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
☆☆ 名詞
1.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이 소화되어 몸 밖으로 나오는 냄새 나는 찌꺼기.
-
더러운 똥.
Dirty shit. -
똥이 급하다.
I'm in a hurry. -
똥이 마렵다.
I've got to go poop. -
똥이 묻다.
Dung is buried. -
똥이 썩다.
Dung rot. -
똥을 누다.
To shit. -
똥을 싸다.
To shit. -
똥을 푸다.
To take a shit. -
아이가 용변을 보고 난 후 휴지로 똥을 닦았다.
After the kid's toilet, he wiped the shit off with a tissue. -
오래된 화장실의 근처에 가니 구린 똥 냄새가 많이 났다.
I went near the old bathroom and smelled a lot of bad shit. -
♔
금방이라도 똥이 나올 것만 같아.
I think i'm gonna get shit any minute.
♕
화장실은 저쪽이야. 얼른 가!
The bathroom's over there. hurry up and go!
2. 먹물이나 볼펜 잉크가 말라붙은 찌꺼기나 쇠붙이가 녹았을 때 나오는 찌꺼기.
-
구리 똥.
Copper shit. -
먹물 똥.
Black shit. -
잉크 똥.
Ink shit. -
똥이 나오다.
Poo comes out. -
똥을 제거하다.
Remove the shit. -
지수는 볼펜 촉에 묻은 볼펜 똥을 휴지로 닦았다.
Jisoo wiped the ballpoint pen shit off the tip of the ballpoint pen with tissue. -
말라붙은 먹물 똥이 누런 종이에 난잡하게 묻어 있었다.
The dried ink shit was garbled on yellow paper. -
♔
이 볼펜은 똥이 많이 나와서 쓰기가 힘들어.
This ballpoint pen has a lot of poop, so it's hard to write.
♕
그러네. 글씨가 깔끔하지 않네.
That's right. the handwriting is not neat.
3. 화투 놀이에서, 오동나무 모양이 그려진 패.
-
똥을 먹다.
Eat shit. -
똥을 싸다.
To shit. -
화투 놀이에서 똥은 11월이나 열한 끗을 나타낸다.
In hwatu nori, poop represents eleven clears in november. -
지수는 따먹은 패와 같은 패가 또 나오는 바람에 똥을 싸 버렸다.
Jisoo took a shit because she had another goofy hand. -
♔
아, 별로 먹을 패가 없네. 똥이나 먹어야겠다.
Oh, i don't have much. i'm going to eat shit.
♕
야, 그럼 내가 한 패 줘야 하잖아.
Hey, then i have to give you a hand.
🗣️ 発音, 活用形: • 똥 (
똥)
🌷 ㄸ: Initial sound 똥
-
ㄸ (
딸
)
: 부모가 낳은 아이 중 여자. 여자인 자식.
☆☆☆
名詞
🌏 むすめ【娘】: 親から生まれた子どもの中で女児。女の子。 -
ㄸ (
땀
)
: 덥거나 몸이 아프거나 긴장을 했을 때 피부를 통해 나오는 짭짤한 맑은 액체.
☆☆☆
名詞
🌏 あせ【汗】: 暑い時や体調を崩したり緊張したりした時に皮膚から分泌されるややしょっぱい液体。 -
ㄸ (
땅
)
: 지구에서 물로 된 부분이 아닌 흙이나 돌로 된 부분.
☆☆☆
名詞
🌏 ち【地】。とち【土地】。じめん【地面】。だいち【大地】: 地球で水から成っている部分ではなく、土や石から成っている部分。 -
ㄸ (
뜻
)
: 마음에 있는 생각이나 의견.
☆☆☆
名詞
🌏 いし【意思】。かんがえ【考え】。いけん【意見】。こころざし【志】: 心の中にある考えや意見。 -
ㄸ (
떡
)
: 인절미, 송편 등과 같이 곡식 가루를 찌거나 삶아서 익힌 것을 빚어서 만든 음식.
☆☆☆
名詞
🌏 もち【餅】: 「インジョルミ（黄な粉餅）」や「ソンピョン」など、穀物の粉を蒸したり、ゆでたりしたものをこねて作った食べ物。 -
ㄸ (
때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名詞
🌏 とき【時】。じこく【時刻】: 時間のある瞬間や部分。 -
ㄸ (
또
)
: 어떤 일이나 행동이 다시.
☆☆☆
副詞
🌏 また。ふたたび【再び】。もういちど【もう一度】。あらためて【改めて】: ある出来事や行動がもう一度。 -
ㄸ (
딴
)
: 서로 아무 관계가 없는.
☆☆
冠形詞
🌏 べつの【別の】。ほかの【外の】: 互いに何も関係がないさま。 -
ㄸ (
떼
)
: 사람이나 동물이 한데 많이 모여 있는 것.
☆☆
名詞
🌏 むれ【群れ】: 人や動物がたくさん集まっていること。 -
ㄸ (
뜰
)
: 집에 딸려 있는 평평한 빈 땅.
☆☆
名詞
🌏 にわ【庭】: 家の敷地内にある平らな空き地。 -
ㄸ (
띠
)
: 옷 위로 허리를 둘러서 매는 끈.
☆☆
名詞
🌏 おび【帯】。ベルト: 服の上から腰の辺りに巻いて結ぶ紐。 -
ㄸ (
띠
)
: 사람이 태어난 해를 열두 가지 동물 이름을 붙여 나타내는 말.
☆☆
名詞
🌏 ティ: 生まれ年を十二支に結び付けていう語。 -
ㄸ (
딱
)
: 가슴, 어깨가 바라지거나 눈, 입이 활짝 벌어진 모양.
☆☆
副詞
🌏 がっちり。ぽっかり: 胸や肩ががっちりしていたり、目や口がいっぱいに開いている様子。 -
ㄸ (
똥
)
: 사람이나 동물이 먹은 음식물이 소화되어 몸 밖으로 나오는 냄새 나는 찌꺼기.
☆☆
名詞
🌏 だいべん【大便】。べん【便】。ふん・くそ【糞】。うんこ: 人や動物が食べたものが消化されて体外へ排出される、臭い食物のかす。 -
ㄸ (
때
)
: 옷이나 몸에 묻은 더러운 먼지나 피부의 죽은 세포와 먼지가 섞여서 생긴 것.
☆☆
名詞
🌏 あか【垢】。よごれ【汚れ】: 衣服や皮膚に付いた汚い埃や、皮膚の死んだ細胞と埃が混ざってできたもの。 -
ㄸ (
똑
)
: 조금도 틀림이 없이.
☆
副詞
🌏 ちょうど【丁度】: 少しも間違いなく。 -
ㄸ (
뚝
)
: 계속되던 것이 갑자기 그치는 모양.
☆
副詞
🌏 ぴたっと。ぷっつり: 長く続いていた物事や動きなどが突然断たれたり止まる様子。 -
ㄸ (
딱
)
: 계속되던 소리, 생각, 행동이 갑자기 멈추거나 그치는 모양.
☆
副詞
🌏 ぴたり。ぴたっと。ぱったり。ぱたっと: 続いていた音・考え・行動が急に止まるさま。また、止めるさま。 -
ㄸ (
떡
)
: 가슴, 어깨가 넓게 바라지거나 눈, 입이 크게 벌어진 모양.
☆
副詞
🌏 がっちり。ぽっかり: 胸や肩ががっちりしていたり、目や口がいっぱいに開いてい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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