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지 (綠地)
☆ 名詞
1. 자연적으로 풀이나 나무가 많거나 계획적으로 풀이나 나무를 많이 심은 곳.
-
공원 녹지.
Park green. -
녹지 공간.
Green space. -
녹지 환경.
Green environment. -
녹지가 생기다.
Getting green. -
녹지를 확보하다.
Securing green areas. -
녹지로 만들다.
Make green. -
도시의 주변 지역에 녹지가 조성되어 지역의 경관이 한층 좋아졌다.
Green areas have been created in the surrounding areas of the city, further enhancing the landscape of the area. -
관청이 녹지에 건물을 세우기로 했다는 소식에 환경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Environmental groups are protesting the news that the government has decided to build a building in the green area. -
♔
이 공간을 녹지로 만든다면서요?
I heard you made this space green.
♕ 네. 나무도 많이 심고 예쁘게 꾸민다고 하던데요.
Yes, i heard they plant a lot of trees and decorate them beautifully.
参考語
녹지대(綠地帶):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공해를 막기 위해 도시의 안이나 그 주변에 나무와 …
🗣️ 発音, 活用形: • 녹지 (
녹찌)
📚 カテゴリー: 地理情報
🗣️ 녹지 (綠地) @ 語義解説
- 거름종이 : 여러 물질이 혼합된 액체에서 녹지 않은 물질을 걸러 내는 종이.
- 만년설 (萬年雪) : 높은 산꼭대기나 아주 추운 지방에 녹지 않고 항상 쌓여 있는 눈.
- 안료 (顔料) : 색채가 있고 물이나 그 밖의 용제에 녹지 않는 고운 가루.
- 설원 (雪原) : 눈이 녹지 않고 늘 쌓여 있는 곳.
- 센물 : 칼슘 이온이나 마그네슘 이온 등이 많이 들어 있어 비누가 잘 녹지 않는 물.
🗣️ 녹지 (綠地) @ 用例
- 산 높은 곳에는 아직 녹지 않는 눈이 힐끗힐끗했다. [힐끗힐끗하다]
- 지수는 주변에 녹지 공간이 많은 고급 맨션에서 산다. [맨션 (mansion)]
- 녹지 공간. [공간 (空間)]
- 정부는 도심 곳곳에 공원 같은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공간 (空間)]
- 날이 추워서 아이들이 만들어 놓은 눈사람이 녹지 않고 고대로 있었다. [고대로]
- 높은 산 정수리에 녹지 않고 쌓여 있는 눈이야. [정수리 (頂수리)]
- 응. 여기는 5월 말까지 눈이 녹지 않는 한지야. [한지 (寒地)]
- 식염수의 농도가 너무 높아서 소금이 더 이상 녹지 않았다. [식염수 (食鹽水)]
- 물에 녹지 않은 설탕 알갱이가 컵 바닥으로 침전했다. [침전하다 (沈澱하다)]
- 길거리는 녹지 않고 얼어 버린 눈 때문에 빙판길이 되어 걷기가 매우 불편했다. [빙판길 (氷板길)]
- 녹말가루는 물에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반죽하기가 쉽지 않다. [녹말가루 (綠末가루)]
- 구름 위에 내솟은 봉우리에 쌓인 눈은 여름에도 녹지 않는다. [내솟다]
- 공원 녹지. [공원 (公園)]
- 더운물에 설탕가루가 잘 녹은 반면 찬물에는 잘 녹지 않았다. [찬물]
- 물에 잘 녹지 않는 물질은 하얀 침전이 되어 비커 바닥에 쌓였다. [침전 (沈澱)]
🌷 ㄴㅈ: Initial sound 녹지
-
ㄴㅈ (
낮잠
)
: 낮에 자는 잠.
☆☆☆
名詞
🌏 ひるね【昼寝】。ごすい【午睡】: 昼間寝ること。 -
ㄴㅈ (
나중
)
: 일정한 시간이 지난 뒤.
