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항하다 (開港 하다)
動詞
1. 외국과 교류를 하고 물품을 사고팔 수 있게 항구를 개방하다.
-
항구가 개항하다.
Ports open. -
항구를 개항하다.
Open a port. -
외국 문화에 보수적인 사람들은 개항하는 것에 반대하였다.
Conservative people in foreign cultures opposed opening ports. -
우리나라가 정식으로 항구를 개항하여 문화 교류를 시작한지 백여 년이 되었다.
It has been more than a hundred years since our country officially opened a port and started cultural exchanges. -
중국은 전쟁 이후 다섯 개 항구를 개항하면서 서양 문물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After the war, china opened five ports, and western civilization began to enter in earnest.
2. 새로 항구나 공항이 열려 업무를 시작하다.
-
공항이 개항하다.
The airport opens. -
항구가 개항하다.
Ports open. -
공항을 개항하다.
Open the airport. -
항구를 개항하다.
Open a port. -
정부는 새로 공항을 개항하면서 근처의 두 공항을 폐쇄했다.
The government shut down two nearby airports when it opened a new airport. -
이 국제 공항은 오래된 국제 공항 청사를 대체하여 새롭게 개항했다.
This international airport has been newly opened, replacing the old international airport building. -
♔
언제 와도 여기 공항은 넓고 쾌적한 것 같아.
No matter when you come here, the airport here seems spacious and pleasant.
♕ 맞아. 개항한 지 십 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새 공항 같아.
That's right. it's been ten years since the port opened, but it still feels like a new airport.
🗣️ 発音, 活用形: • 개항하다 (
개항하다)
📚 派生語: • 개항(開港): 외국과 교류를 하고 물품을 사고팔 수 있게 항구를 개방함., 새로 항구나 …
🗣️ 개항하다 (開港 하다) @ 用例
- 무역항으로 개항하다. [무역항 (貿易港)]
🌷 ㄱㅎㅎㄷ: Initial sound 개항하다
-
ㄱㅎㅎㄷ (
공허하다
)
: 아무것도 없이 텅 비다.
☆
形容詞
🌏 くうきょだ【空虚だ】: がらんと空いている。 -
ㄱㅎㅎㄷ (
광활하다
)
: 아주 넓다.
☆
形容詞
🌏 こうかつだ【広闊だ】: 広々としている。 -
ㄱㅎㅎㄷ (
교활하다
)
: 간사하고 나쁜 꾀가 많다.
☆
形容詞
🌏 こうかつだ【狡猾だ】。わるがしこい【悪賢い】: ずるくて、悪賢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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