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날
☆☆☆ 명사
1. 정해지지 않은 미래의 어느 날.
1. SOMEDAY: An undecided day in the future.
-
다음날을 기약하다.
Promise the next day. -
다음날에 가다.
Go the next day. -
다음날에 만나다.
Meet the next day. -
다음날에 오다.
Come the next day. -
우리는 아쉬운 마음에 다음날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We parted with regret, promising the next day. -
이 가게의 옷들이 마음에 들어서 다음날 한번 다시 오려고 한다.
I like the clothes in this shop, so i'm going to come back the next day. -
♔
너에게 빌린 책을 언제 돌려줄까?
When shall i return the book i borrowed from you?
♕
다음날 만날 일이 생기면 그때 줘.
Give it to me the next day if you need to meet me.
🗣️ 발음, 활용: • 다음날 (
다음날)
📚 분류: 시간 날짜 표현하기
🗣️ 다음날 @ 용례
- 국회 의장은 다음날 오전 열 시까지 의장석을 비우지 않으면 경호권의 발동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발동 (發動)]
- 눈물의 송별식을 마친 이들은 마지막 밤을 보냈고, 다음날 새벽 그를 보내 주었다. [송별식 (送別式)]
- 술은 적당히 마셔야지. 안 그러면 다음날 머리가 너무 아파. [색시]
- 어젯밤만 해도 엄청났던 딸의 열이 다음날 아침 거짓말처럼 평상으로 돌아왔다. [평상 (平常)]
- 다음날 한 신문의 일면에는 비리 관련 특종 기사가 크게 실렸다. [특종 기사 (特種記事)]
- 다음날 그는 병원에서 특진을 받고 몇 가지 검사를 거친 후 바로 입원했다. [특진 (特診)]
- 지수는 나물을 냉장고에 넣는 걸 잊어버려서 다음날 통을 열었더니 상한 나물에서 심한 쉰내가 났다. [쉰내]
- 유민이는 다음날 아침 식사를 전날 준비해 놓는다죠? [-는다죠]
- 술에 취해 친구네 집에서 자고 다음날 아침 꿀물에 해장국까지 얻어먹었다. [꿀물]
- 나는 다음날 아침 해가 돋을 때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셨다. [돋다]
- 폭우가 쏟아진 다음날 보니 맑았던 강물이 흙빛으로 변해 있었다. [흙빛]
- 다음날 아침 풍향이 서풍에서 남풍으로 바뀌어 있었다. [풍향 (風向)]
- 내일 우산 가져가거라. 무릎이 쑤시면 영락없이 다음날 비가 내리더라. [영락없이 (零落없이)]
- 지수는 승규와 마주치기 위해 다음날 아침 일찍 일부러 도서관에 갔다. [일부러]
- 우리는 저녁나절부터 일을 하기 시작해서 그 다음날 새벽에 일을 끝냈다. [저녁나절]
- 저녁나절이면 끝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이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되었다. [저녁나절]
- 초례를 치른 다음날 신부는 신랑을 따라 시댁으로 가면서 슬프게 울었다. [초례 (醮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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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ㅇㄴ (
다음날
)
: 정해지지 않은 미래의 어느 날.
☆☆☆
명사
🌏 SOMEDAY: An undecided day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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