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도 (程度)

☆☆☆   名詞  

🗣️ 発音, 活用形: • 정도 (정도)
📚 カテゴリー: 程度  

📚 Annotation: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쓴다.

• 차도 (差度/瘥度) : 병이 조금씩 나아지는 정도.
• 쪼끔 : 적은 분량이나 적은 정도.
• 표준화되다 (標準化되다) : 사물의 성격이나 정도 등을 알기 위한 근거나 기준이 마련되다.
• 요쯤 : 요만한 정도.
• 극도 (極度) : 매우 심한 정도.
• 가독성 (可讀性) : 책이나 인쇄물 등이 쉽게 읽혀지는 정도.
• 기대치 (期待値) : (비유적으로) 어떤 일에 대해 처음에 기대했던 목표의 정도.
• 정확도 (正確度) : 바르고 확실한 정도.
• 평균적 (平均的) : 수나 양, 정도 등이 중간이 되는.
• 가치 (價値) : 값이나 귀중한 정도.
• 온도 (溫度) :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 힘 : 물건 등이 튼튼하거나 단단한 정도.
• 두께 : 사물의 두꺼운 정도.
• 얼마간 (얼마間) : 별로 많지 않은 양이나 정도.
• 그쯤 : 그만한 정도.
• 표준 (標準) : 사물의 성격이나 정도 등을 알기 위한 근거나 기준.
• -새 : ‘모양’이나 ‘상태’,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무게 : 물건의 무거운 정도.
• 중량 (重量) : 물건의 무거운 정도.
• 평균적 (平均的) : 수나 양, 정도 등이 중간이 되는 것.
• 정분 (情分) : 친하게 지내면서 든 정. 또는 친하게 지내면서 정이 든 정도.
• 요만조만 : 상태나 성질 등의 짐작하거나 다스릴 수 있을 만한 정도.
• 파피루스 (papyrus) : 높이가 2미터 정도 되고 잎이 비늘처럼 생긴 풀.
• 극대하다 (極大하다) : 규모, 정도, 범위 등이 더 이상 커질 수 없을 만큼 크다.
• 적정 (適正) : 알맞고 바른 정도.
• 저만큼 : 저러한 정도로. 또는 저만한 정도로.
• -가량 (假量) :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상향 (上向) : 상태나 정도 등이 좋아져 감.
• 하회하다 (下廻하다) : 수치나 정도 등이 어떤 기준보다 밑돌다.
• 저만큼 : 저러한 정도. 또는 저만한 정도.
• 전량 (全量) : 전체의 수나 양의 정도.
• 빠지다 : 어떤 일을 하고 나서 어느 정도 이익이 남다.
• 강도 (強度) : 세기가 강한 정도.
• 분량 (分量) : 수나 양의 정도.
• 전류 (電流) : 전기가 흐르는 현상이나 그 정도.
• 족하다 (足하다) : 수나 양, 정도 등이 넉넉하다.
• 제비꽃 : 봄에 들에서 피는, 한 뼘 정도 되는 꽃줄기에 다섯 장의 꽃잎이 달리는 보라색 꽃.
• -쯤 : ‘정도’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위원회 (委員會) : 일반 행정과는 달리 어느 정도 독립된 분야에서 어떤 일의 처리를 맡아 의논하는 기관.
• 농도 (濃度) : 기체나 액체에 들어있는 한 성분의 진함과 묽음의 정도.
• 반신반의하다 (半信半疑하다) : 어느 정도 믿기는 하지만 확실히 믿지 못하고 의심하다.
• 소폭 (小幅) : 좁은 범위나 적은 정도.
• 그만치 : 그러한 정도. 또는 그만한 정도.
• 달하다 (達하다) : 어떠한 정도, 수준, 수량, 상태, 정도 등에 이르다.
• 차 (差) : 둘 이상을 비교했을 때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수준이나 정도.
• 경사 (傾斜) :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기울어진 부분, 또는 그런 상태나 정도.
• 성취도 (成就度) : 목적한 것을 이룬 정도.
• 형법 (刑法) : 범죄와 형벌의 종류와 정도 등을 정해 놓은 법률 체계.
• 작다 : 일의 규모, 범위, 정도, 중요성 등이 다른 것이나 보통 수준에 미치지 못하다.
