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 (媤 어머니)
☆☆☆ 名詞
🗣️ 発音, 活用形: • 시어머니 (
시어머니
)
📚 カテゴリー: 親族関係 家族紹介
🗣️ 시어머니 (媤 어머니) @ 語義解説
- 시어른 (媤어른) : 시어머니, 시아버지 등 시집의 어른.
- 홀시어머니 (홀媤어머니) : 혼자된 시어머니.
🗣️ 시어머니 (媤 어머니) @ 用例
- 편찮으신 시어머니 모시느라 고생이 많구나. [봉양하다 (奉養하다)]
- 아니에요. 며느리가 시어머니 봉양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요. [봉양하다 (奉養하다)]
- 옛날에는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앞에서 기를 펴지 못 펴고 벌벌 기었다. [기다]
- 깐깐한 시어머니 밑에서 며느리가 말없이 살림을 꾸려 나가는 것이 대단하다. [말없이]
- 우리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 시집살이를 얼마나 호되게 시키시는지! [귀머거리 삼 년이요 벙어리 삼 년(이라)]
- 지수 결혼해서 어떻게 지내요? 시어머니 시집살이는 안 한대요? [사돈댁 (査頓宅)]
- 남편은 시어머니 앞에서 나를 역성드는 말을 했다가 시어머니께 크게 꾸지람을 들었다. [역성들다]
- 시어머니 앞에서 쩔쩔매다. [쩔쩔매다]
- 글쎄, 시어머니 장례를 치른 그 다음 날에 상심한 남편도 비명에 갔답니다. [줄초상 (줄初喪)]
- 그녀는 오래전 남편을 잃은 후 혼자서 시어머니 봉양을 해 왔다. [봉양 (奉養)]
- 어제 드라마 봤어? 시어머니 정말 최악이더라. [입장단]
- 그녀는 집안의 맏며느리로서 시어머니 상을 치르는 데 조금도 소홀함이 없었다. [상 (喪)]
- 나는 시어머니 옆에서 속살대는 시누이가 얄미웠다. [속살대다]
- 원망하는 시어머니. [원망하다 (怨望하다)]
🌷 ㅅㅇㅁㄴ: Initial sound 시어머니
-
ㅅㅇㅁㄴ (
시어머니
)
: 남편의 어머니.
☆☆☆
名詞
🌏 しゅうとめ【姑】: 夫の母。 -
ㅅㅇㅁㄴ (
새어머니
)
: 아버지가 새로 맞이한 아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名詞
🌏 ままはは・けいぼ【継母】: 父親が再婚して迎えた妻を指したり呼ぶ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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