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29개
- 뻘찌 : (1)‘벙어리’의 방언
- 불찌 : (1)불티나 불똥을 이르는 말.
- 찌르륵대다 : (1)생나무가 타면서 나뭇진이 빠져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2)가는 대롱 따위로 액체가 거칠게 빨려 나오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찌르레기나 곤충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콜찌락대다 : (1)눈물을 조금씩 머금으며 매우 얄밉게 자꾸 울다.
- 찌겁디다 : (1)‘꼬집다’의 방언
- 편 손끝 세워 찌르기 : (1)태권도에서, 상대편의 명치를 향해 반대편 손의 손등 위로 편 손끝을 세워서 찌르는 기술. 팔꿈치가 손등 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편 손끝을 명치 높이로 곧게 찌른다.
- 곳어찌씨 : (1)의미에 따른 부사의 한 갈래. 곳ㆍ쪽ㆍ거리 등을 나타내며 ‘여기, 저기, 이리, 저리, 멀리, 가까이’ 따위가 있다.
- 찌걸이 : (1)손가락을 걸어 약속하는 일
- 낙지찌개 : (1)낙지와 무, 호박, 파, 마늘 따위를 넣고 끓인 찌개.
- 민어찌개 : (2)비늘을 긁어 내고 토막을 친 민어를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푼 물에 넣고 무, 애호박, 고추 따위와 함께 끓인 찌개.
- 벙찌다 : (2)당황스럽거나 황당하여 얼빠진 사람처럼 멍해지다.
- 꼴찌락 : (1)적은 양의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찌우뚱찌우뚱 : (1)‘기우뚱기우뚱’의 방언
- 찌물쿠다 : (1)날씨가 물체를 푹푹 쪄서 무르게 할 만큼 매우 더워지다.
- 찌분덕거리다 : (1)‘지분덕거리다’의 방언
- 찌개백반 : (1)식당에서, 흰밥에 찌개와 몇 가지 반찬을 곁들여서 내놓는 한 상의 음식.
- 찌그덕대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거칠게 자꾸 소리가 나다.
- 찌우뚱하다 : (1)‘끼우뚱하다’의 방언 (2)‘끼우뚱하다’의 방언
- 농마찌끼 : (1)‘녹말박’의 북한어.
- 찌약 : (1)‘쥐약’의 방언
- 까풀찌다 : (1)‘비탈지다’의 방언
- 찌렁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쳐 조금 크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조금 크고 우렁차게 한 번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찌국찌국하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자꾸 쓸리는 소리가 나다. (2)(비유적으로) 사람들이 서로 거칠게 말다툼하다.
- 찌그둥 : (1)좀 찌그러질 듯한 모양.
- 송이장아찌 : (2)송이버섯으로 만든 장아찌. 말리거나 살짝 쪄 낸 송이버섯을 고추장 따위에 박아 두었다가 갖은양념에 무쳐서 먹는 음식. 간장에 넣고 끓여 만들기도 한다.
- 짓무찌르다 : (1)함부로 마구 무찌르다.
- 버섯찌개 : (1)버섯을 넣고 끓인 찌개.
- 새앙장아찌 : (1)생강의 껍질을 벗기고 말려서 삶은 다음,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간장에 넣고 끓인 반찬.
- 찌그러짐 : (1)목재 세포가 건조 응력에 의하여 납작해지거나 찌그러지는 현상. 심한 경우에는 목재의 표면에 골이 생기거나 빨래판과 같은 형태로 변한다.
- 매실고추장장아찌 : (1)소금에 절인 청매실을 고추장, 설탕, 마늘 따위의 양념으로 버무려 재운 장아찌.
- 찌걸음 : (1)‘쥐걸음’의 방언
- 찌구덩하다 : (1)대문의 종대 따위가 여기저기 닿으면서 쓸리는 소리가 나다.
- 꼴찌락꼴찌락 : (1)적은 양의 질고 물기가 많은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병이나 통에 들어 있는 액체가 자꾸 세게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녹찌다 : (1)‘녹슬다’의 방언
- 일찌겡이 : (1)‘일찌감치’의 방언
- 고상바가찌 : (1)‘고생바가지’의 방언
- 모찌방 : (1)‘얼굴’의 방언
- 디찌개 : (1)‘뒷짐’의 방언
- 술찌기미 : (1)‘술지게미’의 방언
- 찌쁘등등하다 : (1)‘찌뿌드드하다’의 방언
- 올찌스미 : (1)‘올케’의 방언
- 찌국대다 : (1)사개 따위가 서로 밀착되어 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호찌민 : (1)베트남의 혁명가ㆍ정치가(1890~1969). 인도차이나 공산당을 창설하여 베트남의 독립 운동을 이끌었으며, 1945년 베트남 민주 공화국의 성립과 더불어 대통령에 취임하여 북베트남에서 사회주의 건설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2)베트남 남부에 있는 도시. 인도차이나 제일의 무역항이며, 한때 베트남 공화국의 수도였다.
- 찌근덕하다 : (1)끈덕지고 짓궂게 들러붙다.
- 삼찌다 : (1)‘삼굿하다’의 방언
-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1)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뽄찌 : (1)‘펀치’의 북한어. (2)‘펀치’의 북한어. (3)‘펀치’의 북한어.
- 찌뿌듯이 : (1)몸살이나 감기 따위로 몸이 조금 무겁고 거북하게. (2)표정이나 기분이 밝지 못하고 조금 언짢게. (3)비나 눈이 올 것같이 날씨가 조금 흐리게.
- 꼬찌 : (1)‘꼴찌’의 방언
- 쿨찌럭쿨찌럭하다 : (1)눈물을 흘리며 자꾸 작은 소리로 울다.
