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86 개
- 마음이 열두 번씩 변사(變詐)를 한다 :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을 먹으면 사촌한테 기와집도 사 준다 : 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 취한 사람 사촌 집 사 준다 : 술 취한 사람이 뒷감당도 못할 호언장담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끝에 단 장 달란다 : 상대편의 마음을 사 놓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요구한다는 말.
- 소더러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난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사는 가어사(假御使)가 더 무섭다 : 진짜 권세를 가진 사람보다도 어떤 세력을 빙자하여 유세를 부리는 사람이 더 모질고 악한 짓을 한다는 말.
- 새벽바람 사초롱 :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예조 담 모퉁이로 : 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 외할미 떡도 커야[싸야] 사 먹는다 : 비록 외할머니가 떡을 팔아도 다른 사람이 파는 떡보다 크거나 싸야 사 먹게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자기 잇속과 관련지어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삼촌 사는 골에 가지도 말랬다 : 외삼촌과 조카 사이란 매우 소원한 관계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꼴에 군밤[떡] 사 먹겠다 : 분수에 맞지 않게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돈 서 푼이 남의 돈 사백 냥보다 낫다 :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 맞은 넉 사 자 : ‘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넉 사 자 방 맞은 듯 : 입을 헤벌리고 멋없이 헤벌쭉거리거나 주책없이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논을 사려면 두렁을 보라 : 논을 사려면 그 논과 다른 논과의 사이에 있는 두렁을 보고, 그것이 뚜렷한가, 물길은 어떤가 따위를 알아보고 사라는 말.
- 동성아주머니 술도 싸야 사 먹지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주머니 떡[술]도 싸야 사 먹지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주머니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불 없는[꺼진] 화로 딸 없는[죽은] 사위 :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 사 먹을 양반은 눈꼴부터 다르다 : 참으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는 말.
-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 의주 륙섬 강냉이 가렴 보고 큰다 : 의주 육섬의 옥수수가 저를 사 갈 가렴의 소금 굽는 사람들을 바라면서 자란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희망을 걸고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걸기가 사복개천 같다 : 말을 조금도 삼가지 아니하고 상스럽게 함부로 지껄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나락 주고 제 떡 사 먹기 : 남의 덕을 보려다가 뜻대로 안되고 결국 제 돈을 쓰게 되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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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발등의 불 먼저 끄고 아비 발등의 불을 끈다
: 매우 급한 일을 당하면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자기의 위급함을 먼저 면하려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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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말 사 놓은 듯
: 먼 곳에 사 두어서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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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마고우도 말 한 마디에 갈라진다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함부로 하면 서로의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는 뜻으로, 비록 한 마디의 말일지라도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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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놈의[아이] 콧김만도 못하다
: 불이 사그라져서 따뜻한 기운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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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개고기 사 먹듯
: 돈을 조금씩 전부 써 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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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호박은 얻어먹고 작은 후추알은 사 먹는다
: 물건의 가치는 크고 작은 것으로 정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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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놈의 떡은 안 사 먹으면 그만이다
: 제가 하기 싫으면 하지 아니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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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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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당(의) 사첫방 (같다)
: 매우 추운 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명당이 임진왜란 때 일본에 갔었는데 사명당을 죽이려고 쇠로 만든 방에 가두고 불로 달구었으나 오히려 얼어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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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침에도 용수가 있다
: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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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 신기에 편안한 평양 나막신처럼 붙임성이 있고 사근사근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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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 천치가 들면 사 대째 영웅이 난다
: 어떤 집안에서나 훌륭한 인물이 나올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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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모르거든 금 보고 사라
: 물건의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든 그 가격을 보고 사라는 뜻으로, 값이 물건의 질을 말하여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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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주워 먹을 사이 없다
: 매우 바빠서 조금도 여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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밉다니까 저고리 안 고름감 사 달란다
: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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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팔아 똥 사 먹겠다
: 사람이 미련하고 부족한 것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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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팔아 죽 사 먹는다
: 큰 밑천을 들여 하찮은 소득을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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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의 매도 너무 (많이) 맞으면 아프다
: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비록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잃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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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다니까 노란 샤쯔 사 달랜다
: 그 됨됨이가 부족한 사람을 좋게 평가해 주면 우쭐하여 더욱 엉뚱하고 거슬리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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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에도 사가 있다
: 공적인 일에도 개인의 사정을 보아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찌 사사로운 일에 남의 사정을 조금도 보아주지 않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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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엄격히 구별하여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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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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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행차엔 비장이 죽어난다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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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가 쌀밥을 먹는다
