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7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3개 세 글자:59개 네 글자:87개 다섯 글자:48개 여섯 글자 이상:136개 🎄모든 글자: 374개

  • 라선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세로 축은 곧고 방추형이며 겉껍질막에는 세로선이 있다. 세포의 길이는 80~120마이크로미터(㎛)이며, 우리나라 동해의 북부에서 드물게 나타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나선채찍벌레’이다.
  • 내려 : (1)태권도에서, 다섯 손가락의 첫 마디를 모아서 상대편의 머리나 상체를 내려 찍는 기술. 순간적으로 잽싸게 상대편을 공격하여 방어가 힘들도록 한다.
  • 찌붓하다 : (1)‘찌뿌드드하다’의 방언
  • 하다 : (1)여럿이 다 또는 매우 너르다.
  • 하다 : (1)‘널찍하다’의 방언
  • 보둘허다 : (1)‘만만하다’의 방언
  • 손상 : (1)주로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목 척추에서 일어나는 척주 손상. 자동차가 가속하다가 갑작스럽게 멈추어서 머리가 불안정하게 앞뒤로 흔들릴 경우에 잘 발생한다.
  • 복숭아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길이는 8~12마이크로미터(㎛)이고, 앞 끝은 평탄하고 낮은 원뿔형이다.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 하다 : (1)여럿이 다 길이가 꽤 긴 듯하다.
  • 열 번 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1)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 각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옆모습은 사각형이고 상추부와 하추부는 원뿔형이다. 배 쪽에서 보면 상추부의 끝은 좁고 깊은 홈에 의하여 갈라졌다.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 못송곳채벌레 : (1)알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은 여러 개의 투구판으로 되고 가로 홈과 세로 홈이 있고 매 홈에 편모가 있다. 몸 윗부분에 한 개, 아랫부분에 두세 개의 뿔 모양의 돌기가 있다. 때때로 몸을 누런 밤색으로 변화시킨다.
  • 내레 : (1)‘내리찍다’의 방언
  • 앵무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거의 실북 모양이고 가로 홈은 약간 오목하고 고리 모양이다.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 봄, 여름철에 나타난다.
  • 남해골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짧고 넓으며 상추부는 원뿔형이다. 하추부의 뒤 끝에는 두 개의 뿔이 있다. 몸의 겉면에는 빳빳한 털이 있다.
  • 금빛채벌레 : (1)금빛채찍벌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0~15마이크로미터(㎛)이고 달걀 모양이며 식포 가까이에 점눈이 있다.
  • 걸음마 : (1)어린아이에게 걸음을 익히게 할 때 발을 떼어 놓으라는 뜻으로 재촉할 때 내는 소리.
  • 보리 : (1)‘보릿짚’의 방언
  • 낙인 힌 자들 : (1)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슈레커가 1915년에 작곡한 오페라. 작곡가 본인이 대본을 쓴 3막의 오페라이다. 인공적으로 만든 낙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인간의 추함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 (1)‘발트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발틱해’이다.
  • : (1)‘번쩍’의 방언
  • 버섯머리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경계가 명백하고 양 끝은 둥글거나 뾰족하다. 여름철에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나타난다.
  • 발랄 : (1)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우며, 표정이나 행동이 밝고 활기가 있음.
  • 바다박구리 : (1)‘바다직박구리’의 북한어.
  • 참송곳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왼쪽 뒤뿔과 앞뿔이 길고 조금 구부러졌으며, 오른쪽 뒷발은 비교적 잘 발달되어 이빨 모양의 돌기와 같다. 아열대성으로 우리나라 동해에서 8~9월에 자란다.
  • 세모라선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길이는 50~60마이크로미터(㎛)이며, 세포의 세로축은 곧다. 겉껍질막에는 줄이 있고 핵은 세포의 가운데에 있다. 여름철에 때때로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나타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세모나선채찍벌레’이다.
  • 나무 : (1)‘딱따구리’의 방언
  • 소리 : (1)아주 조금이라도 반대하거나 항의하려는 말이나 태도.
  • 바귀 : (1)‘딱따구리’의 방언
  • 하다 : (1)‘골막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골찍다’로도 적는다.
  • 낵인 : (1)‘낙인찍다’의 방언
  • : (1)‘멀찍하다’의 어근.
  • 봉써레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아열대성 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동중국해에 분포한다.
  • : (1)‘사진사’의 방언
  • 하다 : (1)‘부족하다’의 방언
  • 세손구락 : (1)‘집게손가락’의 방언
  • 대다 : (1)줄이나 획을 함부로 자꾸 세게 긋다. ‘직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세게 마구 찢다. ‘직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신 따위를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직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쥐나 새 따위가 자꾸 울다. (5)어떤한 물건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여 내는 듣기 싫은 소리가 나다.
  • 올리 : (1)아래에서 위에 있는 대상을 향하여 찍다. (2)아래에 있는 대상에서 시작하여 올라가면서 찍다.
