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염없이
☆ คำวิเศษณ์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하염없이 (
하여멉씨
)
📚 คำแผลง: • 하염없다: 걱정에 싸여 아무 생각이 없이 멍하다., 어떤 행동이나 감정 등이 그치지 않고…
🗣️ 하염없이 @ ตัวอย่าง
- 나는 비에 젖은 황톳길을 발이 푹푹 빠지든 말든 하염없이 걸었다. [황톳길 (黃土길)]
- 이십 년 만에 다시 만난 모녀는 서로를 부여안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다. [부여안다]
- 할머니는 전쟁 때 잃어버린 아들이 살아 있다는 소식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셨다. [소식 (消息)]
- 하염없이 묵새기다. [묵새기다]
- 상주들은 고인들과 추억을 나눴던 문상객을 맞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문상객 (問喪客)]
- 나는 못자리에 물꼬가 트여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것을 하염없이 보고 서 있었다. [물꼬]
- 어젯밤 꿈에 한 남자가 나타나 저를 안고 하염없이 울었어요. [해괴하다 (駭怪하다)]
- 우리는 별똥을 보겠다며 하염없이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별똥]
- 남편에게 귀싸대기를 맞은 김 씨 부인은 뺨을 감싸 안고 하염없이 울었다. [귀싸대기]
- 무슨 곡절이 있는지 신부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곡절 (曲折)]
- 이 씨는 아들의 이야기가 나오자 굵은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굵다]
- 그는 하염없이 그녀의 연락이 오기를 기다렸다. [오다]
- 나는 끝닿은 데 없이 펼쳐진 넓은 들판 사이를 하염없이 걸어갔다. [끝닿다]
- 그는 거리를 수놓은 네온사인의 불빛들을 보며 하염없이 걸었다. [수놓다 (繡놓다)]
- 나는 조잘대는 병아리가 귀여워 하염없이 구경했다. [조잘대다]
- 그는 어린 아들이 유품으로 남긴 자전거를 매만지며 하염없이 울었다. [유품 (遺品)]
- 승규 씨는 아내가 하도 아름다워 하염없이 그저 바라보고 있다. [그저]
- 친구가 큰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간 그는 친구를 부둥켜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부둥켜안다]
- 하염없이 바라보다. [바라보다]
- 나는 일 때문에 먼 나라로 떠나는 남편을 전송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전송하다 (餞送하다)]
🌷 ㅎㅇㅇㅇ: Initial sound 하염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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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ㅇㅇ (
하염없이
)
: 걱정에 싸여 아무 생각이 없이 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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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ำวิเศษณ์
🌏 อย่างเลื่อนลอย, อย่างว่างเปล่า, อย่างไม่คิดอะไร: อย่างใจลอยโดยไม่คิดสิ่งใด เนื่องจากมีความกังวลสั่งสม
• ปรัชญาและศีลธรรม (86) • การนัดหมาย (4) • การบอกบุคลิกลักษณะ (365) • ศิลปะ (23) • การบริหารเศรษฐกิจ (273) • การขอโทษ (7) • การชมภาพยนตร์ (105) • การโทรศัพท์ (15) • การศึกษา (151) • สื่อมวลชน (36) • การท่องเที่ยว (98) • การใช้การคมนาคม (124) • กฎหมาย (42) • การอธิบายการปรุงอาหาร (119) • การบอกความรู้สึก/อารมณ์ (41) • งานบ้าน (48) • การหาทาง (20) • การอธิบายอาหาร (78) • ชีวิตการอยู่อาศัย (159) • กีฬา (88) • การเปรียบเทียบวัฒนธรรม (78) • การใช้บริการองค์กรสาธารณะ (8) • งานครอบครัว (เทศกาลประเพณี) (2) • การซื้อของ (99) • ศิลปะ (76) • สถาปัตยกรรม (43) • การเชื้อเชิญและการเยี่ยมเยือน (28) • วิทยาศาสตร์และเทคโนโลยี (91) • ปัญหาสิ่งแวดล้อม (226) • การแนะนำ(ตนเอง)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