: 쌀을 팔아서 나무를 사 땐다는 뜻으로, 나뭇값이 비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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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콩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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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 아들 범벅 금 그어 먹어라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한계를 분명히 해야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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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아니어도 망건이 동난다
: 아저씨가 사지 않더라도 망건 사 갈 사람은 많다는 뜻으로,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도 도와줄 사람은 얼마든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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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누름까지 세배한다
: 보리가 누렇게 익을 무렵 즉 사오월까지도 세배를 한다는 뜻으로, 형식적인 인사 차림이 너무 과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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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바람 사초롱
: 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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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날 아침의 약방문
: ‘사후 약방문[청심환]’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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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도 좁다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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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팔아 닭 산다
: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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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팔아 점심
: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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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한테 한 말은 나고 소한테 한 말은 안 난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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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앞에서 한 말은 안 나도 어미[아버지] 귀에 한 말은 난다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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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이 떡 사 먹을 꼴이라
: 똑똑하지 못하고 일을 망치거나 너절한 짓을 저지를 것 같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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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경도 식후사(食後事)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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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봉화 들 제 인경 치고, 사대문 열 제 순라군이 제격이라
: 비상사태를 알리는 봉화가 남산에 오를 때 인경을 치는 것이나 새벽 통행 금지 시간이 끝나면서 사대문을 열 때 통행자를 단속하는 순라군이 나타나는 것은 다 격에 맞는 일이란 뜻으로, 두 가지가 서로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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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사 자 방 맞은 듯
: ‘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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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떡도 커야 사 먹는다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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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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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다고 정말 말라
: 아무리 가깝고 다정한 사이라도 서로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은 절대로 나누지 말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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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나자 노수 떨어진다
: 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던 사람이 입맛이 나게 되자 여비가 떨어져서 사 먹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도 서로 어긋나며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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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뱅이는 상감님 망건 살 돈도 술 사 먹는다
: 술에 미친 자는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돈조차도 빼내어 술을 사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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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개고기 사 먹듯
: 남이 모르도록 돈을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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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 신선에 구시월 배 놈
: 농촌에서 농한기인 칠월에는 한가하게 지내다가 추수하는 구시월에는 뱃사람처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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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사 먹고 죽으려도 노랑전 한 푼 없다
: 독약인 비상을 사 먹고 죽으려고 해도 엽전 한 닢이 없다는 뜻으로, 지극히 어려운 생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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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 행차엔 비장이 죽어난다
: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밉다니까 떡 사 먹으면서 서방질한다
: 미워하는 중이 고깔을 바로 써도 미운데 오히려 모로 삐딱하게 쓰고 이렇게 멋을 부렸는데도 미운가 하고 묻는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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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불다 불다 그친다
: 바람이 불고 싶은 대로 실컷 불다가 마침내는 저절로 그친다는 뜻으로, 성이 나서 펄펄 뛰어도 가만두면 제풀에 사그라져 조용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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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침에도 용수가 있다
: 아무리 바삐 방아를 찧는 속에서도 손으로 방아확 안의 낟알을 고루 펴 줄 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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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도 제 사는 골에 먼저 비 오라고 했다
: 성인 공자도 기우제를 지낼 때에는 자신이 사는 고장에 먼저 비가 오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와 가까운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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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팔아 소고기 사 먹는다
: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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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년이 아전 서방을 하더니 초장에 길청 문밖에 와서 갖신 사 달라 한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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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어미 삼사 월에 돌이라도 이 안 들어가 못 먹는다
: 젖을 먹이는 아이어머니는 식성이 좋아 닥치는 대로 잘 먹는데 더군다나 해가 긴 음력 삼사 월에는 이만 들어가면 돌이라도 먹을 형편이라는 뜻으로, 젖을 먹이는 어머니들이 무엇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다 잘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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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가면 수수떡 (사) 먹을 사람 도토리묵 (사) 먹을 사람 따로 있다
: 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
눈치를 사 먹고 다닌다
: 눈치를 먹어 치웠으니 형편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눈치가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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