼴의 문양과 격자무늬가 새겨져 있다. 보물 제623호.
  • 시계 : (1)장식품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팔찌 모양의 시계.
  • 벌레 : (1)‘반딧불이’의 방언
  • 리하다 : (1)‘쩌릿하다’의 방언 (2)‘찌릿하다’의 방언
  • 그리 : (1)‘부리망’의 방언
  • : (1)‘돌쩌귀’의 방언 (2)‘속적삼’의 방언
  • : (1)‘찌근거리다’의 어근.
  • : (1)‘알찌근하다’의 어근.
  • : (1)‘가위바위보’를 속되게 이르는 말. 묵은 바위에, 찌는 가위에, 빠는 보에 해당한다.
  • 알젓 : (1)알젓 국물에 고기, 두부, 파 따위를 썰어 넣고 끓인 찌개.
  • 근덕근덕 : (1)성가실 정도로 끈덕지게 잇따라 귀찮게 구는 모양. ‘지근덕지근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멸치 : (1)된장, 고추장이 들어간 양념장에 생멸치와 데친 시래기를 넣고 끓인 찌개. 파, 호박 따위를 함께 넣어 끓이기도 한다.
  • 럭하다 : (1)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글띠리다 : (1)‘찡그리다’의 방언
  • : (1)모를 내기 위하여 모판에서 모를 뽑음. 또는 그런 일.
  • : (1)검도에서, 칼날을 왼쪽으로 가게 눕혀 찌르는 일.
  • 름하다 : (1)감칠맛이 없게 조금 짜다.
  • 슴베르개 : (1)슴베를 만들어서 창이나 화살 따위에 꽂아서 쓰는 찌르개.
  • : (1)‘꼴찌’의 방언
  • 르리기 : (1)‘여치’의 방언
  • 리하다 : (1)‘찝찌레하다’의 방언
  • : (1)뚝배기나 작은 냄비에 국물을 바특하게 잡아 고기ㆍ채소ㆍ두부 따위를 넣고, 간장ㆍ된장ㆍ고추장ㆍ젓국 따위를 쳐서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반찬. (2)윷판에서 쨀밭의 두 번째 자리. (3)‘벼훑이’의 방언
  • 락질 : (1)‘비질’의 방언
  • 방게장아 : (1)방게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울이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아구 : (1)비위가 상하여 언짢고 화가 나다
  • 벅허다 : (1)‘절뚝절뚝하다’의 방언
  • 감치 : (1)사이가 꽤 떨어지게. (2)얼마간 멀찍이 떨어진 곳.
  • : (1)간장에 가라앉은 된장 찌끼.
  • 은제 팔 : (1)백제 때에 제작된, 은으로 만든 팔찌. 왕비의 것이며 무령왕릉의 목관 내에서 발견되었다. 바깥 지름은 8cm, 고리 굵기는 1.1cm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무령왕비 은팔찌’이다.
  • : (1)‘살짝’의 방언
  • 그덩거리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
  • 참외장아 : (1)참외로 만든 장아찌. 참외를 썰어서 간장을 치고 고명을 두른다.
  • 웃기리다 : (1)‘끼웃거리다’의 방언
  • 작허다 : (1)‘지적지적하다’의 방언
  • : (1)‘지렁이’의 방언
  • 허다 : (1)상대의 요구에 쉽게 응하지 않고 재다 (2)거만스럽게 고개를 뒤로 젖힐 듯 말 듯하다
  • : (1)설사할 때 나오는, 물기가 많은 묽은 똥. (2)튀겨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물덩이.
  • 그레짜그레 : (1)‘찌글찌글’의 방언
  • 염주 : (1)작은 구슬찌를 여러 개 달아 쓰는 낚시찌.
  • 아픈 곳을[데를] 건드리다[르다] : (1)상대방의 약점이나 허점을 말하거나 지적하다.
  • 푸리다 : (1)날씨가 매우 음산하게 흐려지다. (2)얼굴의 근육이나 눈살 따위를 몹시 찡그리다.
  • 참취장아 : (1)참취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글떠보다 : (1)‘노려보다’의 방언
  • : (1)‘버찌’의 방언
  • : (1)‘밑싣개’의 방언
  • : (1)‘어찌’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2)‘어찌’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코롬 : (1)‘어찌’의 방언
  • : (1)바람이 불고 비가 오다
  • 껄이다 : (1)‘지껄이다’의 방언
  • 풋고추장 : (1)씨를 빼 다진 풋고추를 양념한 쇠고기에 넣고 된장을 푼 물에 양파와 함께 끓인 음식.
  • 링이 : (1)‘지렁이’의 방언
  • 마디 : (1)부사어의 구실을 하는 절. ‘빙수는 이가 시리게 차가웠다’에서 ‘이가 시리게’ 따위이다.