- 평찌 : (1)나지막하고 평평하게 날아가는 화살.
- 어찌꼼 : (1)‘어찌’의 방언
- 찌우다 : (1)‘찌다’의 사동사. (2)‘찌다’의 사동사. (3)‘찌다’의 사동사. (4)‘따르다’의 방언 (5)‘끼우다’의 방언
- 새우 수염 팔찌 : (1)새우 수염처럼 가늘고 긴 금실을 엮어 만든 팔찌.
- 어찌어찌 : (1)이래저래 어떻게 하여.
- 연근장아찌 : (1)연근을 식초에 살짝 담가 전분을 제거한 후, 진간장에 넣어 두었다가 먹는 음식.
- 찌리찌리 : (1)‘찌릿찌릿’의 방언 (2)‘끼리끼리’의 방언
- 마찌다 : (1)‘마디다’의 방언
- 빠찌치기 : (1)‘딱지치기’의 방언
- 찌드락신허다 : (1)‘기다랗다’의 방언
- 안찌 : (1)윷판의 방에서 참먹이로 가는 두 번째 밭.
- 찌그덩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찌껑이 : (1)‘찌꺼기’의 방언
- 하늘을 찌르다 : (1)매우 높이 솟다. (2)기세가 몹시 세차다.
- 찌질짜질 : (1)‘조금씩’의 방언
- 자는 범[호랑이] 코 찌르기 : (1)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자는 벌집 건드린다’ ‘자는 범[호랑이] 코침 주기’ ‘자는 호랑이 불침 놓기’
- 이찌커니 : (1)‘일찌거니’의 방언
- 찌게기 : (1)‘찌꺼기’의 방언 (2)‘쥐치’의 방언
- 찌레기 : (1)‘길이’의 방언
- 말재어찌씨 : (1)말하는 이의 뜻을 베푸는 태도에 관한 부사. 전통 문법에서는 양태 부사 또는 양상 부사라 한다.
- 삭힌깻잎장아찌 : (1)소금물에 삭힌 깻잎을 간장이나 된장 따위에 넣어 만든 장아찌.
- 스크린 찌꺼기 : (1)망형, 격자형의 거름망에 의해 걸러진 쓰레기, 나무, 모래 따위의 부유성 ‘협잡물’. 체나 거름망 따위로 사전 처리한 뒤 물을 유입하면 펌프나 교반기의 고장 및 관의 폐쇄를 예방할 수 있어서 처리 효율이 높아진다.
- 해삼알찌개 : (1)해삼의 알을 젓국물에 담고 쇠고기, 파, 두부를 함께 넣어 끓인 찌개.
- 플란타찌드 : (1)질경이에서 뽑아낸 다당류. 검은 회색 가루로, 산도(酸度)가 낮은 위ㆍ샘창자 궤양, 만성 위염, 위ㆍ장 경련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는데, 과산성(過酸性) 궤양이나 염증을 치료하는 데 써서는 안 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플란타키드’이다.
- 찌퍽하다 : (1)‘빡빡하다’의 방언
- 찌구다 : (1)‘끼우다’의 방언
- 되찌르기 : (1)펜싱에서, 상대편의 공격을 피하면서 동시에 공격하는 일.
- 찌린내 : (1)‘지린내’의 방언
- 쇠찌끼 : (1)쇠를 불에 달구어 불릴 때에 달아오른 쇠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 찌들름찌들름 : (1)물건이나 돈 따위를 아주 자주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 나누어 주는 모양.
- 지누아리장아찌 : (1)말린 지누아리를 간장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찌불이다 : (1)‘기울이다’의 방언
- 찌껍시롭다 : (1)‘지저분하다’의 방언
- 눈찌검 : (1)‘눈짓’의 북한어.
- 꽁치김치찌개 : (1)꽁치와 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찌기미 : (1)‘지게미’의 방언 (2)‘비듬’의 방언
- 꼬스모뽈리찌즘 : (1)‘코즈모폴리터니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코스모폴리티즘’이다.
-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 (1)끝없이 높은 하늘을 손가락으로 찌르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장대로 하늘 재기’
- 풋마늘대장아찌 : (1)풋마늘 대를 간장, 설탕, 식초 따위를 끓여서 식힌 물에 넣어 만든 장아찌.
- 살찌우기못 : (1)물고기를 살찌우기 위하여 따로 가두어 두는 못.
- 머리찌르기 : (1)열 살 안팎의 여자아이들이 하는 놀이의 하나. 한 아이를 술래로 정하여, 다른 아이들이 엎드린 술래의 머리를 손으로 찌르면 술래가 그 찌른 아이 이름을 알아맞히는 놀이이다. 알아맞히면 찌른 아이가 술래가 된다.
- 찌그덩대다 : (1)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
- 게찌개 : (1)손질한 게와 무, 호박, 파 따위를 썰어 넣고 갖은양념을 하여 끓인 찌개.
- 찌끌다 : (1)‘끼얹다’의 방언
- 찌게틀 : (1)‘집게틀’의 방언
- 섞어찌개 : (1)고기와 여러 가지 야채를 섞어서 끓인 찌개.
- 찌륵거리다 : (1)가는 대통 따위로 액체를 빠르게 빨아들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찌르레기나 풀벌레 따위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찌그럭짜그럭 : (1)‘지그럭지그럭’의 방언
- 장찌개 : (1)간장만으로 간을 쳐서 끓인 찌개. (2)된장이나 고추장을 풀어서 끓인 찌개.
- 찌깅이 : (1)‘겨’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ㅉ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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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로 시작하는 단어 (5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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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로 시작하는 단어는 52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찌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2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