☆☆☆
名詞
🌏 あと・のち【後】。のちほど【後程】: 一定の時間が過ぎた後。 -
ㄴㅈ (
남자
)
: 남성으로 태어난 사람.
☆☆☆
名詞
🌏 おとこ【男】。だんし【男子】。だんせい【男性】: 男性として生まれた人。 -
ㄴㅈ (
늦잠
)
: 아침에 늦게까지 자는 잠.
☆☆
名詞
🌏 あさね【朝寝】。あさねぼう【朝寝坊】。ねぼう【寝坊】: 朝おそくまで寝ていること。 -
ㄴㅈ (
논쟁
)
: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말이나 글로 다툼.
☆☆
名詞
🌏 ろんそう【論争】: 考えの異なる人たちが、自分の考えが正しいと言葉や文章で言い争うこと。 -
ㄴㅈ (
내적
)
: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적인 것.
☆
名詞
🌏 ないてき【内的】: 外には見えない内部的なもの。 -
ㄴㅈ (
내적
)
: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부적인.
☆
冠形詞
🌏 ないてき【内的】: 外には見えない内部的なさま。 -
ㄴㅈ (
내지
)
: ‘대략 얼마에서 얼마까지’의 뜻을 나타내는 말.
☆
副詞
🌏 から: 「大体どの程度からどの程度まで」の意を表す語。 -
ㄴㅈ (
냉정
)
: 생각이나 행동이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침착함.
☆
名詞
🌏 れいせい【冷静】: 考えや行動が感情に左右されずに落ち着いていること。 -
ㄴㅈ (
눈짓
)
: 눈을 움직여 상대에게 무엇을 알리거나 지시하는 것.
☆
名詞
🌏 めくばせ【目配せ】: 目を動かして、相手に何かを知らせたり、指示すること。 -
ㄴㅈ (
농장
)
: 땅, 기구, 가축 등 농사에 필요한 것들을 갖추고 농업을 경영하는 곳.
☆
名詞
🌏 のうじょう【農場】: 土地、機具、家畜などの農作業に必要なものを揃えて、農業を営む所。 -
ㄴㅈ (
낙제
)
: 진학이나 진급을 하지 못함.
☆
名詞
🌏 らくだい【落第】: 進学や進級できないこと。 -
ㄴㅈ (
남짓
)
: 크기, 수, 부피 등이 어느 한도보다 조금 더 되는 정도.
☆
依存名詞
🌏 あまり【余り】。よ【余】: 大きさ、数、体積などが一定の限度よりややあまる程度。 -
ㄴㅈ (
냉전
)
: 나라 사이에 직접 무력을 써서 싸우지는 않지만 경제, 외교 등에서 서로 적으로 여기며 대립하는 상태.
☆
名詞
🌏 れいせん【冷戦】: 国同士で直接武力で戦うわけではないが、経済・外交などで互いに敵視し対立している状態。 -
ㄴㅈ (
녹지
)
: 자연적으로 풀이나 나무가 많거나 계획적으로 풀이나 나무를 많이 심은 곳.
☆
名詞
🌏 りょくち【緑地】: 自然的に草や木が多く茂っていたり、計画的に草や木を多く植えた場所。 -
ㄴㅈ (
누전
)
: 전기가 전깃줄 밖으로 새어 흐름.
☆
名詞
🌏 ろうでん【漏電】。たんらく【短絡】。ショート: 電気が回路以外に漏れて流れること。 -
ㄴㅈ (
논증
)
: 어떤 주장이나 이론의 옳고 그름을 논리적인 이유를 들어 증명함. 또는 그 근거나 이유.
☆
名詞
🌏 ろんしょう【論証】。うらづけ【裏付け】。りっしょう【立証】: ある主張や理論の正否を論理的な理由をあげて証明すること。また、その根拠や理由。 -
ㄴㅈ (
내장
)
: 척추동물의 가슴이나 배 속에 있는 여러 가지 기관.
☆
名詞
🌏 ないぞう【内臓】: 脊椎動物の胸や腹の内にある器官の総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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