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달이
副詞
🗣️ 発音, 活用形: • 다달이 (
다다리
)
🗣️ 다달이 @ 語義解説
- 월례 (月例) : 한 달에 한 번씩 정해 놓고 다달이 계속 하는 일.
- 사글세 (사글貰) : 다달이 집이나 방을 빌리고 내는 돈.
- 월부금 (月賦金) : 물건값이나 빚 등을 다달이 얼마씩 나누어 내거나 갚는 돈.
- 월사금 (月謝金) : (옛날에) 다달이 내던 수업료.
- 월세 (月貰) : 다달이 집이나 방을 빌려 쓰는 것. 또는 그 돈.
- 월세방 (月貰房) : 다달이 돈을 받고 빌려주는 방. 또는 다달이 돈을 주고 빌려 쓰는 방.
- 월수 (月收) : 빌려준 돈에 이자를 더하여 다달이 받는 일. 또는 그렇게 갚는 빚.
- 월부 (月賦) : 물건값이나 빚 등의 액수가 정해진 돈을 다달이 얼마씩 나누어 내거나 갚는 일.
🗣️ 다달이 @ 用例
- 다달이 성금을 내면 되나요? [헐벗다]
- 그는 터무니없는 고리의 대출을 받아서 나중에는 다달이 낸 이자가 원금보다 많았다. [고리 (高利)]
- 어머니는 다달이 돈을 갚으시면서 빚을 조금씩 꺼 나가고 계신다. [끄다]
- 은행에서 빌린 돈은 원금과 이자를 합쳐 다달이 갚아 나가고 있다. [갚다]
- 다달이 전기 요금을 은행에 납부하러 가는 것이 귀찮아서 자동 이체를 신청하였다. [전기 요금 (電氣料金)]
- 지수는 다달이 구호 단체에 정액을 기부하고 있다. [정액 (定額)]
- 상경한 지 십 년이건만 집칸을 사기는커녕 월세만 다달이 들고 있다. [집칸]
- 다달이 붓다. [붓다]
🌷 ㄷㄷㅇ: Initial sound 다달이
-
ㄷㄷㅇ (
드디어
)
: 고대하던 것이 끝내. 결국에 가서.
☆☆☆
副詞
🌏 とうとう。ついに。けっきょく【結局】。いよいよ: 待望していた物事がしまいに。結局は。 -
ㄷㄷㅇ (
더더욱
)
: (강조하는 말로) 더욱.
☆
副詞
🌏 もっともっと。よりいっそう【より一層】。さらに【更に】: 「もっと」を強調していう語。 -
ㄷㄷㅇ (
대단원
)
: 일이나 사건의 맨 마지막.
名詞
🌏 だいだんえん【大団円】。たいび【大尾】。おおづめ【大詰め】: 事や事件の終わり。 -
ㄷㄷㅇ (
다듬이
)
: 다듬이질을 할 때 쓰는 방망이.
名詞
🌏 きづち【木槌】: きぬたを打つのに用いる棒。 -
ㄷㄷㅇ (
다다음
)
: 이번 차례부터 두 번째 뒤의 차례인.
冠形詞
🌏 じじかいの【次次回の】。つぎのつぎの【次の次の】: 今から数えて二つ後の順番であるさま。 -
ㄷㄷㅇ (
더듬이
)
: 곤충의 머리에 달려 있는, 무엇을 더듬어 알아보는 촉각 기관.
名詞
🌏 しょっかく【触覚】: 昆虫の頭部についていて何かに触って察知する触覚器官。 -
ㄷㄷㅇ (
돌덩이
)
: 바위보다는 작고 돌멩이보다 큰 돌.
名詞
🌏 たまいし【玉石】。まるいし【丸石】: 岩よりは小さく、石ころよりは大きい石。 -
ㄷㄷㅇ (
다달이
)
: 각각의 달마다.
副詞
🌏 まいつき【毎月】。つきづき【月月】。つきごと【月毎】: それぞれの月ごとに。 -
ㄷㄷㅇ (
됨됨이
)
: 어떠한 사람의 행동과 성격, 인격, 성품.
名詞
🌏 ひととなり【人となり・為人】: ある人の行動や性格、人格、品性。 -
ㄷㄷㅇ (
두둑이
)
: 두께가 꽤 두껍게.
副詞
🌏 ぶあつく【分厚く】: かなり厚みがあ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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