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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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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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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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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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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밤을 밝히고 있는 외등 곁으로 수많은 나방들이 몰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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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무성한 수풀 속에서 풀벌레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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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오후 운동장을 뛰는 아이들의 등에서는 땀이 비 오듯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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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따사로운 햇살이 비치는 차밭에는 풀빛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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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밤에 반딧불들이 빛을 내며 수풀 사이로 날아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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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모처럼 살랑대는 바람은 사람들의 마음을 누그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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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해수욕장은 피서하러 온 행락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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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운동을 끝낸 아이들의 체육복은 찌든 땀 냄새로 매우 퀴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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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 한 잔으로 목을 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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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여러 가지 초목들의 번성으로 산 전체가 푸르게 뒤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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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형과 나는 웃통을 벗고 냉수로 서로 목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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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등목을 받고 나니 무척 개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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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은 더운 여름날 시원하게 반팔 티와 반바지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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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히 내린 안개비가 땅을 적셔 시원한 여름날 밤의 정취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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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학생들은 책으로 부채를 부치며 수업을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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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밤 모기들이 극성으로 달려들어 잠을 이루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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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세수를 하고 바람을 쐬면 물의 기화가 일어나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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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밖에 오래 있었더니 땀이 쪽쪽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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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밤에 아저씨들이 둘러앉아서 소주를 한두 잔씩 걸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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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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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하나'가 줄어든 말.
🌏 このようだが。こうするが。こうであるが: 「이리하나(「이리하다」の活用形)」の縮約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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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쪽의 잇몸에 난 이.
🌏 したば・かし【下歯】。したのは【下の歯】: 下の歯茎に生えた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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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동안 내내.
🌏 なつじゅう【夏中】: 夏の間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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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의 원료로 사용되며, 원소 중에서 가장 무거운 은백색의 금속 원소.
🌏 ウラン: 原子力の原料となる、元素の中で一番重い銀白色の金属元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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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의 날.
🌏 なつび【夏日】: 夏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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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력이 부족하여 겪는 어려움.
🌏 じんざいなん【人材難】: 労働力不足による困難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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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하니'가 줄어든 말.
🌏 こうだから。こんなだから: 「이러하니(「이러하다」の活用形)」の縮約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