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도 지역의 부사 사투리(방언): 47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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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89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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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6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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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3,63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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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3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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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없음: 2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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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2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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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1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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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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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23 개
- 비럼시 : ‘비슷이’의 방언, 비교가 되는 대상과 어느 정도 일치되지만 다소 미흡한 면이 있게.
- 비젓이 : ‘비슷이’의 방언, 비교가 되는 대상과 어느 정도 일치되지만 다소 미흡한 면이 있게.
- 빌로 : ‘별로’의 방언, 이렇다 하게 따로. 또는 그다지 다르게.
- 빡빡 : ‘개굴개굴’의 방언, 개구리가 잇따라 우는 소리.
- 빤드시 : ‘반드시’의 방언, 틀림없이 꼭.
- 빤듯빤듯 : ‘반듯반듯’의 방언, 작은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른 모양.
- 빨깡 : ‘불끈’의 방언,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는 모양.
- 뻐그작작 : ‘뻐거덕’의 방언,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닿아 문질리다가 그칠 때 나는 소리. ‘버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꼼빼꼼 : ‘빠끔빠끔’의 방언,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빼끔히 : ‘빠끔히’의 방언,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 빼미시 : ‘빠끔히’의 방언,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 뻔뜩하먼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뽀도시 : ‘겨우’의 방언, 어렵게 힘들여.
- 뿔쑥 : ‘불쑥’의 방언, 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 뿔쑥뿔쑥 : ‘불쑥불쑥’의 방언, 갑자기 여기저기 불룩하게 잇따라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 뾔족이 : ‘뾰족이’의 방언, 물체의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날카로운 상태로.
- 뿌룩히 : ‘불룩이’의 방언, 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리게.
- 뿌르러니 : ‘뿌르르’의 방언, 사람이나 짐승이 부리나케 달려가거나 쫓아가는 모양.
- 삐그럭 : ‘삐거덕’의 방언, 크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갈릴 때 나는 소리. ‘비거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니 : ‘뻐꾹’의 방언, 뻐꾸기가 우는 소리.
- 삐리적삐리적 : ‘뻐르적뻐르적’의 방언,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큰 몸을 자꾸 움직이는 모양. ‘버르적버르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쭈룸 : ‘삐주룩’의 방언, ‘삐죽’의 본말.
- 삐척삐척 : ‘비척비척’의 방언, ‘비치적비치적’의 준말.
- 삔질삔질 : ‘빤질빤질’의 방언,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러운 모양. ‘반질반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삘삘 : ‘뻘뻘’의 방언, 땀을 매우 많이 흘리는 모양.
- 사운사운 : ‘살랑살랑’의 방언, 조금 사늘한 바람이 가볍게 자꾸 부는 모양.
- 틈팀이 : ‘틈틈이’의 방언, 틈이 난 곳마다.
- 퍼깍 : ‘딸꾹’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
- 퍼깍퍼깍 : ‘딸꾹딸꾹’의 방언, 잇따라 딸꾹질하는 소리.
- 펄씨 : ‘벌써’의 방언, 예상보다 빠르게.
- 포도시 : ‘간신히’의 방언, 겨우 또는 가까스로.
- 하마터라먼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터먼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하마트라먼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한나 : ‘많이’의 방언,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넘게.
- 함마트먼 : ‘하마터면’의 방언, 조금만 잘못하였더라면. 위험한 상황을 겨우 벗어났을 때에 쓰는 말이다.
- 함불로 : ‘함부로’의 방언,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 해여나 : ‘행여나’의 방언, ‘행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해이나 : ‘행여나’의 방언, ‘행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해팔 : ‘하필’의 방언, 다른 방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꼭.
- 호빡 : ‘함빡’의 방언,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넉넉하게.
- 휘낀 : ‘훨씬’의 방언, 정도 이상으로 차이가 나게.
- 히지부지 : ‘흐지부지’의 방언,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넘어가거나 넘기는 모양.
- 자꼬 : ‘자꾸’의 방언,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붐자붐 : ‘자밤자밤’의 방언,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 끝으로 집을 만한 정도의 분량만큼 잇따라 집는 모양.
- 자우튼간 (자우튼間) : ‘좌우간’의 방언, 이렇든 저렇든 어떻든 간.
- 자웃이 : ‘갸웃이’의 방언, 고개나 몸 따위를 한쪽으로 조금 갸울게.
- 자조 : ‘자주’의 방언, 같은 일을 잇따라 잦게.
- 자지로 : ‘자주’의 방언, 같은 일을 잇따라 잦게.
- 자칫하면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잘심잘심 : ‘절룩절룩’의 방언, 걸을 때에 잇따라 다리를 몹시 저는 모양.