• 상회하다 (上廻하다) : 수치나 정도 등이 어떤 기준을 넘어서다.
• 쏠쏠하다 : 품질이나 수준, 정도 등이 보통 정도는 되어서 괜찮거나 기대 이상이다.
• 중용 (中庸) :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상태나 정도.
• 나가다 : 값이나 무게 등이 어떤 정도에 이르다.
• 다소 (多少) : 어느 정도 조금.
• 지경 (地境) : 경우, 형편, 정도 등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안 : 일정한 기준이나 한계를 넘지 않은 정도.
• 속궁합 (속宮合) : (비유적으로) 한 쌍의 남자와 여자가 성관계에 서로 만족하는 정도나 어울리는 정도.
• -게끔 : 앞의 말이 뒤의 말의 목적이나 결과, 방식, 정도 등이 됨을 강조하여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연륜 (年輪) : 여러 해 동안 쌓은 경험에서 나오는 능숙한 정도.
• 수준 (水準) : 사물의 가치나 질 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정도.
• 고쯤 : 고만한 정도.
• 한 (限) : 시간, 공간, 수량, 정도 등의 끝.
• 채도 (彩度) : 색의 산뜻하고 뚜렷한 정도.
• 조만치 : 조러한 정도. 또는 조만한 정도.
• 고만큼 : 고러한 정도. 또는 고만한 정도.
• 코알라 (koala) : 성질이 온순하고, 새끼를 주머니에 넣어 키우다가 반 년 정도 지나면 업어 기르며, 나무 위에 사는 초식 동물.
• 요만큼 : 요러한 정도. 또는 요만한 정도.
• 최고도 (最高度) : 가장 높은 정도. 또는 가장 높은 단계.
• 수위 (水位) : (비유적으로) 어떤 일이 진행되는 정도.
• 시장성 (市場性) : 물건이 잘 팔릴 가능성이나 정도.
• 높낮이 : 높고 낮음. 또는 높거나 낮은 정도.
• 저만치 : 저러한 정도. 또는 저만한 정도.
• 인지도 (認知度) : 어떤 사람이나 물건, 지역, 국가 등을 알아보는 정도.
• 간격 (間隔) : 거리나 시간이 벌어진 정도.
• 밀도 (密度) : 내용의 자세하고 충실한 정도.
• 쪼금 : 적은 분량이나 적은 정도.
• 미들급 (middle級) : 비슷한 몸무게의 선수끼리 겨루는 운동 경기에서 중간 정도 몸무게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등급.
• 통기성 (通氣性) : 공기가 통할 수 있는 성질이나 정도.
• 크다 : 길이, 넓이, 높이, 부피 등이 보통 정도를 넘다.
• -을 만큼 : 뒤에 오는 말이 앞에 오는 말과 비례하거나 비슷한 정도 혹은 수량임을 나타내는 표현.
• 이웃이 사촌보다 낫다. : 가까이 사는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면 먼 곳에 사는 친척보다 더 정도 들고 관계도 더 좋을 수 있다.
• 조쯤 : 조만한 정도.
• 요만치 : 요러한 정도. 또는 요만한 정도.
• 간 : 음식의 짠 정도.
• 크기 : 사물의 부피, 넓이, 양 등이 큰 정도.
• 파고 (波高) : (비유적으로) 어떤 관계에서의 긴장의 정도.
• 저만치 : 저러한 정도로. 또는 저만한 정도로.
• 음량 (音量) : 소리의 크기의 정도.
• 난이도 (難易度) : 공부, 시험 문제, 운동, 기술 등의 어렵고 쉬운 정도.
• 족히 (足히) : 수나 양, 정도 등이 넉넉하게.
• 이만치 : 이러한 정도. 또는 이만한 정도.
• 중편 (中篇) : 장편 소설과 단편 소설의 중간 정도 되는 분량의 소설.
• 생활 수준 (生活水準) : 소득과 소비가 많고 적음에 따라 생활의 질이 높고 낮은 정도.
• 보통 (普通) : 흔히 볼 수 있어 특별하지 않고 평범함. 또는 뛰어나지도 뒤떨어지지도 않은 중간 정도.
