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요
☆☆☆ Interjeksi
🗣️ Pelafalan, Penggunaan: • 글쎄요 (
글쎄요
)
🗣️ 글쎄요 @ Contoh
- 글쎄요. 하도 여러 정당이 난립해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난립하다 (亂立하다)]
- 글쎄요.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명증하다 (明證하다)]
- 글쎄요. 출항을 했는데 소득이 별로 없네요. [소득 (所得)]
- 글쎄요. 이 지역에는 딱히 유명한 물건이 없는데요. [명산물 (名産物)]
- 글쎄요, 누가 뒤에서 계속 뭐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잘 들리진 않네요. [속살속살]
- 글쎄요.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것 같은데 말을 안 하네요. [이래저래]
- 글쎄요. 오히려 돈만 바라보며 산 것 같아 허무한 마음이 듭니다. [허무하다 (虛無하다)]
- 글쎄요, 아무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 [불가결 (不可缺)]
- 글쎄요. 달리 계획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달리]
- 글쎄요. 양측의 의견에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어렵지 않을까요? [상당하다 (相當하다)]
- 글쎄요. 쉬지 않고 달리면 세 시간 정도 걸릴 겁니다. [달리다]
- 글쎄요. 일단은 관망적인 입장에서 지켜보기로 하지요. [관망적 (觀望的)]
- 글쎄요, 품종이 뭐였는지 잘 모르겠어요. [품명 (品名)]
- 글쎄요, 이전의 실패 경험 때문에 회의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던데요. [회의적 (懷疑的)]
- 글쎄요. 지수가 말이 없을뿐더러 친구도 없어서 걱정이에요. [-을뿐더러]
- 글쎄요,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 말고는 다른 것은 없습니다. [독자 (讀者)]
- 글쎄요, 말씀이 하도 모호해서 해석만 구구할 뿐이에요. [구구하다 (區區하다)]
- 처남 때문에 그러죠? 글쎄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색싯감]
- 글쎄요. 아마도 다음 주에 있을 최종 담판에서 결정이 나겠지요. [담판 (談判)]
- 글쎄요, 요즘은 무기가 워낙에 강력해서 별로 소용이 없을 것 같네요. [인해 전술 (人海戰術)]
- 글쎄요. 대중없이 졸리면 아무 때나 자는 편이에요. [대중없이]
- 글쎄요. 아마도 검열관들이 승인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검열관 (檢閱官)]
- 글쎄요, 선수들 사이에 실력 차가 거의 없어서 예측이 어렵네요. [차 (差)]
- 글쎄요, 짐작으로 보면 한 서너 길쯤 되겠네요. [길]
- 글쎄요, 용량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용량 (容量)]
- 글쎄요. 워낙 조용한 분이시라 별달리 얘기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별달리 (別달리)]
- 글쎄요. 심한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들었어요. [불투명하다 (不透明하다)]
- 글쎄요, 우리 단체의 사무를 맡아보기엔 제가 좀 바빠서 못할 것 같네요. [총무 (總務)]
- 음, 글쎄요.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겠어요. [서술어 (敍述語)]
- 글쎄요. 지금 방안을 마련하는 중입니다. [진정시키다 (鎭靜시키다)]
- 글쎄요, 아직까지 저는 현직을 떠날 생각이 없어요. [현직 (現職)]
- 글쎄요. 일단 각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봐야겠는데요. [후보자 (候補者)]
- 글쎄요, 안 좋은 얘기는 조금 여과하는 게 좋겠어요. [여과하다 (濾過하다)]
- 글쎄요, 발표자가 서설만 잔뜩 해서 지루하기만 했지요. [서설 (絮說)]
- 글쎄요. 성분 분석을 하게 건져 내세요. [침전되다 (沈澱되다)]
- 글쎄요, 저쪽에 있는 안내원에게 문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안내원 (案內員)]
- 글쎄요. 아직은 이렇다 할 신통력이라는 게 생기지 않습니다. [접하다 (接하다)]
