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끄럽다
☆☆☆ 形容词
🗣️ 发音, 活用: • 시끄럽다 (
시끄럽따
) • 시끄러운 (시끄러운
) • 시끄러워 (시끄러워
) • 시끄러우니 (시끄러우니
) • 시끄럽습니다 (시끄럽씀니다
)
📚 類別: 居住状况 学校生活
🗣️ 시끄럽다 @ 释义
- 시끌벅적하다 : 많은 사람들이 어수선하게 움직이며 떠들어 시끄럽다.
- 흉흉하다 (洶洶하다) : 물결이 세차고 물소리가 매우 시끄럽다.
- 장내가 떠나가다 : 일이 벌어지는 장소 안이 매우 시끄럽다.
- 떠들썩하다 : 여러 사람이 떠들어서 시끄럽다.
- 낭자하다 (狼藉하다) : 정신이 어지럽도록 시끄럽다.
- 시끄럽- : (시끄럽고, 시끄럽습니다)→ 시끄럽다
- 시끄러우- : (시끄러운데, 시끄러우니, 시끄러우면, 시끄러운, 시끄러울)→ 시끄럽다
- 시끄러워- : (시끄러워, 시끄러워서, 시끄러웠다)→ 시끄럽다
- 요란하다 (搖亂/擾亂하다) : 어수선하고 시끄럽다.
- 시끌시끌하다 : 몹시 시끄럽다.
🗣️ 시끄럽다 @ 配例
- 옆집에서 새어 나오는 텔레비전 소리 때문에 시끄럽다. [새다]
- 요즘 정가는 신당 창당 문제로 시끄럽다. [정가 (政街)]
- 소리가 시끄럽다. [소리]
- 밤거리가 술에 취해 꽥꽥 노래를 부르며 지나가는 사람들로 시끄럽다. [꽥꽥]
- 북적 시끄럽다. [북적]
- 딩동딩동 시끄럽다. [딩동딩동]
- 고함이 시끄럽다. [고함 (高喊)]
- 곳곳이 시끄럽다. [곳곳이]
- 오늘 아침도 엄마가 아빠에게 잔소리하며 바가지 긁는 소리로 시끄럽다. [바가지(를) 긁다]
- 수신제가가 안 된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니 나라가 태평하지 않고 연일 시끄럽다. [수신제가 (修身齊家)]
- 깨진 그릇들이 털털 부딪치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털털]
- 강아지가 멍멍 짖는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 [멍멍]
- 터치가 시끄럽다. [터치 (touch)]
- 우리 사무실은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대로변에 있어서 항상 복잡하고 시끄럽다. [대로변 (大路邊)]
- 들썩들썩 시끄럽다. [들썩들썩]
- 북적북적 시끄럽다. [북적북적]
- 다방이 시끄럽다. [다방 (茶房)]
- 복닥복닥 시끄럽다. [복닥복닥]
- 촉새처럼 시끄럽다. [촉새]
- 우리 집에는 갓난쟁이가 있어서 하루 종일 잉잉대는 소리로 시끄럽다. [잉잉대다]
- 도떼기시장처럼 시끄럽다. [도떼기시장 (도떼기市場)]
- 쓰레기 소각장을 이전하는 문제를 가지고 관련 지역이 시끄럽다. [를 가지고]
- 좌석이 시끄럽다. [좌석 (座席)]
- 째지게 시끄럽다. [째지다]
- 경적이 시끄럽다. [경적 (警笛)]
- 창밖이 시끄럽다. [창밖 (窓밖)]
- 주가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져 주식 시장이 시끄럽다. [연중 (年中)]
- 왁자지껄 시끄럽다. [왁자지껄]
- 왈가왈부로 시끄럽다. [왈가왈부 (曰可曰否)]
- 웅성웅성 시끄럽다. [웅성웅성]
🌷 ㅅㄲㄹㄷ: Initial sound 시끄럽다
-
ㅅㄲㄹㄷ (
시끄럽다
)
: 듣기 싫을 만큼 소리가 크고 떠들썩하다.
☆☆☆
形容词
🌏 吵闹,喧嚣: 声音大而嘈杂,令人听起来厌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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