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뚱땅뚱땅
副詞
1. 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등을 계속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1. どんちゃんどんちゃん。どんどこどんどこ: 色々な楽器を奏でたり固い物をしきりに強く叩いて鳴らす音。
-
뚱땅뚱땅 두드리다.
Knock on the floor. -
뚱땅뚱땅 소리가 나다.
There's a thud. -
뚱땅뚱땅 소리를 내다.
Make a sound. -
뚱땅뚱땅 치다.
Dump. -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연주를 시작하기 전에 악기를 뚱땅뚱땅 치며 상태를 점검했다.
The members of the orchestra checked their condition by beating instruments before they began to play. -
길 건너에서 하루 종일 뚱땅뚱땅 공사 소리가 나서 마을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져 갔다.
All day long the noise of construction across the street increased the discontent of the villagers.
🗣️ 発音, 活用形: • 뚱땅뚱땅 (
뚱땅뚱땅)
📚 派生語: • 뚱땅뚱땅하다: 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등을 계속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가 나다. …
🌷 ㄸㄸㄸㄸ: Initial sound 뚱땅뚱땅
-
ㄸㄸㄸㄸ (
똑딱똑딱
)
: 단단한 물건을 계속해서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副詞
🌏 とんとん。こんこん: 堅い物を軽く連続して叩く音。 -
ㄸㄸㄸㄸ (
뚝딱뚝딱
)
: 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뛰는 모양.
副詞
🌏 どきどき。どきんどきん: 突然の驚きや恐怖のため動悸が激しくなる様子。 -
ㄸㄸㄸㄸ (
뚱땅뚱땅
)
: 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등을 계속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副詞
🌏 どんちゃんどんちゃん。どんどこどんどこ: 色々な楽器を奏でたり固い物をしきりに強く叩いて鳴らす音。 -
ㄸㄸㄸㄸ (
뚝딱뚝딱
)
: 일을 계속하여 거침없이 쉽게 해치우는 모양.
副詞
🌏 さっさと。てきぱき: ためらったり迷ったりせず、手際よく物事を行い続け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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