- 글쎄요. 자신은 없지만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 [왕관 (王冠)]
- 글쎄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주일은 족히 걸릴 겁니다. [반출 (搬出)]
- 글쎄요. 증인을 정말로 믿어야 옳은지 모르겠군요. [-은지]
- 글쎄요. 저희도 이번 사태를 해결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해결책 (解決策)]
- 글쎄요. 제가 이제 나이가 들어서 어쩌다 설법을 한 번 하는 것도 힘이 드네요. [설법 (說法)]
- 글쎄요, 재미는 있겠지만 교육적 기능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교육적 (敎育的)]
- 글쎄요. 물질적인 풍요보다는 정신적인 평화가 아닐까요? [평화 (平和)]
- 글쎄요. 저는 질책보다는 먼저 타이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질책 (叱責)]
- 글쎄요, 저를 대하기가 쑥스러운지 히히대기만 하던데요. [히히대다]
- 글쎄요. 둘 다 예쁜데요. [-냐니까요]
-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공사 관리실을 알려 드릴 테니 한번 가 보세요. [중수하다 (重修하다)]
- 글쎄요,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도 중요하니까 좀 더 고민해 보세요. [월반 (越班)]
- 글쎄요. 최근에 측량된 결과를 보니 썩 마음이 내키지 않는군요. [측량되다 (測量되다)]
- 글쎄요. 관심 유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유도 (誘導)]
- 글쎄요. 노련한 상대 선수의 성숙한 실력에 고전을 할 거라 봅니다. [성숙하다 (成熟하다)]
- 글쎄요, 갑자기 목이 간질간질하네요. 병원에 가 봐야겠어요. [잔기침]
- 글쎄요, 기억이 희미해서 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 [희미하다 (稀微하다)]
- 글쎄요. 무죄로 나오지 않을까요? [평결 (評決)]
- 글쎄요, 시장에 돈이 잘 돌지 못해서 예전만큼은 벌지 못해요. [돌다]
- 글쎄요, 저도 그 내막은 잘 모르겠어요. [내막 (內幕)]
- 글쎄요. 주최자 측에서도 아직 아무 말이 없네요. [주최자 (主催者)]
- 글쎄요. 회의가 쉬이 끝날 것 같지가 않아서요. 회의가 끝나면 연락 드릴게요. [쉬이]
- 글쎄요. 아무래도 지수가 받지 않을까요? [-을지요]
- 글쎄요. 투표함을 개봉해 봐야 알 수 있겠죠. [개봉하다 (開封하다)]
- 글쎄요, 이 정도로는 자료가 부족해서 판별되지 않네요. [판별되다 (判別되다)]
- 글쎄요. 그러나 신제품 연구의 투자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가시 (可視)]
- 글쎄요. 환자를 직접 보지 않고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어요. [환자 (患者)]
- 글쎄요. 유민이가 배고프다거든 빵하고 우유를 주세요. [-다거든]
- 글쎄요, 서비스는 더 좋아지겠지만 요금이 올라 국민들의 부담이 따를 수도 있어요. [민영화되다 (民營化되다)]
- 글쎄요.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다 좋은데요. [-으니]
- 글쎄요. 제가 공사 현장에 답사를 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답사 (踏査)]
- 글쎄요. 곧 움직임이 표면화되지 않을까 싶어요. [표면화되다 (表面化되다)]
- 글쎄요. 모르는 분과의 일면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네요. [일면 (一面)]
- 글쎄요, 그 이유에 관해서는 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해요. [멸망되다 (滅亡되다)]
- 글쎄요.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를 비판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주제 (主題)]
- 글쎄요. 십 미터 정도 될 것 같네요. [너비]
- 글쎄요. 무언가 오해가 생긴 것이 아닐까요? 제가 다시 알아볼게요. [통고하다 (通告하다)]
- 글쎄요. 청하지도 않은 손님 같은데요. 모르는 분이에요. [청하다 (請하다)]
- 글쎄요, 걸어가기에는 쪼끔 멀어서 버스를 타는 편이 좋겠네요. [쪼끔]
- 글쎄요. 저는 조각상이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명명하다 (命名하다)]
