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선대다

동사  

1.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자꾸 시끄럽게 떠들거나 바쁘게 움직이다.

1. STIR; BUSTLE: To talk noisily or move busily to such a degree that one feels dizzy.

🗣️ 용례:
  • 관객들이 수선대다.
    The audience is a mending party.
  • 사람들이 수선대다.
    People are mending.
  • 주변 사람들이 수선대다.
    The people around are mending.
  • 학생들이 수선대다.
    The students are mending paddles.
  • 공연을 앞두고 제작진들이 연주 순서를 확인하느라 수선댔다.
    Ahead of the performance, the production crew was jittery to check the order of the performance.
  • 수산 시장에는 생선을 사려는 상인들이 수선대며 짐을 싣고 있었다.
    Merchants who wanted to buy fish were mending and loading the fish market.
  • 아내는 집들이 때문에 음식을 준비하고 집 안을 청소하느라 아침부터 수선댔다.
    My wife has been mending since morning to prepare food for the housewarming and clean the house.
  • 왜 주말 아침부터 수선대고 있니?
    Why have you been mending since the weekend morning?
    이따가 중요한 약속이 있거든.
    I have an important appointment later.
유의어 수선거리다: 정신이 어지러울 정도로 자꾸 시끄럽게 떠들거나 바쁘게 움직이다.

🗣️ 발음, 활용: 수선대다 (수선대다)
📚 파생어: 수선: 사람의 정신을 어지럽게 만드는 시끄러운 말이나 혼란스러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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