• 선진화 (先進化) : 문물의 발전 정도.
• 명암 (明暗) : 그림이나 사진 등에서, 색의 짙기나 밝기의 정도.
• 성숙도 (成熟度) : 성숙한 정도.
• 음질 (音質) : 발음되거나 녹음된 소리의 잘되고 못된 정도.
• 우승권 (優勝圈) : 우승을 어느 정도 기대할 수 있는 범위.
• 그만큼 : 그러한 정도. 또는 그만한 정도.

• 여보, 어머니 칠순 잔치에 이 정도 비용이면 될까요? [손이 작다]
• 문화는 어느 정도 자본과 분리되어야 한다고 봐. [종속되다 (從屬되다)]
• 머리카락이 염색될 때까지 삼십 분 정도 걸릴 거예요. [염색되다 (染色되다)]
• 5분 정도 후에. [이따가]
• 네, 돗자리 열 닢 정도 펼쳐 놓겠습니다. [닢]
• 이 정도 쌀이면 우리 네 가족이 한 달 정도는 그럭저럭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럭저럭]
• 투표장 분위기만 봐도 선거 결과에 대해 어느 정도 대세 판단이 가능했다. [대세 (大勢)]
• 이 도자기는 팔면 얼마 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손상 (損傷)]
• 일단 인원은 오십 명 정도 필요할 것 같고, 예산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소요 (所要)]
• 일주일 정도 담배는 피우시면 안 됩니다. [-으라니요]
• 이 정도 쯤이야 아무 문제없이 고칠 수 있죠. [문제없이 (問題없이)]
• 환율이 안정되어 경제 위기가 어느 정도 극복되었다. [극복되다 (克服되다)]
• 정부는 공무원 인건비를 기본급을 기준으로 십 퍼센트 정도 삭감하기로 했다. [기준 (基準)]
• 일은 어느 정도 일단락을 지었으니 오늘은 보고서를 써야 한다. [짓다]
• 자네가 입사한 지 엿 달 정도 됐나? [엿]
• 이 정도 돈이 너한테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마는 그래도 가지고 가라. [마는]
• 시청에 가려면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휘돌아서 오 분 정도 걸어야 한다. [휘돌다]
• 원양 어선단인데 아마 한 달 정도 태평양에서 고기를 잡고 돌아올 거야. [어선단 (漁船團)]
• 언니, 민준 씨 키는 어느 정도 되는 듯이 보였어요? [눈어림]
• 어느 정도 골동품들이 더 모이면 전시회를 열 작정이라네. [모이다]
• 주장이 팀을 옮기고 나서 우리 팀의 패배는 어느 정도 예고된 것이었다. [예고되다 (豫告되다)]
• 몰라. 행색도 이상하고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옆방에서 한 몇 달 정도 있는다나. [-는다나]
• 컴퓨터의 완전 복구를 위해서는 하루 정도 더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완전 (完全)]
• 가게 주인은 성격이 허술해서 가게 안의 돈 몇 푼 정도 옭는 것은 일도 아니었다. [옭다]
• 지수는 한 시간 정도 숙면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들었다. [숙면하다 (熟眠하다)]
• 와인은 어느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까? [코르크 (cork)]
• 반수 정도. [반수 (半數)]
• 오백 매 정도 더 주문할까요? [매 (枚)]
• 그렇지만 자산이 어느 정도 있어서 갱생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갱생 (更生)]
• 판매량을 채우려면 어느 정도 시간을 할당해야 할까요? [할당하다 (割當하다)]