  • 구키다 : (1)‘끼이다’의 방언
  • 가이 : (1)‘일찌거니’의 방언
  • 끄러기 : (1)‘찌꺼기’의 방언
  • 먼지 : (1)‘유성진’의 북한어.
  • 들이르다 : (1)마구 찌르다. (2)안을 향하여 찌르다.
  • 감자 : (1)‘감자전’의 방언
  • : (1)윷판의 둘레를 따라 처음부터 열다섯 번째 자리.
  • 모양어 : (1)서술어의 모양을 꾸미는 부사. ‘잘’, ‘못’, ‘빨리’, ‘매우’ 따위가 있다.
  • 불러그다 : (1)‘부러뜨리다’의 방언
  • 장아 : (1)채소를 장류나 소금물에 담가 오래 두고 먹는 장아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끄리기 : (1)‘찌꺼기’의 방언
  • 소갈 : (1)마음이나 속생각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소갈머리’이다. (2)‘마음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고비 : (1)길게 썬 고비를 기름, 깨소금, 파, 고기 따위와 섞어 고추장을 푼 쌀뜨물에 넣고 푹 끓인 찌개.
  • 겹어 : (1)둘 이상의 말이 결합하여 된 부사. ‘밤낮’, ‘한바탕’, ‘곧잘’ 따위가 있다.
  • 드랗다 : (1)‘기다랗다’의 방언
  • 부둥하다 : (1)‘찌뿌둥하다’의 방언
  • 가이 : (1)‘널찌감치’의 방언
  • 가이 : (1)‘이개’의 방언
  • 음식 꺼기 : (1)음식을 만들거나 밥을 먹고 난 뒤에 남은 것.
  • 멋가 : (1)‘모처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멋찌’로도 적는다.
  • 담뱃대로 가슴을 를 노릇 : (1)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드릴 꺼기 : (1)금속에 구멍을 뚫을 때 나오는 날카로운 작은 쇳조각들.
  • 그러짐률 : (1)전신ㆍ전송 주파수에서 비율로 나타내는 찌그러짐의 값.
  • 베돌 : (1)베로 지은 재래식 적삼. 소매는 짤막하며 앞은 쭉 터지어 단추를 채우게 되어 있으며 목깃이 따로 없는 것이 보통이다.
  • 두부장 : (1)부스러뜨린 두부와 다진 쇠고기, 양파, 된장, 화학조미료를 한데 섞고 고추장을 풀어 은근한 불에서 보글보글 끓인 찌개.
  • 오이간장장아 : (1)오이에 간장, 식초 따위를 끓인 물을 부어 만든 장아찌.
  • 젓가 : (1)‘젓가락’의 방언
  • 건너다보니 절터요 그르르하니 입맛(이라) : (1)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천초장아 : (1)초피나무의 풋열매를 간장에 절인 반찬.
  • 어신 : (1)물고기가 미끼를 물어 낚시에 걸리면 빨리 알 수 있도록 낚싯줄에 매어서 물 위에 뜨게 만든 물건. 나무나 뼈로 된 가벼운 기구로 물고기가 물면 물속으로 들어간다.
  • 드기 : (1)‘진드기’의 방언
  • : (1)‘철쭉꽃’의 방언
  • 부렁거리다 : (1)‘찌드럭거리다’의 방언
  • 포크로 르기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 몸을 포크로 찌르는 행동.
  • : (1)‘째보’의 방언
  • 럭대다 : (1)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 (1)빛깔로 구분한 찌톱의 눈금.
  • 글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지글지글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가 몹시 나다. (6)물체가 찌그러져 주름이 많다.
  • : (1)‘철쭉꽃’의 방언
  • 오좀 : (1)‘사마귀’의 방언
  • 심장을 르다 : (1)핵심을 꿰뚫어 알아차리다.
  • 금팔 : (1)금으로 만든 팔찌. (2)은어로, ‘수갑’을 이르는 말.
  • 름 받기 : (1)검도에서, 상대방이 목을 찌르는 공격을 할 때 죽도를 이용하여 전방으로 스쳐 올리거나 튕겨 올리듯이 받는 기술. 죽도의 방향을 돌려 놓아 공격을 회피한 후 공격 기술을 이어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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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찌로 시작하는 단어 (524개) : 찌, 찌가이, 찌개, 찌개다, 찌개류, 찌개바늘, 찌개바심, 찌개백반, 찌개 요리, 찌개용, 찌개주걱, 찌개지다, 찌갯집, 찌거눌리다, 찌거뚱거리다, 찌거뚱하다, 찌거러기, 찌거러다, 찌거리, 찌걱, 찌걱거리다, 찌걱대다, 찌걱찌걱, 찌걱찌걱하다, 찌걸, 찌걸음, 찌걸이, 찌검, 찌겁디다, 찌겁지 ...
찌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2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