- 잠꽌 : ‘잠깐’의 방언,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 장 : ‘늘’의 방언, 계속하여 언제나.
- 장꽌 : ‘잠깐’의 방언, 얼마 되지 않는 매우 짧은 동안.
- 재끼재끼 : ‘켜켜이’의 방언, 여러 켜마다.
- 잰작 : ‘진작’의 방언, 좀 더 일찍이. 주로 기대나 생각대로 잘되지 않은 지나간 사실에 대하여 뉘우침이나 원망의 뜻을 나타내는 문장에 쓴다.
- 저나따나 : ‘저나마’의 방언,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저것이나마.
- 저마침 : ‘저만큼’의 방언, 저만한 정도로.
- 저마큼 : ‘저만큼’의 방언, 저만한 정도로.
- 적으나 : ‘적이나’의 방언, 얼마간이라도.
- 적으나마 : ‘적이나’의 방언, 얼마간이라도.
- 적으나먼 : ‘적이나’의 방언, 얼마간이라도.
- 적으나믄 : ‘적이나’의 방언, 얼마간이라도.
- 적저금 : ‘제각기’의 방언, 저마다 각기.
- 적제금 : ‘제각기’의 방언, 저마다 각기.
- 적지금 : ‘제각기’의 방언, 저마다 각기.
- 적차 : ‘적잖이’의 방언, 적지 않은 수나 양으로.
- 절도록 : ‘저토록’의 방언, 저러한 정도로까지.
- 절드락 : ‘저토록’의 방언, 저러한 정도로까지.
- 절드록 : ‘저토록’의 방언, 저러한 정도로까지.
- 속새로 : ‘몰래’의 방언, 남이 모르게 살짝. 또는 가만히.
- 속쇡이 : ‘속속이’의 방언, 깊은 속까지 샅샅이. ⇒규범 표기는 ‘속속들이’이다.
- 손시 : ‘손수’의 방언, 남의 힘을 빌리지 아니하고 제 손으로 직접.
- 솔긋이 : ‘솔깃이’의 방언, 그럴듯해 보여 마음이 쏠리는 데가 있게.
- 솔찬이 : ‘상당히’의 방언, 수준이나 실력이 꽤 높이.
- 송두리차 : ‘송두리째’의 방언, 있는 전부를 모조리.
- 수둑수둑 : ‘수북수북’의 방언, 쌓이거나 담긴 물건이 여럿이 다 불룩하게 많은 모양.
- 숙짐숙짐 : ‘수군수군’의 방언,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숭실숭실 : ‘스멀스멀’의 방언, 살갗에 벌레가 자꾸 기어가는 것처럼 근질근질한 느낌.
- 스르라니 : ‘스르르’의 방언, 얽히거나 뭉쳤던 것이 저절로 슬슬 풀리는 모양.
- 슬거시 : ‘슬며시’의 방언,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넌지시.
- 슬그시 : ‘슬며시’의 방언,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넌지시.
- 슬그자이 : ‘슬며시’의 방언,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넌지시.
- 슬머시 : ‘슬며시’의 방언,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넌지시.
- 슬멍슬멍 : ‘슬렁슬렁’의 방언, 서두르지 않고 느릿느릿 굼뜨게 행동하는 모양.
- 슬므시 : ‘슬며시’의 방언, 남의 눈에 띄지 않게 넌지시.
- 슬픗 : ‘설핏’의 방언, 해의 밝은 빛이 약해진 모양.
- 시걸시걸 : ‘시글시글’의 방언,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우글우글 들끓어 시끄러운 모양.
- 시게 : ‘되게’의 방언, 아주 몹시.
- 시게 : ‘자꾸’의 방언,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시긋시긋 : ‘시금시금’의 방언,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는 느낌.
- 시낭고낭 : ‘시난고난’의 방언, 병이 심하지는 않으면서 오래 앓는 모양.
- 시대부대 : ‘실없이’의 방언, 말이나 하는 짓이 실답지 못하게.
- 시붕시붕 : ‘시부렁시부렁’의 방언, 주책없이 쓸데없는 말을 함부로 자꾸 지껄이는 모양.
- 시시버지 : ‘흐지부지’의 방언,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넘어가거나 넘기는 모양.
- 시시부지 : ‘흐지부지’의 방언,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넘어가거나 넘기는 모양.
- 괘 : ‘꽤’의 방언, 보통보다 조금 더한 정도로.
- 괘얀시 : ‘괜스레’의 방언, 까닭이나 실속이 없는 데가 있게.
- 괜시 : ‘괜스레’의 방언, 까닭이나 실속이 없는 데가 있게.
- 괴시랑괴시랑 : ‘고시랑고시랑’의 방언, 못마땅하여 군소리를 자꾸 좀스럽게 하는 모양.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