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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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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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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
(흠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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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生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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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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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나를 보더니 흠칫 놀라며 손을 급히 뒤로 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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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 안에 악마적 모습에 흠칫 놀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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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에 그는 깊은 곳에 은밀하게 숨겨 둔 속마음이 홀랑 발겨지는 것 같아서 흠칫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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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낯선 남자가 자기 앞에 불쑥 나타나서 흠칫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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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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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나무의 잎을 발효시켜 말린 것으로, 끓는 물에 넣으면 맑은 붉은색을 띠고 향기가 나는 차.
🌏 こうちゃ【紅茶】: 茶の木の葉を醗酵・乾燥したもので、沸かした湯に入れると清んだ赤色になり、香りがある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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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げしゃ【下車】。こうしゃ【降車】: 乗っていた車から降り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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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모양.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모양.
🌏 さかり【盛り】。さかんに【盛んに】。さいちゅうに【最中に】。まっさかり【真っ盛り】: 物事が最も盛んに、勢いよく起こっているさま。また、頂点に達して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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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고 동그란 모양이며 매운 맛과 향기가 나 주로 음식의 양념으로 쓰는 열매.
🌏 こしょう【胡椒】: 黒くて丸い形をしていて、辛い味と匂いがするため主に料理の香辛料として用いられる植物の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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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때.
🌏 さかり【盛り】。さかん【盛ん】。さいちゅう【最中】。まっさかり【真っ盛り】: 物事が最も盛んに、勢いよく起こっている時期。また、頂点に達している時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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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꽤 지나는 동안.
🌏 しばらく【暫く・姑く】。とうぶん【当分】。ながいあいだ【長い間】: 長い時間を隔てて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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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한 정도에서 한 단계 더.
🌏 いっそう【一層】。さらに【更に】。ますます: 程度が一段と進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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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과 시내.
🌏 かせん【河川】: 大小の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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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는 교실이나 학교.
🌏 がくそう【学窓】: 学問を学ぶ教室または学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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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나 전신 등을 통해 상대방을 부르는 일.
🌏 よびだし【呼び出し】: 電話や電信などで相手を呼ぶ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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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지어 부름. 또는 그 이름.
🌏 こしょう【呼称】。よびな【呼び名】: 名付けて呼ぶこと。または、その名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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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피는 풀과 나무. 또는 두고 보면서 즐기는 모든 식물.
🌏 くさばな【草花】: 花の咲く草や木。または観賞用の全ての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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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를 늘리고 부족한 것을 보충함.
🌏 かくじゅう【拡充】: 規模を広げて、足りないものを補う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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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몸이나 물체의 아랫부분.
🌏 かはんしん・しもはんしん【下半身】。かぶ【下部】: 体の腰から下の部分。また、物体の下の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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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등이 흩어짐. 또는 그것을 흩어지게 함.
🌏 かいたい【解体】: 団体などがばらばらになること。また、ばらばらに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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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사람이 목소리를 맞추어 함께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 がっしょう【合唱】: 複数の人が声を合わせて同じ歌を歌うこと。また、その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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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에 간직함.
🌏 がんちく【含蓄】。ふくみ【含み】: 表に出さないで中に含み持つこと。
흠칫 놀라다.
흠칫 돌아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