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거미
名詞
1. 해가 진 후 밤이 되기 전까지 조금 어두운 상태.
-
땅거미 지는 저녁.
A duskous evening. -
땅거미가 질 무렵.
Towards dusk. -
땅거미가 깔리다.
Dusk falls. -
땅거미가 내리다.
Dusk falls. -
땅거미가 지다.
Dusk falls. -
벌써 땅거미가 내려앉아 바닷가는 어둑했다.
The dusk had already fallen and the beach was dreary. -
땅거미가 질 때쯤 건물의 불이 하나씩 켜지기 시작했다.
By the dusk the lights of the building began to illuminate one by one. -
♔
어느새 땅거미가 깔리고 있군.
You're already getting dusk.
♕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에 어서 산에서 내려가는 게 좋겠어.
We better get down from the mountain before it gets completely dark.
類義語
황혼(黃昏): 해가 지고 조금씩 어두워지는 때. 또는 그때의 빛., (비유적으로) 사람의…
🗣️ 発音, 活用形: • 땅거미 (
땅꺼미)
🌷 ㄸㄱㅁ: Initial sound 땅거미
-
ㄸㄱㅁ (
땅거미
)
: 해가 진 후 밤이 되기 전까지 조금 어두운 상태.
名詞
🌏 ゆうぐれ【夕暮れ】。たそがれ【黄昏】。ゆうやみ【夕闇】: 日没後、夜になる前の少し暗い状態。 -
ㄸㄱㅁ (
똥구멍
)
: (속된 말로) 똥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구멍.
名詞
🌏 ケツのあな【穴】。こうもん【肛門】: 大便を体外へ送り出す穴を俗にいう語。 -
ㄸㄱㅁ (
떡고물
)
: 떡의 겉에 묻혀 모양과 맛을 내는 가루.
名詞
🌏 トッコムル: 餅の表にまぶして形と味を出す粉。 -
ㄸㄱㅁ (
땀구멍
)
: 땀을 내보낼 수 있도록 피부에 난 구멍.
名詞
🌏 けあな【毛穴】。あせあな【汗孔】: 汗を体外に出すために肌にある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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