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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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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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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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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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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꽃다운 청춘들이 화창한 봄날 강의실에 묶여 있는 것이 안타까워 야외 수업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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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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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숲에서는 꾀꼬리의 아름다운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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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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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은 봄날 온갖 꽃이 피고 버들잎이 돋아나는 좋은 시절에 아름다운 경치를 보아도 아무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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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팔랑거리는 나비의 몸짓을 보며 자연의 경이로움을 새삼 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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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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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카페에서 봄날 오후 나른한 한때의 햇살을 즐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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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농부가 밭에 종자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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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날 산에 오르니 춘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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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꽃밭에서 나비들이 꽃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난무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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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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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우리는 잔디밭에 앉아 그윽하고 여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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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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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묻혀서 거품을 내어 몸이나 옷에 묻은 때를 씻는 데 쓰는 물건.
🌏 せっけん【石鹸】: 水をつけて泡を出して、身体や服についた汚れを洗い落とす洗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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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체가 자연적으로 타고나서 하게 되는 동작이나 운동.
🌏 ほんのう【本能】: 生物体が生得的に行う動作や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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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몹시 화를 냄.
🌏 ふんど【憤怒】。いかり【怒り】: ひどく怒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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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의 잘못이나 결점에 대하여 나쁘게 말함.
🌏 ひなん【非難】: 他人の過失や欠点に対して悪く言う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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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과 낮.
🌏 ちゅうや【昼夜】。にちや【日夜】: 夜と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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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을 넣어 등에 멜 수 있도록 만든 가방.
🌏 はいのう【背嚢】。せおいぶくろ【背負い袋】。リュックサック: 物を入れて背中に背負うカバ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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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 등을 꿰매거나 만드는 데 쓰는, 쇠로 된 가늘고 끝이 뾰족한 물건.
🌏 はり【針】。ぬりばり【縫い針】: 布などを縫ったり作ったりする時に用いる、細くて先の尖った金属製のも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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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린 것이나 받은 것을 도로 돌려줌.
🌏 へんのう【返納】。へんじょう【返上】: 借りたものやもらったものを返し納め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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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늘.
🌏 にちや【日夜】: 昼も夜も。いつ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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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 포장에 사용되는 물건을 만드는 데 쓰는, 불에 잘 타지 않으며 물과 공기가 통하지 않는 질긴 물질.
🌏 ビニール: 主に包装に使われるものを作るのに用いる、火に燃えず水と空気が通らない物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