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마

☆☆   부사  

1. 부끄럽거나 안타까워서 도저히.

1. CHAMA: In a state in which one feels compelled to do something out of shame or sympathy.

🗣️ 용례:
  • 차마 거절할 수가 없다.
    I can't possibly refuse.
  • 차마 떠날 수가 없다.
    I can't bear to leave.
  • 차마 먹을 수가 없다.
    I can't bear to eat.
  • 차마 쳐다볼 수가 없다.
    I can't bear to look.
  • 차마 헤어질 수가 없다.
    I can't possibly break up.
  • 그녀는 핏덩이같이 어린 것을 두고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She could not escape from the pitiless little thing.
  • 지수는 그동안 짝사랑해 오던 승규가 눈앞에 앉아 있는데도 너무 수줍어 차마 마주볼 수가 없었다.
    Ji-su was too shy to face seung-gyu, who had been in a crush for a while, even though she was sitting in front of her.
  • 너 오늘도 당직이야?
    Are you on call again today?
    응, 김 선배가 너무 간절하게 부탁해서 차마 거절할 수가 없었어.
    Yeah, kim asked me so desperately that i couldn't refuse.

🗣️ 발음, 활용: 차마 (차마)

📚 주석: 주로 '없다', '않다', '못하다' 등과 같은 부정을 나타내는 말과 함께 쓴다.


🗣️ 차마 @ 뜻풀이

🗣️ 차마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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