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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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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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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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