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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
(否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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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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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
(비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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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
(否運)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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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비우는데, 비우니, 비우면, 비운, 비우는, 비울, 비웁니다)→ 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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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
(否運)
@ ตัวอย่า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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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학생이 잠깐 자리를 비운 기회를 틈타 가방을 뒤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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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도둑이 적재함의 물건을 훔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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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내가 잠깐 집을 비운 고새에 집을 엉망으로 어지럽혀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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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우리 집은 도둑에게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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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 한 잔을 비운 남자는 김치 한 점을 손으로 집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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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청지기는 하인들을 맡아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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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도로에 세워 놓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견인차가 와서 끌고 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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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을 치는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들어 벌통 속의 꿀을 훔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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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는 간수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발목에 감긴 쇠사슬을 풀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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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가 잠시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들어 귀중품을 도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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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책상 위에 쪽지가 하나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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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자리를 비운 유민이 대신에 선물을 한몫 챙겨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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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자신의 술잔을 비우고 나서, 비운 잔을 나에게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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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표 순서가 반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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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비운 사이 도둑들이 들어와서 보석을 다 훔쳐가고 집안에 분탕질을 쳐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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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감독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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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그런 일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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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을 텅텅 비운 게 엊그제인데 벌써 가득 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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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집을 비운 동안 정원을 가꾸지 않았더니 잡초가 많이 자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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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해외 출장으로 단기간 자리를 비운 박 대리의 업무까지 하느라 쉴 새 없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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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방을 비운 사이 아기가 바닥을 어질러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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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잠시 곁을 비운 사이에 용의자가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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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자리를 비운 고 사이에 아기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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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가 고장이 나 있더니 자리를 비운 사이에 누군가가 고쳐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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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어떤 자료를 찾으라는 부장님의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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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비운 사이에 보일러가 동파하면 큰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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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나라를 비운 동안 총리가 후견인 노릇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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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직원이 잠시 자리를 비운 것 같으니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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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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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을 갖추고 의사와 간호사가 병든 사람을 치료해 주는 곳.
🌏 โรงพยาบาล: ที่ที่แพทย์และพยาบาลมีอุปกรณ์ใช้รักษาผู้ที่เจ็บป่ว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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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나 연극,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인물의 역할을 맡아서 연기하는 사람.
🌏 นักแสดง: คนที่แสดงและรับบทบาทบุคคลในภาพยนตร์ ละครเวทีหรือละคร เป็นต้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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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와 관련된 일을 하는 장소.
🌏 ห้องครัว, ครัว: สถานที่ที่ใช้ประกอบอาหาร ล้างจานและรับประทานอาหาร เป็นต้น ภายในบ้า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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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는 말로) 다른 사람의 아내.
🌏 คุณผู้หญิง, มาดาม, ภรรยา(ผู้อื่น): (คำยกย่อง)ภรรยาของผู้อื่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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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편하지 않고 조마조마함.
🌏 ความไม่แน่ใจ, ความกังวล, ความพะวักพะวน, ความกระสับกระส่าย, ความวุ่นวายใจ: การที่ใจไม่สบายและมีความกระสับกระส่า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