- 글쎄요, 구덩이가 좀 얕은 것 같네요. [구덩이]
- 글쎄요. 저도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부장님. [주다]
- 글쎄요. 아침에 신문 읽으실 때 끼고 계셨는데요. [돋보기]
- 글쎄요. 이 색 저 색의 무늬가 알쏭달쏭 어지러워서 눈만 아프네요. [알쏭달쏭]
- 글쎄요, 오늘 이사진이 회동해서 임금 협상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니 그 결과를 지켜봐야지요. [회동하다 (會同하다)]
- 글쎄요. 다음 주가 지나면 좀 시원할지 모르죠. [-ㄹ지]
- 글쎄요. 비가 가뭄을 해결할 만큼 충분히 내리지는 않아서요. [해갈 (解渴)]
- 글쎄요. 그래서 지금 경찰이 당국자들을 불러서 조사를 하고 있대요. [당국자 (當局者)]
- 글쎄요. 몇 주는 걸릴 것 같네요. [복구되다 (復舊되다)]
- 글쎄요. 화보를 찾아봐야겠는데요. [화보 (畫譜)]
- 글쎄요. 중거리는 이 선수의 주종목이 아니라 우승까지는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중거리 (中距離)]
- 글쎄요, 날씨가 사나워 힘들지 않을까요? [어장 (漁場)]
- 글쎄요. 좀 수상한데요. [배회하다 (徘徊하다)]
- 글쎄요. 다시 재판을 한다고 해도 재판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은데요. [항소하다 (抗訴하다)]
- 글쎄요. 석간신문이라도 하나 사서 확인해 봅시다. [석간신문 (夕刊新聞)]
- 글쎄요, 저는 모르는 이예요. [이]
- 글쎄요. 내일도 상태가 이러면 퇴원하기 어렵습니다. [이러면]
- 글쎄요, 빌려준 돈을 떼일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쉽게 대답하기 어렵네요. [채권 (債券)]
- 글쎄요. 다들 자기 의견만 내놓고 옥신각신을 하고 있으니 어려울 것 같네요. [옥신각신]
- 글쎄요. 투표 결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결 (可決)]
- 글쎄요. 그건 법원에서 심판하기에 달렸지요. [심판하다 (審判하다)]
-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중 (中)]
- 글쎄요. 하오 열 시 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오 (下午)]
🌷 ㄱㅆㅇ: Initial sound 글쎄요
-
ㄱㅆㅇ (
글쎄요
)
: 상대방의 물음이나 요구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말.
☆☆☆
Interjeksi
🌏 ENTAH: kata yang digunakan saat menunjukkan sikap tidak pasti akan pertanyaan atau permintaan orang lain -
ㄱㅆㅇ (
글쓴이
)
: 글을 쓴 사람.
☆
Nomina
🌏 PENULIS: orang yang menulis
• menyatakan penampilan (97) • pendidikan (151) • perkenalan (perkenalan keluarga) (41) • ilmu pengetahuan dan teknologi (91) • kerja dan pilihan bidang kerja (130) • agama (43) • penggunaan rumah sakit (204) • budaya pop (52) • pencarian jalan (20) • menelepon (15) • penampilan (121) • pacaran dan pernikahan (19) • pesan makanan (132) • menyatakan pakaian (110) • arsitektur (43) • akhir minggu dan cuti (47) • penggunaan lembaga publik (imigrasi) (2) • penggunaan lembaga publik (kantor pos) (8) • iklim (53) • tugas rumah (48) • menyatakan waktu (82) • membuat janji (4) • keadaan jiwa (191) • memberi salam (17) • hobi (103) • cuaca dan musim (101) • penggunaan lembaga publik (perpustakaan) (6) • kehidupan di Korea (16) • menjelaskan makanan (119) • menceritakan kesalahan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