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댕그랗다

形容詞  

1. 혼자 따로 떨어져 있거나 혼자 남아 있다.

1. ぽつんとしている: 一人だけ離れていたり残っている。

🗣️ 用例:
  • 댕그랗게 남다.
    Remain squishy.
  • 댕그랗게 떨어지다.
    Fall in a dangle.
  • 댕그랗게 살다.
    Live in a lump.
  • 댕그랗게 있다.
    It's squishy.
  • 재개발로 집이 다 헐린 터에는 큰 나무만 댕그랗게 남아 있었다.
    On the site where the house had been demolished by redevelopment, only large trees remained large.
  • 육지와 댕그랗게 떨어져 있던 그 섬은 이번에 해저 터널이 뚫리면서 육지와 연결되었다.
    The island, which used to be so far from land, was connected to land when an underwater tunnel was opened this time.
  • 그렇게 혼자 댕그랗게 살지 말고 사람들이랑 좀 어울리고 그래.
    Don't live alone like that and get along with people.
    아직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게 조금 두려워.
    I'm still a little afraid to open my heart to people.

2. 눈이 퀭하고 동그랗다.

2. めがおちくぼんでいる目が落ち窪んでいる: 目が落ちくぼんで真ん丸い。

🗣️ 用例:
  • 눈이 댕그랗다.
    Eyes big.
  • 눈을 댕그랗게 뜨다.
    Open your eyes wide.
  • 유민이는 깜짝 놀랐다는 듯이 눈을 댕그랗게 떠 보였다.
    Yu-min opened her eyes wide as if surprised.
  • 며칠 밤을 샌 승규는 눈이 댕그랗고 퀭해졌다.
    After several nights, seung-gyu's eyes became blue and hollow.

3. 홀로 오뚝 솟아 있는 상태이다.

3. うずたかい堆い: 一つだけそびえている状態である。

🗣️ 用例:
  • 김장을 하려고 배추를 다듬어 댕그랗게 쌓아 놓았다.
    Trim the cabbages to make kimchi.

🗣️ 発音, 活用形: 댕그랗다 (댕그라타) 댕그란 (댕그란) 댕그래 (댕그래) 댕그라니 (댕그라니) 댕그랗습니다 (댕그라씀니다)

📚 Annotation: 주로 '댕그랗게'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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