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질기고 뻣뻣하거나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찢어지거나 갈라지는 소리.
3.
"بو جي جيك" :
صوت يحدث عند تمزّق أو انشقاق شيء خشن وجامد أو صلب بشكل مفاجئ قليلاً فقليلا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
뿌지직 갈라지다.
Split apart.
뿌지직 소리가 나다.
There's a rumble.
뿌지직 소리를 내다.
Make a rumble.
뿌지직 찢어지다.
Tear apart.
두꺼운 종이를 양쪽에서 잡아당기자 갑자기 뿌지직 하고 찢어졌다.
Pulled thick paper from both sides, it suddenly became crumbly and torn.
형이 얼음판 위에서 쿵쿵 뛰자 뿌지직 하며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났다.
As my brother thumped on the ice, there was a crunch and a crack in the ice.
♔
지난 겨울에 꽁꽁 언 강에서 썰매를 타고 노는데 갑자기 뿌지직 하는 얼음이 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얼른 얼음판에서 나왔던 생각이 나.
Last winter, i was sledding on a frozen river, and suddenly i heard a crackling of ice, so i remembered coming out of the ice quickly.
♕
그래. 그럴 때는 얼른 얼음판에서 나와야 해.
Yeah. in that case, you should get out of the ice quic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