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질반질

副词

1. 물체의 겉에 윤기가 흘러 매우 매끄러운 모양.

1. 油光锃亮地: 物体表面有光泽、极其光滑的样子。

🗣️ 配例:

반질반질 닦다.
Wipe smooth.
반질반질 빛나다.
Shine, shiny.
반질반질 윤이 나다.
Semidouble gloss.
반질반질 윤이 흐르다.
Semi-jilted gloss flows.
구두닦이 꼬마는 남자의 구두를 반질반질 윤이 나게 닦았다.
Shoe-shower kid polished the man's shoes with a smooth, shiny finish.
알이 통통하고 반질반질 윤기가 흐르는 쌀이 맛있어 보였다.
Rice with plump eggs and glossy semi-jilted looks delicious.
아버지 휴대 전화의 ‘통화’ 버튼은 반질반질 윤이 난다.
The 'call' button on the father's cell phone has a semi-lime glow.
♔ 네 얼굴 피부가 엄청 반질반질 윤이 나네?
Your skin is so smooth and shiny.
♕ 피부 마사지 받고 왔거든.
I got a skin massage.

큰말
센말

2. 맡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모양.

2. 油腔滑调地: 对负责的事情不上心、偷懒的样子。

🗣️ 配例:

반질반질 놀다.
Play smooth.
반질반질 시간을 보내다.
Spend a smooth time.
지수는 공부하기 싫은지 선생님의 눈을 피해 반질반질 놀기만 했다.
Jisoo just played around, avoiding her teacher's eyes, because she didn't want to study.
토요일 오후가 되자 직원들은 퇴근할 시간만 기다리며 반질반질 시간만 때웠다.
By saturday afternoon, the staff had only had a smoother time, waiting for the time to get off work.
♔ 내일 시험이라면서 반질반질 놀기만 할 거야?
You're just going to have a test tomorrow, aren't you?
♕ 게임 한 판만 더 하고 공부할게요.
I'll play one more game and study.

큰말
센말

🗣️ 发音, 活用: • 반질반질 (반질반질)
📚 派生词: • 반질반질하다: 맡은 일을 열심히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다. • 반질반질하다: 물체의 겉에 윤기가 흘러 매우 매끄럽다.

🗣️ 반질반질 @ 配例

구두 수선공은 손님의 구두가 반질반질 빛나도록 깨끗이 솔질했다. [솔질하다]
나는 손때가 타서 반질반질 윤기가 감도는 그 가방을 가장 아낀다. [손때]
그의 이마에서는 반질반질 윤이 났다. [나다]
장롱에서 반질반질 윤이 나는구나. [칠 (漆)]

🌷 ㅂㅈㅂㅈ: Initial sound 반질반질

ㅂㅈㅂㅈ ( 빈정빈정 ) : 남을 은근히 비웃으며 자꾸 비꼬는 말을 하거나 놀리는 모양. 副词
🌏 冷嘲热讽地: 暗自嘲笑他人，总是说挖苦的话或捉弄人的样子。
ㅂㅈㅂㅈ ( 북적북적 ) : 많은 사람이 한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고 시끄럽게 계속 떠드는 모양. 副词
🌏 熙熙攘攘地，一窝蜂地: 很多人乱哄哄地聚集于一处，喧闹不止的样子。
ㅂㅈㅂㅈ ( 복작복작 ) : 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어수선하고 시끄럽게 자꾸 움직이는 모양. 副词
🌏 闹哄哄地: 许多人聚在狭小的地方、混乱嘈杂地不停乱动的样子。
ㅂㅈㅂㅈ ( 번질번질 ) : 겉 부분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미끄러운 모양. 副词
🌏 油光光，油亮: 表面部分非常光滑润泽的样子。
ㅂㅈㅂㅈ ( 비죽비죽 ) : 평평한 표면에 여럿이 다 끝이 길게 튀어나와 있는 모양. 副词
🌏 尖尖地，耸立着: 平整的表面上，很多个东西的顶端长长地突出来的样子。
ㅂㅈㅂㅈ ( 비죽비죽 ) : 기분이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또는 비웃을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는 모양. 副词
🌏 一撅一撅，一撇一撇: 心情不好或欲哭，或者嘲笑时无声地努嘴并抽动的样子。
ㅂㅈㅂㅈ ( 반질반질 ) : 물체의 겉에 윤기가 흘러 매우 매끄러운 모양. 副词
🌏 油光锃亮地: 物体表面有光泽、极其光滑的样子。
ㅂㅈㅂㅈ ( 별주부전 ) : 조선 시대의 소설. 지은이와 지어진 시기는 알 수 없다. 병이 난 용왕을 위하여 별주부 자라가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토끼를 용궁에 데려오지만 토끼가 잔꾀를 부려 도망친다는 이야기이다. 名词
🌏 鳖主簿传: 朝鲜王朝时期的小说，作者及创作年代不详。讲述了为了治好龙王的病，担任主簿一职的鳖诱骗兔子到龙宫以得到兔子的肝脏，但最后兔子使计逃离龙宫的故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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