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질이다

動詞  

1. 몸을 문지르거나 건드려서 근지럽게 하다.

1. くすぐるこそぐる: 体を擦ったり触ったりしてくすぐったくさせる。

🗣️ 用例:
  • 목을 근질이다.
    Tickle the throat.
  • 목덜미를 근질이다.
    Tickle the neck.
  • 발바닥을 근질이다.
    Tickle the soles of the feet.
  • 손등을 근질이다.
    Itching the back of the hand.
  • 코를 근질이다.
    Tickle the nose.
  • 민준이는 동생의 겨드랑이를 근질이며 장난을 치고 놀았다.
    Minjun tickled his brother's armpits and played games.
  • 나는 친구들이 온몸을 근질이는 통에 낄낄 웃으며 발버둥을 쳤다.
    I struggled with a giggle of laughter in the tickling barrel of my friends.
  • 야, 네 발등에 벌레가 기어가고 있어!
    Hey, there's a bug crawling on your feet!
    아까부터 뭐가 이렇게 발을 근질이나 했더니, 이거였군.
    Something's been itching my feet for a while, so this is it.

🗣️ 発音, 活用形: 근질이다 (근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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