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홍 감사네 뫼 근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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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배 부르니 평안 감사가 조카 같다 : 자기 배가 불러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당사자의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억지로 시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 감사로써 은혜에 보답해야 할 자리에 도리어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홍 감사네 뫼 근방이라 : 그 근방에는 얼씬대지도 못하게 한다는 말.
- 홍 감사네 뫼 근방이라 : 그 근방에는 얼씬대지도 못하게 한다는 말.
- 홍 생원네 흙질하듯 : 일을 성의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