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르께하다
形容詞
1. 색깔이 곱지 않고 조금 탁하게 누렇다.
-
누르께한 베옷.
A yellow-crowded robe. -
누르께한 살갗.
Yellowish skin. -
색깔이 누르께하다.
The color is yellowish. -
얼룩이 누르께하다.
The stain is pressing. -
잎이 누르께하다.
The leaves are pressing. -
커피를 흘린 옷소매가 시간이 지나니 점점 누르께하게 변색되었다.
Coffee-spirited clothing has faded gradually over time. -
누르께한 들녘에는 알차게 익은 벼들이 추수만 기다리고 있었다.
In the fields of nurkkeh, the ripe rice was waiting for harvest. -
♔
옷이 누르께한 게 당장 빨아야겠다.
I'm gonna have to wash the clothes right now.
♕ 네. 지금 벗어서 세탁기에 넣을게요.
Yes. i'll take it off and put it in the washing machine now.
類義語
누리끼리하다: 색깔이 곱지 않고 조금 탁하게 누렇다.
参考語
노르께하다: 조금 노란 빛을 띄다.
🗣️ 発音, 活用形: • 누르께하다 (
누르께하다) • 누르께한 (누르께한) • 누르께하여 (누르께하여) 누르께해 (누르께해) • 누르께하니 (누르께하니) • 누르께합니다 (누르께함니다)
🌷 ㄴㄹㄲㅎㄷ: Initial sound 누르께하다
-
ㄴㄹㄲㅎㄷ (
노르께하다
)
: 조금 노란 빛을 띄다.
形容詞
🌏 きばむ【黄ばむ】。きいろがかる【黄色がかる】: やや黄色みを帯びる。 -
ㄴㄹㄲㅎㄷ (
내리꽂히다
)
: 어떤 물체가 위에서 아래로 힘차게 꽂히다.
動詞
🌏 なげおろされる【投げ下ろされる】。つきたてられる【突き立てられる】: ある物が上から下に勢いよく突き入れられる。 -
ㄴㄹㄲㅎㄷ (
누르께하다
)
: 색깔이 곱지 않고 조금 탁하게 누렇다.
形容詞
🌏 きいろがかっている【黄色がかっている】: 色が澄んでない、やや濁りかけた黄色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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