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히 (敢 히)

☆☆   부사  

🗣️ 발음, 활용: • 감히 (감ː히)
📚 분류: 감정  

• 언감생심 (焉敢生心) : 감히 그러한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으로, 전혀 그런 마음이 없다는 말.
• 엄두 : 감히 무엇을 하려는 마음.

• 그 누구도 감히 그에게 대적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대적 (對敵)]
• 거짓말도 가려 가면서 해야지. 감히 선생님께 그런 거짓말을 하다니! [-어 가다]
• 네 놈이 감히 나한테 대드는 거냐? [시부렁거리다]
• 이 모기가 감히 내 피를 빨아 먹다니! [몰살 (沒殺)]
• 안 돼! 불알 두 쪽밖에는 없는 놈이 감히 내 딸을! [불알 두 쪽밖에는 없다]
• 아직 스무 살도 안 된 그 새파란 게 감히 우리 선생님에게 대들었다. [거]
• 할머니 앞에서 동생과 심하게 장난을 치다가,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장난을 하냐며 어머니께 혼이 났다. [안전 (案前)]
• 제가 어쩌 감히 선생님을 모반할 수 있겠습니다. [모반하다 (謀反하다)]
• 감히 왕인 나를 배반하다니! 죄인의 삼족을 멸하라! [삼족 (三族)]
• 감히 멱살을 잡았어? [멱살]
• 네가 감히 내 친척이라고 사칭을 해? 거짓말을 한 이유가 뭐야? [사칭 (詐稱)]
• 어디서 감히 그런 망발을 하고 있는 것이냐? [망발 (妄發)]
• 네가 감히 조상님의 핏줄기를 더럽히려는 게냐? 당장 집에서 나가라. [핏줄기]
• 감히 내 명령을 거역해? [순종하다 (順從하다)]
• 적의 형세는 우리가 감히 대적하지 못할 만큼 대단했다. [형세 (形勢)]
• 감히 어디에다 대고 큰소리야? [어디에다 대고]
• 그 선생님의 지고한 품격은 어느 누구도 감히 범할 수 없다. [범하다 (犯하다)]
• 응. 감히 희롱하거나 범하기가 어려울 정도야. [범하다 (犯하다)]
• 감히 단언하다. [단언하다 (斷言하다)]
• 그는 왕보다 강한 권력을 가졌기에 누구도 감히 그를 제어하려고 나서지 못했다. [제어하다 (制御/制馭하다)]
• 감히 대들다. [대들다]
• 이것들이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이것]
• 천한 것이 감히 누구를 만나고자 하느냐? [대감 (大監)]
• 네가 감히 임금의 말을 거역하려는 것이냐? [폐하 (陛下)]
• 사장님은 남들은 감히 손대지 못하는 미개척 분야에 뛰어들어 승부를 내는 사람이었다. [미개척 (未開拓)]
• 자식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은 감히 측량될 수 없을 만큼 매우 크다. [측량되다 (測量되다)]
• 감히 누구 앞이라고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이라고]
• 어떤 사람이라고 감히 왕의 명령을 거부할 수 있겠습니까? [이라고]
• 제가 바둑 일급 실력이라 감히 숙부의 상대가 되어도 좋을지 모르겠어요. [일급 (一級)]
• 감히 제가 이렇게 영예로운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예롭다 (榮譽롭다)]
• 감히 넘보다. [넘보다]
• 감히 어린 네가 나를 속였것다. [-것다]
• 전하, 저 같은 우민이 감히 왕 앞에서 어떻게 소원을 말하겠습니까. [우민 (愚民)]
• 천지를 흔드는 적군의 와 소리에 군사들은 감히 진격할 생각을 못하고 주춤하였다. [와]
• 옛날에 왕과 왕실을 능멸한다는 것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능멸하다 (凌蔑/陵蔑하다)]
• 네가 감히 우리 가문을 능멸하고도 무사할 줄 알았느냐? [능멸하다 (凌蔑/陵蔑하다)]
• 감히 신하 된 몸으로 내게 불충하다니? [불충하다 (不忠하다)]
• 지수는 감히 선생님 앞에서 버릇없는 짓을 자행을 했다. [자행 (恣行)]
• 우리는 엄격한 위계질서 때문에 감히 선배들에게 말대꾸도 하지 못했다. [위계질서 (位階秩序)]
• 믿고 잘해 줬더니 감히 나를 배신해? [배신하다 (背信하다)]
• 어머니의 사랑의 깊이는 우리가 감히 잴 수도 없을 만큼 크다. [깊이]
• 감히 이의를 제기할 군번도 아닌 신입 사원의 발언에 상사는 인상을 찌푸렸다. [군번 (軍番)]
• 나는 후배가 나에게 같잖은 충고를 하자 ‘네까짓 게 감히’라고 생각했다. [네까짓]
• 네놈이 감히 나한테 대들어? [네놈]
• 신인 배우인 그가 감히 자기를 대선배인 나와 견주려 하다니 불쾌했다. [견주다]
• 건국에 지대한 공을 세운 공신은 왕이라도 감히 함부로 대하지 못했다. [공신 (功臣)]
• 바닥은 감히 밟기가 황송스러울 정도로 깨끗이 닦여 있었다. [황송스럽다 (惶悚스럽다)]

• ㄱㅎ ( 고향 ) : 태어나서 자란 곳. ☆☆☆ 명사
  🌏 HOME; HOMETOWN: A place where one was born and grew up.
• ㄱㅎ ( 교환 ) : 무엇을 다른 것으로 바꿈. ☆☆☆ 명사
  🌏 EXCHANGE: An act of changing something for something else.
• ㄱㅎ ( 경험 ) : 자신이 실제로 해 보거나 겪어 봄. 또는 거기서 얻은 지식이나 기능. ☆☆☆ 명사
  🌏 EXPERIENCE: Doing or going through something, or the knowledge or skills obtained in doing so.
• ㄱㅎ ( 결혼 ) : 남자와 여자가 법적으로 부부가 됨. ☆☆☆ 명사
  🌏 MARRIAGE; WEDDING; UNION; MATRIMONY: A man and woman become legally a married couple.
• ㄱㅎ ( 계획 ) : 앞으로의 일을 자세히 생각하여 정함. ☆☆☆ 명사
  🌏 PLAN; PROGRAM; SCHEME; DESIGN: The act of thinking in detail about future events and make arrangements for them.
• ㄱㅎ ( 공항 ) : 비행기가 내리고 뜨기 위한 시설이 마련된 장소. ☆☆☆ 명사
  🌏 AIRPORT: A place for airplanes to land and take off.
• ㄱㅎ ( 교회 ) :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의 공동체. 또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종교 활동을 하는 장소. ☆☆☆ 명사
  🌏 CHURCH: A community of believers of Jesus Christ, or a place where they gather for religious activities.
• ㄱㅎ ( 기회 ) : 어떤 일을 하기에 알맞은 시기나 경우. ☆☆☆ 명사
  🌏 CHANCE; OPPORTUNITY: Perfect timing or appropriate occasion in which one can do something.

시작 감

감 끝

시작 히

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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