  • 테닻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앞뿔은 곧고 뒤뿔은 그 연장선이 앞뿔과 나란하지 않으면서 앞으로 굽어 있으며, 세포의 뒤 가장자리는 활 모양이 아니다. 한국 동해와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인절미에 조청 은 맛 : (1)구미에 딱 맞고 마음에 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끔찍끔찍하다’의 어근.
  • 하다 : (1)‘걸쭉하다’의 방언
  • : (1)여럿이 다 얇은 듯한 모양.
  • 쇠 도장 : (1)벌채 허가를 받은 나무를 반출할 수 있도록 나무의 말구에 도장을 찍어 주는 일.
  • 발랄하다 : (1)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우며, 표정이나 행동이 밝고 활기가 있다.
  • 믿던 발에 돌 힌다 : (1)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 (1)‘왼손잡이’의 방언
  • : (1)돌조각에서, 석고 조각 원형을 돌에 옮길 때 기준점을 찍어 주는 기구.
  • 기용 : (1)정확히 모르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하는 데 쓰임. 또는 그런 용도로 쓰이는 대상.
  • 스럽다 : (1)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여운 느낌이 있다. (2)생각보다 태도나 행동이 영악한 데가 있다.
  • : (1)‘소쩍새’의 방언
  • 눌러 은 무늬 토기 : (1)토기의 몸통을 다지거나 부풀리기 위해 두들개로 두드려서 삿무늬나 문살무늬가 생긴 토기.
  • 얽어 매고 어 맨 곰보도 저 잘난 맛에 산다 : (1)남이야 어떻게 보건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자존심을 가지고 만족감을 느끼며 살아간다는 말.
  • : (1)매우 일찍이.
  • 복숭아어뢰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앞 끝은 뾰족하고 크기와 모양이 같은 두 개의 뒤뿔이 있다. 아열대성의 종으로 한국의 동해와 남해,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 하다 : (1)꽤 너르다.
  • 하다 : (1)몹시 참혹함을 느끼어 소름이 끼칠 정도로 놀랄 만하다.
  • 데기 : (1)‘찌그렁이’의 방언
  • 도장(을) : (1)문서에 도장을 찍어 약조를 맺다. (2)제 것으로 만들다.
  • : (1)‘부싯깃’의 방언
  • 안 들어 : (1)택견에서 발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높이 올려 발바닥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얼굴을 내려찍는 기술. 내려찍을 때는 발뒤꿈치가 아닌 발바닥을 이용해며, 상대방의 시야를 가리는 동시에 공격을 해야 하는 기술이다.
  • 하다 : (1)사이가 꽤 떨어져 있다.
  • 참써레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몸의 윗부분이 원뿔형으로 점점 좁아져서 뿔로 되었으며, 뿔 두 개가 다 뒤로 향하여 세포축에 평행한데 앞뿔의 길이는 왼쪽 뒤뿔의 길이와 같거나 조금 더 길다. 온대와 아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 가시강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의 배 쪽은 납작하게 눌려 있고 세로 홈은 상추부의 끝에서부터 하추부의 끝까지 뻗어 있다. 우리나라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
  • 가락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윗부분은 원뿔형이고 앞뿔은 매우 길며 그 밑부분이 약간 구부러졌다. 뒤뿔은 구부러져 앞으로 향해 있으며 끝은 손가락 모양으로 갈라졌다. 아열대종으로 한국, 인도양, 중국의 동쪽 바다에 분포한다.
  • 질하다 : (1)채찍으로 치다. (2)(비유적으로) 몹시 재촉하면서 다그치거나 일깨워 힘차게 북돋아 주다.
  • : (1)꽤 너르게.
  • : (1)‘짚가리’의 방언
  • 강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둥글고 각판들은 잘 갈라지며 그 겉면에는 작은 구멍으로 된 무늬가 있다. 여름철에 우리나라 동해와 북부에 분포한다.
  • : (1)채찍으로 치는 일. (2)몹시 재촉하면서 다그치거나 일깨워 힘차게 북돋아 주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기닻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상추부는 둥글고 앞뿔은 뒤뿔보다 짧으며 뒤뿔은 앞쪽으로 구부러져 있다. 세포의 뒤 모서리는 활꼴이다. 아열대성 종으로 중국, 인도양 등지에 분포하며 우리나라 바다에도 드물게 있다.
  • 바퀴박구리 : (1)티티샛과의 새. 흰 애티티와 비슷한데 몸은 그보다 작으며 검푸른 색이다. 암수컷의 색은 다르다. 여름새로 북부의 높은 지대의 산에 있는 바위틈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친다. 산림 벌레잡이에 이로운 새로 딱정벌레, 메뚜기 따위의 곤충을 잡아먹는다.
