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간되다 (開墾 되다)

동사  

1. 버려 두어 쓸모없는 땅이 일구어져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만들어지다.

1. BE RECLAIMED; BE CULTIVATED: For abandoned land to be cleared and made cultivated land.

🗣️ 용례:
  • Google translate 개간된 토지.
    Reclaimed land.
  • Google translate 땅이 개간되다.
    Land cleared.
  • Google translate 산지가 개간되다.
    The mountain area is cleared.
  • Google translate 임야가 개간되다.
    Forests are cleared.
  • Google translate 텃밭이 개간되다.
    The garden is cleared.
  • Google translate 황무지가 개간되다.
    The wilderness is cleared.
  • Google translate 우리 마을의 논밭은 개간되기 전에는 모두 돌밭이었다고 한다.
    It is said that the paddy fields in our village were all stone fields before they were cleared.
  • Google translate 마을의 뒷산이 개간되면서 나무는 모두 잘려 나가고 그 자리에 밭이 생겼다.
    When the hill behind the village was cleared, all the trees were cut off and fields were formed on the site.
  • Google translate 여기가 원래 황무지였다고?
    This was originally a wilderness?
    Google translate 맞아. 마을에서 개간 사업을 하면서 황무지가 옥토로 개간되었지.
    Right. the wasteland was reclaimed to the okto when the village was in a clearing business.
유의어 개척되다(開拓되다): 거친 땅이 일구어져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만들어지다., 새로…

개간되다: be reclaimed; be cultivated,かいこんされる【開墾される】,être défriché,roturarse,يستصلح,хагалагдах, зөөлрөх, сайжрах, боловсрох,được khai hoang, được vỡ hoang, được cải tạo,ถูกปรับปรุง, ถูกบำรุง, ถูกพัฒนา,diolah, dibuka,быть обработанным; быть возделанным,被开垦,

🗣️ 발음, 활용: 개간되다 (개간되다) 개간되다 (개간뒈다)
📚 파생어: 개간(開墾): 버려 두어 쓸모없는 땅을 일구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으로 만듦.

🗣️ 개간되다 (開墾 되다)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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