• 이 정도 선. [선 (線)]
• 승규는 오늘 작업을 이 정도 선에서 마무리하기로 했다. [선 (線)]
• 오후 일곱 시에 퇴근이니까 이제 한 시간 정도 남았네요. [집무 (執務)]
• 돼지고기를 양념에 재워서 하룻밤 정도 두면 고기 냄새가 없어지고 깊은 맛이 난다. [재우다]
• 스키장에 갈 때는 돈을 얼마 정도 준비해야 돼? [회원권 (會員券)]
• 유민아, 너희 집에 불이 났던 게 이제 십 년 정도 되었지? [해방되다 (解放되다)]
• 선생님, 보고서는 몇 장 정도 써야 하나요? [내외 (內外)]
• 인천행 급행열차의 운행 소요 시간은 완행열차보다 한 시간 정도가 빠르다. [급행열차 (急行列車)]
• 이십 분 정도 빨리 갈 수 있어요. [급행열차 (急行列車)]
• 한 반을 서른 명으로 잡으면 한 학년이 이백 명 정도 된다. [잡다]
• 맞아요, 보통 여자 선생님을 열 명으로 잡으면 남자 선생님은 두 명 정도에요. [잡다]
• 글쎄요. 십 미터 정도 될 것 같네요. [너비]
• 걸어서 반나절 정도 걸려요. 버스를 타는 편이 좋아요. [반나절]
• 저는 보통 소주 한 병 정도 마셔요. [소주 (燒酒)]
• 네. 하루에 백 수 정도 주문이 들어와요. [수 (首)]
• 연휴 마지막날에는 지하철 운행이 두 시간 정도 연장될 예정이다. [운행 (運行)]
• 나는 아버지 뒤에서 반보 정도 느리게 걸었다. [반보 (半步)]
• 저에게는 한 분뿐인 스승님께 이 정도 드리는 것은 당연하지요. [선사하다 (膳賜하다)]
• 보통 십 개월 정도 되면 수태할 수 있습니다. [수태하다 (受胎하다)]
• 이제 어느 정도 자리 잡혀서 할 만해. [자리(가) 잡히다]
• 직장도 구하고 집도 사고 이곳 생활도 어느 정도 자리가 잡혔다. [자리(가) 잡히다]
• 한 너더댓 정도 되는 아이가 나를 보고 웃었다. [너더댓]
• 지금 절반 정도 진행되었으니까 한 시간쯤 후에 끝날 겁니다. [진행되다 (進行되다)]
• 달포 정도 되었지, 아마? [달포]
• 이세들을 잘 교육시키려면 이 정도 노력은 해야죠. [이세 (二世)]
• 증조부 때였으니 백 년 정도 된 것 같군요. [증조부 (曾祖父)]
• 산성화 정도. [산성화 (酸性化)]
• 이렇게 막노동해서 하루에 5만 원 정도 받아요. [막노동하다 (막勞動하다)]
• 한 서너 명 정도 되는 거 같은데? [그룹 (group)]
• 남자가 진중하고 어느 정도 무게가 있어야지 너무 촐싹거려도 못써. [무게]
• 이 초가집은 방 너비가 어느 정도입니까? [자]
• 한 이십 오 자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자]
• 지수는 입학 원서 넣을 학교를 잠정적으로 두 군데 정도 정했다. [잠정적 (暫定的)]
• 기름 한 드럼 정도면 일주일 정도 쓰실 수 있을 거에요. [드럼 (drum)]
• 오 킬로 정도 떨어지다. [킬로 (kilo)]
• 워낙 음식 양이 적어서 잘되어야 두 사람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다. [잘되다]
• 사장님은 지난달에 착공된 공사가 앞으로 2년 정도 걸릴 예정이라고 말씀하셨다. [착공되다 (着工되다)]
• 어느 정도 마무리되다. [마무리되다]
• 네,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어요. [마무리되다]
• 꼭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을 것 같아. [상관관계 (相關關係)]
• 우리는 일 주에서 이 주 정도 제주로도 바캉스를 가기로 계획을 세웠다. [바캉스 (vacance)]
• 흥! 내가 그 정도 일에 겁먹을 줄 알고? [흥]
• 그 정도 실력으로 나에게 덤비다니 기가 차군, 흥! [흥]
