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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雜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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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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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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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生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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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テゴリ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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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雜談)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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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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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동창과 소탈하게 시정 잡담을 노닥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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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와 친구들은 잡담 쪼가리나 주고받으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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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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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를 가지고 밥, 옷, 집 등을 만들다.
🌏 つくる【作る・造る】。たく【炊く】。ぬう【縫う】。したてる【仕立てる】。たてる【建てる】: 材料を持ってご飯・衣服・住宅などをつ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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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등을 남에게 건네어 가지거나 쓰게 하다.
🌏 あたえる【与える】。やる【遣る】。くれる【呉れる】。あげる【上げる】: 物などを他人に渡して持たせたり使わせ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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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내용을 글로 쓰다.
🌏 かく【書く】。しるす【記す】: ある内容を文章で表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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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나 싸움 등에서 상대에게 이기지 못하다.
🌏 まける【負ける】。やぶれる【敗れる】: 競技や戦いなどで相手に勝て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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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히 잠이 들지는 않으면서 자꾸 잠이 들려는 상태가 되다.
🌏 いねむる【居眠る】。いねむりする【居眠りする】。うとうとする: 浅い眠りに落ちている状態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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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이나 바닥 등의 면적이 작다.
🌏 せまい【狭い】: 地面や床などの面積が少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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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의 성질이나 내용 등이 훌륭하여 만족할 만하다.
🌏 よい【良い・善い】。うまい【旨い】: 性質や内容などが立派で、満足できるくらい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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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떨어지거나 흩어져 있는 것을 집다.
🌏 ひろう【拾う】。ひろいあげる【拾い上げる】: 地面に落ちていたりばらばらになっている物を取り上げて手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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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표면의 전부나 일부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약속된 기호를 사용하여 평면에 그린 그림.
🌏 ちず【地図】: 地球表面の全部や一部を一定の割合で縮小し、記号を用いて平面上に描いた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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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체의 길이나 넓이, 부피 등이 원래보다 작아지다.
🌏 へる【減る】。げんしょうする【減少する】。ちぢむ【縮む】: 物の長さや広さ、かさなどが元の水準より小さく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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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한창때에 있다.
🌏 わかい【若い】: 年齢が少なくて生気に満ち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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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감고 몸과 정신의 활동을 멈추고 한동안 쉬는 상태가 되다.
🌏 ねむる【眠る】。ねる【寝る】: 目を閉じて体と精神の活動を止め、しばらく休んでいる状態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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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나 양, 정도가 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다.
🌏 すくない【少ない】: 数量、程度が一定基準に及ば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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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이 생명을 잃다.
🌏 しぬ【死ぬ】。しぼうする【死亡する】。かれる【枯れる】: 生物が生命を失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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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넓이, 부피 등이 다른 것이나 보통보다 덜하다.
🌏 ちいさい【小さい】: 長さ・広さ・嵩などが他のものや普通のものより劣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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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으로 쥐고 놓지 않다.
🌏 にぎる【握る】。つかむ【掴む・攫む】。とる【取る】。つかまえる【摑まえる・捉まえる】。とらえる【捕える】: 手でしっかりと握り持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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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이나 종이 등을 꺾어서 겹치게 하다.
🌏 おる【折る】。たたむ【畳む】: 布や紙などを曲げて重ね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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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의 성질이나 가치를 좋고 나쁨이나 더하고 덜한 정도로 나타내는 분량이나 수준.
🌏 ていど【程度】。どあい【度合・度合い】。ど【度】: 物事の性質や価値を優劣や多少、高低などで表す分量や水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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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가 스며들어 축축해지다.
🌏 ぬれる【濡れる】。しめる【湿る】: 液体が染み込んで湿っぽく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