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짓
1.
별것 아닌.
1.
なんともないさま。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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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젊은이는 까짓 고생쯤은 견딜 수 있다며 자신 있게 말했다.
The young man confidently said, "i can bear any hard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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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가 심하진 않지만 흉터가 생길까 걱정이네요.
The wound is not severe, but i'm afraid it will scar.
♕
까짓 흉터야 생겨도 상관없어요.
It doesn't matter if you get a scar.
🗣️
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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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
(까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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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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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나 화초 등의 식물을 파는 가게.
🌏 はなや【花屋】。フラワーショップ: 花や草花などの植物を売る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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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것.
🌏 かわ【皮】: 物体の表面を覆っている硬くない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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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잘못을 꾸짖음.
🌏 おしかり【お叱り】: 目上の人が目下の人の過ちを言い聞かせ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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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상의 것을 생각할 수 없는 최후의 단계나 상황.
🌏 けつまつ【結末】。おわり【終わり】。しまい【仕舞い】: これ以上、考えられない最後の段階や状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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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는 말.
🌏 それぐらい。それしき: 何かを大したものとして考えてはいないという意味でいう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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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껌은 빛깔.
🌏 くろ【黒】。こくしょく【黒色】: 黒い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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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살짝 감았다가 뜨는 모양.
🌏 ぱちっと: 目を軽くつぶっては開け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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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가닥을 묶어 놓은 가늘고 긴 물건을 세는 단위.
🌏 たば【束】: 何本か束ねた細長いものを数える単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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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손의 손가락들을 서로 엇갈리게 해서 꼭 잡은 상태.
🌏 両手の指をお互いすれ違うようにして強く組んだ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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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의 꽁무니 부분.
🌏 とりのお【鳥の尾】: 鳥の尾の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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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이 열매나 씨앗을 싸고 있는 껍질.
🌏 から【殻】。かわ【皮】: 植物の果実や種を覆っている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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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범위의 끝임을 나타내는 조사.
🌏 まで: ある範囲の終端であることを表す助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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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것 아닌.
🌏 なんともない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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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만 빛깔.
🌏 くろいろ【黒色】: 黒い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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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구나 그릇의 맨 위나 끝에 달려 있어 잡을 때 쓰이는 볼록한 부분.
🌏 つまみ【摘み・撮み】。とって【取っ手】: 道具や器の上や端に付いて、持ち上げるときにつまむ凸の部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