  • : (1)증권 회사의 수도 결제 시, 각 증권 회사가 매도 증권과 매수 증권을 차감한 잔량이나 매도 금액과 매수 금액을 차감한 잔액만을 결제하는 방법. (2)태권도에서, 다섯 손가락의 첫 마디를 모은 손으로 상대방을 순간적으로 짧게 때리는 기술. 상대방을 공격할 때 방어하기 힘들도록 잽싸게 공격해야 한다.
  • : (1)영화나 영상 따위를 찍는 기계. (2)자갈돌의 한쪽 면을 떼어 날을 만들어서 물건을 찍는 데에 쓴 인류 최초의 돌연장. (3)‘벼훑이’의 방언 (4)‘망치’의 방언
  • : (1)‘부젓가락’의 방언
  • : (1)‘조짚’의 방언
  • : (1)길이가 곱살스럽고 좀 긴 듯하게.
  • 치골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윗부분은 원뿔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며, 밑부분에는 두 개의 뿔 사이에 깊은 홈이 있다.
  • 가시깍지채벌레 : (1)유글레나류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거나 타원형이며, 누런 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다. 겉면에는 잔가시 또는 작은 점들이 있다. 목은 짧으며 원통 모양이다. 여러 수역에 널리 분포하며 부유 생활을 한다.
  • 하다 : (1)몸집이나 생김새가 작고 귀엽다. (2)생각보다 태도나 행동이 영악하다.
  • : (1)어떤 사람이나 대상을 연출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직접 찍은 사진.
  • : (1)‘끔찍하다’의 어근.
  • 눌러 : (1)토기에 무늬를 눌러서 넣는 방법.
  • 종이 : (1)종이를 꿰매는 연장. ‘ㄷ’ 자 모양으로 된 가는 꺾쇠로 찍어서 꿰맨다.
  • : (1)일정한 시간보다 아주 이르게.
  • 가는 말에도 채을 치랬다 : (1)형편이나 힘이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는 말에 채찍질’
  • 하다 : (1)길이가 꽤 긴 듯하다.
  • : (1)‘짚뭇’의 방언
  • 스럽다 : (1)보기에 정도가 지나쳐 놀랄 만한 데가 있다. (2)보기에 진저리가 날 정도로 참혹한 데가 있다. (3)보기에 정성이나 성의가 몹시 대단하고 극진한 데가 있다.
  • 하다 : (1)여럿이 다 얇은 듯하다.
  • 는목 : (1)판소리에서, 소리의 어떤 대목에서 찍는 듯이 내는 목소리.
  • 오줌 : (1)‘사마귀’의 방언
  • 연갑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아래위로 납작하며, 아랫부분에는 두 개의 가시가 있다. 가로 홈은 고리 모양이며, 수평날개가 잘 발달되어 있다. 우리나라 동해 연안에 분포한다.
  • 수렵용 채 : (1)사냥을 할 때, 말을 다루기 위해 사용하는 채찍.
  • : (1)여러 개의 사이가 다 꽤 떨어져 있는 모양.
  • 밖 들어 : (1)택견에서, 발을 안쪽으로 돌리면서 높이 들어 올려 발바닥으로 상대편의 얼굴을 내리찍는 기술. 상대편의 시야를 가리는 동시에 공격한다.
  • 들어 : (1)택견에서, 발을 높이 들어 올려 발바닥으로 상대편의 얼굴을 내리찍는 기술. 상대편의 시야를 가리는 동시에 공격한다.
  • 꼬깔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세포는 방추형이며 윗부분과 끝부분은 끝이 뾰족한 원뿔형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고깔채찍벌레’이다.
  • 말채 : (1)말을 모는 데에 쓰는 나무 회초리나 댓가지 끝에 노끈이나 가죽 오리를 달아서 만든 물건.
  • 구분닻채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뿔에는 막으로 된 테두리가 없다. 한국의 동해와 오호츠크해, 북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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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4개) : 짜, 짝, 짠, 짤, 짬, 짱, 째, 짹, 쨈, 쨉, 쨍, 쩌, 쩍, 쩐, 쩝, 쩟, 쩡, 쩨, 쪼, 쪽, 쫄, 쫌, 쫑, 쫙, 쫠, 쫵, 쬠, 쭈, 쭉, 쭐, 쭝, 쮕, 쯔, 쯤, 쯧, 쯩, 찌, 찍, 찐, 찔, 찜, 찝, 찡, 찦

실전 끝말 잇기

찍으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찍, 찍개, 찍게다, 찍게발, 찍게벌레, 찍게재삐, 찍기, 찍기다, 찍기용, 찍눌, 찍는목, 찍다, 찍다리붙다, 찍단, 찍데기, 찍먹, 찍먹파, 찍뭇, 찍바귀, 찍방, 찍방석, 찍부근데, 찍북데기, 찍빽하다, 찍뿌리, 찍사, 찍사다, 찍새, 찍세, 찍세손구락 ...
찍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찍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