• 옛날에 장정 한 사람의 품값이 쌀 두 되 정도 되었다. [품값]
• 이 정도 가지고, 뭘. [뭘]
• 그럼. 단단한 무쇠를 쇳물로 만들려면 온도가 천오백 도 정도 되는 곳에서 작업을 해야 하거든. [쇳물]
• 호형호제할 정도. [호형호제하다 (呼兄呼弟하다)]
• 그래? 그 정도 했으면 받아 줄 만도 한데. [만]
• 이제 상병 정도 되니까 휴가 나오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어요. [상병 (上兵)]
• 1km 정도 더 가시면 됩니다. [골인 (▼goalin)]
• 네, 작년보다 일주일 정도 빠른 거라네요. [-ㄴ다죠]
• 열흘 정도 걸쳐서 피나는 연습을 한 결과 모차르트의 연주곡을 마스터할 수 있었다. [마스터하다 (master하다)]
• 이 안건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됐습니다. 그러면 새 안건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면]
• 한 시간 정도 걸려요. [나루]
• 전년도에 쓰고 남은 이월금이 얼마 정도 됩니까? [이월금 (移越金)]
• 괜찮습니다, 신세를 지는 처지에 이 정도 불편은 감수해야죠. [불편 (不便)]
• 다음 주부터라고 들었어. 아마 오백 세대 정도 분양할 거야. [분양 (分讓)]
• 응, 그럭저럭 한 스무 명 정도 온 것 같아. [한]
• 아니요. 아직 열 장 정도 더 써야 해요. [작성 (作成)]
• 이 정도 열이야 감기 초기 증상이므로 푹 쉬시면 됩니다. [이야]
• 삼촌은 셔츠 하나를 다 떨어뜨릴 정도로 매일 입고 다녔다. [떨어뜨리다]
• 차를 운전할 때는 앞차와의 간격을 어느 정도 떨어뜨린 채 달려야 한다. [떨어뜨리다]
• 이 강의실에는 학생이 몇 명 정도 들어가나요? [소화시키다 (消化시키다)]
• 비등한 정도. [비등하다 (比等하다)]
• 비행기가 지상 활주를 시작하면 어느 정도 거리에서 기체가 들어 올려진다. [활주 (滑走)]
• 약 이 주 정도 유자를 설탕에 재워 두면 달콤한 유자 향의 유자차를 먹을 수 있다. [유자차 (柚子茶)]
• 칠십 오 킬로에서 좀 더 늘었으니 팔십 킬로 정도 될 거야. [팔십 (八十)]
• 경제가 어느 정도 성장기에 이르자 국민들은 삶의 질을 높여 줄 복리 제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복리 (福利)]
• 인구가 산재가 되면 교통난이나 주택 부족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될 텐데. [산재 (散在)]
• 친밀의 정도. [친밀 (親密)]
• 십여 가호 정도 될 겁니다. [가호 (家戶)]
• 와인을 좋아하는 민준이는 맛만 보고도 와인의 성숙도를 어느 정도 짐작해 낸다. [성숙도 (成熟度)]
• 괄목할 정도. [괄목하다 (刮目하다)]
• 노란색 마을버스 삼 번을 타고 다섯 정거장 정도 가면 돼요. [마을버스 (마을bus)]
• 그들은 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꽤 먼 바다까지 나가 고기를 잡아 왔다. [멀다]
• 네. 한 시간 정도 기다리셔야 됩니다. [멀다]
• 우리 마을에서는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 꼭 혼자서 사냥을 보냅니다. [성년식 (成年式)]
• 닭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갖은 양념을 넣고 더 끓이세요. [닭고기]
• 아버지의 고향은 집이 마흔 채 정도 있는 작은 마을이었다. [마흔]

• ㅈㄷ ( 짓다 ) : 재료를 가지고 밥, 옷, 집 등을 만들다. ☆☆☆ 動詞
