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놀다
1.
이리저리 뛰면서 놀다.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말이 뛰놀다 .
Horse romps.
골목에서 뛰놀다 .
Play in the alley.
같이 뛰놀다 .
Run around together.
깡충깡충 뛰놀다 .
To hop about.
마음대로 뛰놀다 .
Play at will.
유쾌하게 뛰놀다 .
Play cheerfully.
한창 뛰놀다 .
Full of running.
동생이 놀이터에서 강아지와 함께 뛰노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It's good to see your brother running around with his dog in the playground.
축제의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르자 사람들이 밖에서 춤추며 뛰놀았다 .
As the festive mood heated up, people danced and ran outside.
♔
이 마당에서 내 아이가 뛰논다 고 생각하니 정말 행복해.
I'm so happy to think my kid is running around in this yard.
♕
이제 며칠만 기다리면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를 볼 수 있겠구나.
Now wait a few days and you'll see the child you've been waiting for.
синоним
2.
심장이나 맥박이 세게 뛰다.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마음이 뛰놀다 .
Heart beats.
맥박이 뛰놀다 .
The pulse beats.
숨결이 뛰놀다 .
Breath is beating.
느릿느릿 뛰놀다 .
To run slowly.
울렁울렁 뛰놀다 .
Have a good run.
자꾸 뛰놀다 .
Keep running around.
승규는 갑자기 첫사랑을 만나서 가슴이 마구 뛰놀았다 .
Seung-gyu suddenly met his first love and his heart was pounding.
해외에서 오래 지낸 유학생은 오랜만에 고국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뛰놀기 시작했다.
The thought of a long-time overseas student returning to his home country began to stir his mind.
🗣️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뛰놀다
(뛰놀다
)
•
뛰놀아
(뛰노라
)
•
뛰노니
()
•
뛰놉니다
(뛰놈니다
)
🗣️
뛰놀다
@ толкование
(뛰노는데, 뛰노니, 뛰노는, 뛰논, 뛰놀, 뛰놉니다)→ 뛰놀다
(뛰놀고, 뛰놀아, 뛰놀아서, 뛰놀면, 뛰놀았다, 뛰놀아라)→ 뛰놀다
🗣️
뛰놀다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눈밭을 뛰놀다 .
생생히 뛰놀다 .
꽃동산에서 뛰놀다 .
쿠당탕거리며 뛰놀다 .
앞동산에서 뛰놀다 .
깡충깡충 뛰놀다 .
울렁울렁 뛰놀다 .
깡충 뛰놀다 .
🌷
뛰놀다
: 있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가다.
🌏 ОТПРАВЛЯТЬСЯ : Перемещаться с одного места на другое.
: 정한 시간보다 늦다.
🌏 ЗАПОЗДАЛЫЙ; ЗАДЕРЖАВШИЙСЯ : Упустивший установленное время.
: 액체를 퍼서 밖으로 옮기다.
🌏 ВЫЧЕРПЫВАТЬ; ВЫЧЕРПАТЬ : Черпая, извлечь жидкость наружу.
: 이리저리 뛰면서 놀다.
🌏 СКАКАТЬ; РЕЗВИТЬСЯ : Играть, прыгая туда-сюда.
: 내기, 경기 등에서 이겨 돈이나 점수, 상품 등을 얻어 내다.
🌏 ЗАВОЕВАТЬ, ПОЛУЧИТЬ : Добиться присуждения какого-либо приза, отметки, денег и т.п., победив в споре, соревновании и т.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