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26 개
-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같다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척의 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 여든에 둥둥이 : 진취성이 없어 도무지 행동이 시원스럽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다) :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뱃대로 가슴을 찌를 노릇 :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월 신선에 팔월 도깨비라 : 원두막에서 지내기 때문에 칠월의 삼복더위는 시원하게 지내고 팔월의 장마는 도깨비처럼 피하여 걱정 없이 편안히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 절은 타도 빈대 죽는 게 시원하다 :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
- 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적고양이 범 물어 간 것만 하다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봉사 눈 뜬 것 같다 : 어둡고 답답하다가 시원히 볼 수 있게 되거나 막혔던 일이 시원스럽게 해결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고리는 작아도 꿩만 잡는다 : 작은 매라도 꿩만 잘 잡는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이 제 할 일을 시원스럽게 잘 해냄을 이르는 말.
- 영감 죽고 처음 : 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
- 호랑이 개 물어간 것만 하다 : 밉던 개를 호랑이가 물어간 것만큼 시원하다는 뜻으로, 걸리고 꺼림칙하던 것이 없어져 마음이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당 당직은 타도 빈대 당직 타서 시원하다 : 사당의 당직은 불타 버렸지만 그와 함께 빈대까지 탔으니 시원하다는 뜻으로, 제게 손해가 되더라도 시끄럽고 귀찮던 것이 없어져 시원함을 이르는 말.
- 삼 년 묵은 재터에서 불이 난다 : 불날 만한 조건이 없을 것 같은 데에서도 뜻하지 않게 불이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불안하던 걱정이나 풀리지 않던 마음이 시원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안 하면 귀신도 모른다 : 마음속으로만 애태울 것이 아니라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 범이 미친개 물어 간 것 같다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고기의 참맛을 알려면 겉만 핥을 것이 아니라 자꾸 씹어야 하듯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은 시원히 다 해 버려야 좋다는 말.
- 개 발에 진드기 떼서 내치듯 : 개 발에 잔뜩 달라붙어서 애를 먹이던 진드기를 단번에 떼어 버리듯 한다는 뜻으로, 귀찮게 달라붙어 애를 먹이던 것을 시원스럽게 떼어 버리는 것과 같은 행동을 이르는 말.
- 개 호랑이가 물어 간 것만큼 시원하다 : 미운 개를 버리지도 못하고 속을 썩이던 중 호랑이가 물어 가서 시원하다는 뜻으로, 꺼림칙한 것이 없어져 개운하고 시원함을 이르는 말.
- 겨울에 짓는 집은 더운 집 짓고 여름에 짓는 집은 서늘한 집 짓는다 : 겨울에 집을 지을 때는 집이 춥지 않도록 하는 데 마음을 쓰고 여름에 집을 지을 때는 집이 시원하도록 하는 데 관심을 기울인다는 뜻으로, 주위 환경에 따라 거기에 맞게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ㅇ
(총 1,201개)
:
사아, 사악, 사안, 사알, 사암, 사애, 사액, 사앵, 사야, 사약, 사양, 사어, 사언, 사업, 사에, 사여, 사역, 사연, 사열, 사염, 사영, 사예, 사오, 사옥, 사온, 사옵, 사옹, 사와, 사왕, 사왜, 사외, 사요, 사욕, 사용, 사우, 사운, 사울, 사움, 사웅, 사워, 사원, 사월, 사웨, 사위, 사유, 사육, 사윤, 사율, 사은, 사을, 사음, 사읍, 사의, 사이, 사익, 사인, 사일, 사임, 사입, 삭약, 삭여, 삭역, 삭연, 삭엽, 삭요, 삭월, 삭음, 삭인, 삭일, 삭임, 삯일, 산아, 산악, 산안, 산액, 산앵, 산야, 산약, 산양, 산언, 산업, 산역, 산연, 산열, 산염, 산엽, 산영, 산예, 산옹, 산와, 산외, 산요, 산욕, 산용, 산우, 산운, 산울, 산원, 산월, 산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