  🌏 つくる【作る・造る】。たく【炊く】。ぬう【縫う】。したてる【仕立てる】。たてる【建てる】: 材料を持ってご飯・衣服・住宅などをつくる。
• ㅈㄷ ( 주다 ) : 물건 등을 남에게 건네어 가지거나 쓰게 하다. ☆☆☆ 動詞
  🌏 あたえる【与える】。やる【遣る】。くれる【呉れる】。あげる【上げる】: 物などを他人に渡して持たせたり使わせたりする。
• ㅈㄷ ( 적다 ) : 어떤 내용을 글로 쓰다. ☆☆☆ 動詞
  🌏 かく【書く】。しるす【記す】: ある内容を文章で表す。
• ㅈㄷ ( 지다 ) : 경기나 싸움 등에서 상대에게 이기지 못하다. ☆☆☆ 動詞
  🌏 まける【負ける】。やぶれる【敗れる】: 競技や戦いなどで相手に勝てない。
• ㅈㄷ ( 졸다 ) : 완전히 잠이 들지는 않으면서 자꾸 잠이 들려는 상태가 되다. ☆☆☆ 動詞
  🌏 いねむる【居眠る】。いねむりする【居眠りする】。うとうとする: 浅い眠りに落ちている状態になる。
• ㅈㄷ ( 좁다 ) : 면이나 바닥 등의 면적이 작다. ☆☆☆ 形容詞
  🌏 せまい【狭い】: 地面や床などの面積が少ない。
• ㅈㄷ ( 좋다 ) : 어떤 것의 성질이나 내용 등이 훌륭하여 만족할 만하다. ☆☆☆ 形容詞
  🌏 よい【良い・善い】。うまい【旨い】: 性質や内容などが立派で、満足できるくらいである。
• ㅈㄷ ( 줍다 ) : 바닥에 떨어지거나 흩어져 있는 것을 집다. ☆☆☆ 動詞
  🌏 ひろう【拾う】。ひろいあげる【拾い上げる】: 地面に落ちていたりばらばらになっている物を取り上げて手にする。
• ㅈㄷ ( 지도 ) : 지구 표면의 전부나 일부를 일정한 비율로 줄여 약속된 기호를 사용하여 평면에 그린 그림. ☆☆☆ 名詞
  🌏 ちず【地図】: 地球表面の全部や一部を一定の割合で縮小し、記号を用いて平面上に描いた絵。
• ㅈㄷ ( 줄다 ) : 물체의 길이나 넓이, 부피 등이 원래보다 작아지다. ☆☆☆ 動詞
  🌏 へる【減る】。げんしょうする【減少する】。ちぢむ【縮む】: 物の長さや広さ、かさなどが元の水準より小さくなる。
• ㅈㄷ ( 젊다 ) : 나이가 한창때에 있다. ☆☆☆ 形容詞
  🌏 わかい【若い】: 年齢が少なくて生気に満ちている。
• ㅈㄷ ( 자다 ) : 눈을 감고 몸과 정신의 활동을 멈추고 한동안 쉬는 상태가 되다. ☆☆☆ 動詞
  🌏 ねむる【眠る】。ねる【寝る】: 目を閉じて体と精神の活動を止め、しばらく休んでいる状態になる。
• ㅈㄷ ( 적다 ) : 수나 양, 정도가 일정한 기준에 미치지 못하다. ☆☆☆ 形容詞
  🌏 すくない【少ない】: 数量、程度が一定基準に及ばない。
• ㅈㄷ ( 죽다 ) : 생물이 생명을 잃다. ☆☆☆ 動詞
  🌏 しぬ【死ぬ】。しぼうする【死亡する】。かれる【枯れる】: 生物が生命を失う。
• ㅈㄷ ( 작다 ) : 길이, 넓이, 부피 등이 다른 것이나 보통보다 덜하다. ☆☆☆ 形容詞
  🌏 ちいさい【小さい】: 長さ・広さ・嵩などが他のものや普通のものより劣る。
• ㅈㄷ ( 잡다 ) : 손으로 쥐고 놓지 않다. ☆☆☆ 動詞
  🌏 にぎる【握る】。つかむ【掴む・攫む】。とる【取る】。つかまえる【摑まえる・捉まえる】。とらえる【捕える】: 手でしっかりと握り持つ。
• ㅈㄷ ( 접다 ) : 천이나 종이 등을 꺾어서 겹치게 하다. ☆☆☆ 動詞
  🌏 おる【折る】。たたむ【畳む】: 布や紙などを曲げて重ねる。
• ㅈㄷ ( 정도 ) : 사물의 성질이나 가치를 좋고 나쁨이나 더하고 덜한 정도로 나타내는 분량이나 수준. ☆☆☆ 名詞
  🌏 ていど【程度】。どあい【度合・度合い】。ど【度】: 物事の性質や価値を優劣や多少、高低などで表す分量や水準。
• ㅈㄷ ( 젖다 ) : 액체가 스며들어 축축해지다. ☆☆☆ 動詞
  🌏 ぬれる【濡れる】。しめる【湿る】: 液体が染み込んで湿っぽくなる。

Start 정

정 End

Start 도

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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